(원투원뉴스) 경상남도는 25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지역대포럼’에서 지방자치 30년의 성과를 돌아보고, ‘이순신의 바다’ 남해안 비전과 경남 산업구조 개혁을 축으로 한 미래전략을 제시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해외에서 ‘K-푸드·K-팝·K-드라마’로 대표되는 K-열풍을 보며 대한민국의 위상을 실감한다”면서도 “국내 정치·사회에서는 여전히 공익보다 사익이 앞서는 모습이 있다. 지금 우리 사회에 필요한 정신은 바로 공직자의 책임과 본분, 공동체를 먼저 생각하는 이순신 정신”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포럼은 KNN, 동남권발전협의회, 부산경남행정통합공론화위원회 공동 주최·주관으로 열렸으며,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부산·울산광역시장, 방송사 대표, 유관기관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박 지사는 이날 포럼에서 ‘지방자치 30년, 경남의 과제와 미래비전’을 주제로 발표하며 민선 8기 도정 운영 방향을 “갈등보다 통합, 이익보다 공익을 우선하는 K-정신(Spirit)”이라고 말했다. 이날 발표에서 박 지사는 ‘이순신의 바다, 남해안의 비전’을 집중적으로 설명했다. 그는 “남해안은 이순신
(원투원뉴스) 국가보훈부 인천보훈지청은 11월 25일 재능대학교 사진영상미디어과와 함께 보훈 가족 장수 사진 촬영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에 보답하고자, 재능대학교 사진영상미디어과 학생들의 재능기부가 이루어졌으며, 행사를 통해 유공자분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고 삶의 의미와 통합의 시간을 갖는 계기가 됐다. 최업(92세) 어르신께서는 “삶의 여유없이 바쁘게 살다 보니, 영정사진을 준비 못해 마음 한구석에 아쉬움이 남았는데, 학생들의 봉사활동으로 사진을 준비할 수 있게 되어 마음이 놓인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장숙남 지청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에게 지속적인 장수 사진 촬영 봉사에 감사를 드리며, 인천보훈지청에서도 지역사회 및 기업등과 연계하여 일상 속에서 보훈 예우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보훈지청에서는 금년 국가보훈부 중점 사업인 '모두의 보훈 드림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재능대학교 사진영상밈디어과를 포함한 외부 민간기관 등과 적극 연계하여 다양한 복지사업 추진을 통해 일상 속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
(원투원뉴스) 경상남도는 25일 오전 10시 30분 경남도청 서부청사에서 18개 시군 산림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예방 및 대응을 위한 산불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올해 개최한 여섯 번째 산불관계관 회의로, 경남도는 그간 유관기관·협업부서·시군과의 토론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왔다. 이날 도내 전 시군 산림부서 관계관이 참석해 산불조심기간 산불대응태세 점검과 협력 체계를 논의했다. 회의 주요 내용으로는 경상남도 산불방지종합대책 중점 추진사항, 2025년 관계부처 합동 산불종합 대책 결과 공유, 효율적이고 특색있는 산불예방 및 홍보방안 등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2025년 산불예방·대응 분야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된 진주시와 합천군이 산불예방과 홍보 우수사례를 발표했으며, 경남도는 산불예방활동 및 홍보, 대응체계 등 우수사례가 도내 전 시군에 확산할 수 있도록 공유하고, 상호협력과 지원을 통해 대응역량을 고르게 높여 나갈 계획이다. 회의에 참석한 도와 시군 산불관계관은 민관 합동으로 산불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특히 영농부산물과 쓰레기 불법소각에 의한 산불 근절
(원투원뉴스)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 AI융합공학과와 경상국립대학교 방위산업기술융합연구소(AI융합인재교육연구단 단장 이선아 AI융합공학과&소프트웨어공학부 교수)는 11월 16일 서울 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지능적인 소프트웨어공학(ISE, Intelligent Software Engineering) 워크숍을 개최했다. ‘제40회 국제학술대회 ASE(Automation Software Engineering) 2025’의 부속 국제워크숍으로 개최된 이번 학술워크숍에는 독일·일본·캐나다·스웨덴·한국 등 9개국에서 참가했다. 국제학술워크숍은 AI융합공학과 관련한 연구 내용과 동향을 해외 전문가들과 함께 직접 듣고 소통하는 내용으로 진행했다. 워크숍에는 AI융합공학과 교수·학생과 관심 있는 다른 대학 교수·학생 등 20여 명이 참가했다. 이번 AI융합국제워크숍은 AI융합공학과 대학원생들과 9개국 교수·전문가들이 10여 편의 최신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발표는 ▲키노트 스피치 연설(Lili Wei 교수) ▲소프트웨어 요구 사항에서 사용 사례 모델 생성을 위한 대규모 언어 모델 활용(Tobias Eisenreich 외) ▲요구
(원투원뉴스)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 법과대학은 11월 28일 오후 1시 가좌캠퍼스 법과대학 대경학술관 1층 모의법정실(252동 101호)에서 ‘우주항공산업과 혁신 생태계 창출을 위한 법·정책적 과제’라는 주제로 경상국립대학교 법학연구소, 한국항공우주정책·법학회와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경상국립대학교 경남우주항공방산과학기술원(GADIST)이 후원한다. 행사에는 권진회 총장을 비롯해 조성제 법과대학장, 이근영 학회장(한국항공우주정책·법학회), 박성민 법학연구소장 등 내빈과 발제자, 토론자, 전문가 패널이 참석한다. 행사는 내빈 소개, 인사말, 축사, 제1부 항공법 정책 세션, 제2부 우주법 정책 세션 순으로 진행된다. 제1부는 박준영 교수(경상국립대학교 법학부장)의 사회로 ‘항공법 정책’을 주제로 한 발표가 이뤄진다. 박하나 박사(국립창원대)는 ‘UAM 버티포트 조성을 위한 법제 정비와 정책적 과제’를, 이강석 교수(한서대)는 ‘ICAO 항공보안 정책의 한국화 전략’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김성미 교수(순천대), 서지민 교수(부산대), 송주영 교수(경상국립대), 이창재 교수(조선대)가 지정토론
