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부산광역시교육청이 부산지역 초·중학생들에게 영어 말하기 실력과 자신감을 키워주기 위해 운영 중인 ‘학생 맞춤형 화상영어’ 프로그램이 알찬 성과를 거두고 있다. 참여 학생들의 평균 출석률이 97%에 달하고, 수료율이 96% 이상을 기록하는 등 학생들의 학업에 대한 열정과 성취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교육청은 지난 10일 교육청 강당에서 학생, 학부모, 교사지원단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학생 맞춤형 화상영어 2기 성과보고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공유했다. 이번 보고회는 그간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학습자 시상 및 영어 말하기 발표를 통해 교육 효과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 ‘학생 맞춤형 화상영어’는 ▲한국인 교사와의 사전 학습 ▲원어민 교사와 실전 회화 ▲자기 주도적 복습으로 이어지는 ‘체계적 3단계 과정’을 도입하여, 학생 개개인의 영어 말하기 자신감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24년 처음 도입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학생 개개인의 레벨 테스트를 거쳐 수준에 맞춰 운영하는 맞춤형 온라인 강좌다. 2025학년도에는 초등 4학년~중학교 3학
(원투원뉴스)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지난 12일 남구 문현동 아바니센트럴 호텔에서 관내 초등학교 교감, 수석교사, 교육과정 부장 등 13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교육계획 수립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6학년도 학교 운영의 방향을 본격적으로 설계하는 새해 첫 자리로, 학교의 여건과 학생 특성을 반영한 특색 있는 교육계획 수립 방향을 공유하고, 학생 중심·학생 성장 기반 교육과정 설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2026년 부산교육 방향 및 주요정책 안내 ▲2026년 동래교육 방향 및 주요 업무 안내 ▲2025년 학교 교육과정 우수사례 공유 ▲2026학년도 학교교육계획 수립을 위한 연수 및 컨설팅 등으로 구성됐으며, 2026 부산교육 정책과 학교 현장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실제 학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우수사례 공유와 교육계획 수립 을 위한 실제적 연수로 각 학교가 학생의 특성과 학교 여건을 반영한 교육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류광해 교육장은 “학교교육계획은 한 해의 운영 계획을 넘어 학생
(원투원뉴스)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2일부터 오는 30일까지 거점학교 엄궁중학교와 화신중학교에서 관내 중학교 1학년 학생 164명을 대상으로‘2025학년도 겨울방학 북부 위캔두 계절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방학 중 학습 공백을 줄이고 기초학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3주간 국어·수학·영어 교과별 수준별 강좌 78차시와 진로 특강·체험 프로그램 12차시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하루 6차시씩 집중 학습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매주 금요일에는 진로 특강 및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한다. 1~2주 차에는 전문가 초청 진로 특강을 진행하며, 박영민 한국과학영재학교 교사의 '인공지능 시대, 인간의 일', 장영주 동아고 수석교사의 '내 꿈에 날개를 다는 진로디자인' 강연이 예정돼 있다. 3주 차에는 4차 산업, 방송·연예, 동식물, 공예 분야 등 다양한 주제의 선택형 진로 체험 활동이 운영될 예정이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위캔두 계절학교 운영을 통해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의 방학 중 학습 결손을 예방하고
(원투원뉴스) 부산시교육청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공공기관 선(善)결제 추진 계획’을 수립, 설 연휴 이전에 관련 예산의 20%를 선결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결제 추진은 고금리와 원가 상승 등으로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부산지역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덜고, 시민 소비심리 회복과 내수 진작에 적극 동참하기 위한 것이다. 부산시교육청과 산하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도서관(학교 제외)은 기관 운영업무추진비와 부서운영경비 등 관련 예산의 약 20%를 오는 2월 말까지 선결제할 계획이다. 시교육청은 각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해 가능한 한 설 연휴 이전에 목표를 달성하고, 모든 집행은 관련 회계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추진할 방침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선결제 추진이 지역 소비심리 회복의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역경제 활성화에 교육청도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전국 교사를 대상으로 한 ‘수업혁신 사례 연구대회’에서 부산지역 교사 44명이 대거 입상하며 뛰어난 수업 전문성과 연구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초·중등·특수 교사 14명은 ‘전국 1등급’의 영예를 차지했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한 ‘2025년도 전국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에 부산지역 교사 84명이 출품해, 이 가운데 44명이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3일 밝혔다. 전국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는 학교 현장의 연구 문화를 조성하고, 미래 교육 환경에 적합한 교수·학습 모델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는 전국 단위 대회로, 현장 교사들의 수업 연구와 실천 사례가 공유되는 자리이다. 이번 대회에서 부산은 초등교사 37명, 중·고등학교 교사 6명, 특수교사 1명 등 총 44명이 입상했으며, 특히 1등급에는 초등교사 12명, 고등학교 교사 1명, 특수교사 1명이 포함돼 부산 교사들의 뛰어난 수업 전문성과 연구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러한 성과는 부산교육청이 추진해 온 ‘학생 주도성 기반 질문하는 수업’, ‘디지털 기반
(원투원뉴스)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관내 학교운동부 26개교 42팀을 대상으로 동계강화훈련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이달 31일까지 진행되며, 훈련 운영 전반과 경기장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현장점검은 전국소년체육대회 부산 개최를 앞두고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학생선수와 지도자를 격려하고, 동계강화훈련 기간 중 훈련장 안전시설과 장비 관리 상태 등 안전사고 예방 및 학생선수 관리가 체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실시한다. 아울러 학생선수 (성)폭력 예방 교육 실시 여부와 학습권 보장 실태 등 운동부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지도자 및 지도교사 면담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개선함으로써 운동부 운영 여건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말숙 교육장은 “이번 현장점검은 학생선수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훈련 여건을 살피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모든 학생이 안심하고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서부교육지원청은 부상 없는 안전한 동계강화훈련 운영을 바탕으로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부산개최에 대비한 경기력 향상에도 최선을
(원투원뉴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14일부터 21일까지 금정구 회동동 영양교육체험센터에서 지역주민·교직원·가족을 대상으로 ‘영양체험 Day’를 총 6회에 걸쳐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전통음식 체험과 식생활 진단을 연계한 체험형 영양교육으로, 지역주민과 교직원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고, 가족 단위 참여를 통해 가정 내 식생활 실천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역주민 영양체험 Day’는 14일과 15일 이틀간 금사·회동동 지역주민이 하루 40명씩 총 80명이 참여하고, ‘교직원 영양체험 Day’는 16일과 19일 교장, 교감을 대상으로 하루 40명씩 총 80명이 참여한다. 영양·식생활 진단을 통한 건강관리 교육과 ‘배추김치 담그기’, ‘오븐 찹쌀떡 만들기’체험을 진행한다 20~21일 열리는 ‘가족 영양체험 Day’에는 유·초·중·고·특수학교 학생과 가족이 하루 40명씩 2일간 총 80명이 참여하며, ‘가족영양탐험대’를 주제로 ▲숨은 키 10cm 찾아라 ▲퀴즈로 완성하는 한식관 미션 ▲배추김치 담그기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영양체험Day는 대상자
(원투원뉴스) 부산광역시교육청이 부산형 돌봄 모델인 ‘우리동네 자람터’를 