(원투원뉴스) 인천광역시는 인천광역치매센터와 함께 지난 11월 24일‘2025년 인천광역시 치매관리사업 힐링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한 해 동안 치매관리 현장에서 헌신해 온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중한 경험을 공유하며 업무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뜻깊은 자리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치매관리사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기관 및 종사자들에 대한 시상과 격려가 이뤄졌다. 우수 종사자 3명과 인간존중 돌봄기법 ‘휴머니튜드’ 실천 우수 기관에게는 인천광역시장상이 수여됐으며, 치매관리사업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인 2개 기관과 우수사례에 선정된 3개 기관에는 인천광역치매센터장상이 주어져 수상자들의 자긍심을 고취했다. 이어진 순서에서는 치매관리사업 평가 우수사례 부문 최우수 기관 2곳과 휴머니튜드 실천 우수기관 1곳이 사례 발표에 나서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며 참석자들로부터 큰 공감을 얻었다. 또한 치매관리 종사자들이 겪을 수 있는 돌봄 소진을 예방하고 업무의 긴장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특별 강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종사자들은 ‘내 삶의
(원투원뉴스) 경상남도는 K-방산 수출 확대, 우주항공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국제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사천시, 경상국립대학교와 공동 주최로 24일 ‘제2회 우주항공‧방산 국제 융합 컨퍼런스’를 경상대 GNU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은 컨퍼런스는 지난해보다 규모와 위상을 크게 확대했다. 지난해 국내 전문가 중심으로 진행됐으나, 올해는 유럽 우주청(ESA), 미국 해군연구소 등 글로벌 기관이 참여해 국제협력의 저변을 확대했다. 인공지능(AI), 자율비행, 첨단 융합 기술 등 최신 글로벌 트렌드를 반영한 세션도 열려 우주항공산업 논의의 폭도 넓혔다. 경남도와 사천시가 참여하면서 중앙정부‧지자체‧대학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정책적 연계성을 기반으로 한 지역 산업 성장 모델을 제시한다. 또, 경상대와 프랑스대학원 복수 석사 학위 취득을 위한 국내 최초 교육과정 ’CSA-그랑제꼴‘ 모델과 연계해 유럽우주청, 프랑스 조셉 루이에 대학 등과 국제 연구 교류, 인재 양성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CSA- 그랑제꼴’ 프로그램 이수자에게 ’KAI형 계약정원제‘를 통해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원투원뉴스) 국가보훈부 인천보훈지청은 11월 24일 제80주년 광복절 및 제86회 순국선열의 날을 계기로 독립만세운동 공적으로 대통령표창이 추서된 독립유공자 2명의 후손에게 표창을 전수했다. 제80주년 광복절을 계기로 대통령표창이 추서된 故 김재우 지사는 1919년 4월 초 충남 홍성군 금마면에서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하다 체포되어 태 30도를 받은 사실이 확인되어 대통령표창이 추서됐다. 또한 故 황천록 지사는 1919년 4월 8일 경기도 강화군 선원면 냉정리에서 일본 식민통치에 반대하는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하다 체포되어 징역 1월을 받은 공적이 인정되어, 제86회 순국선열의 날을 기념한 대통령표창 포상 대상자로 선정됐다. 장숙남 인천보훈지청장은 “국가보훈부에서는 아직 발굴되지 않은 독립유공자 포상 발굴과 더불어, 표창이 추서됐으나 후손을 찾지 못한 독립유공자 후손 찾기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독립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경상남도의회 최학범 의장은 11월 24일, 집무실에서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기철)에서 주관하는 ‘희망 2026 나눔캠페인 나눔명사 사랑의열매 달기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연말연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경상남도를 대표하는 주요 단체장 및 명사에게 사랑의열매를 전달하며 경남도민의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고자 마련됐다. 최학범 의장은 사랑의 열매 뱃지를 패용하며 “작은 나눔이 모여 어려운 이웃에게 큰 희망이 된다”며 “도의회도 도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손을 내미는 일은 어느 기관보다 먼저 공공이 앞장서야 할 책무”라며 “경상남도의회도 연말뿐 아니라 평소에도 지역사회 안전망을 확충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범국민 나눔캠페인 '희망2026나눔캠페인'은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총 62일간 진행되며, 경남도민과 함께 다양한 모금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캠페인 공식 출범식은
(원투원뉴스) 인천광역시는 11월 24일, 길병원 본관 2층 아카데미실에서 2025년 아시아권 교류도시 의료지원 사업을 통해 한국을 방문한 키르기스스탄 심장병 환아들의 완치를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온 4명의 아동이 심장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건강을 회복한 것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보호자들은 인천시와 의료진, 그리고 사업에 참여한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인천시는 지난 2007년 아시아권 교류도시의 어린이들을 초청해 심장병 등 중증질환을 무료로 치료하는 ‘아시아권 교류도시 의료지원사업'을 시작한 이후 19년째 이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몽골 울란바토르 아동 4명이 치료를 받았으며, 하반기 키르기스스탄 아동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171명의 환아가 이 사업을 통해 새로운 삶을 되찾았다. 또한, 인천시는 현지 방문 진료를 통해 6,700여 명의 아동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아시아 지역 어린이들에게 꾸준히 희망을 전해왔으며, 이러한 인도적 국제협력 사업은 지속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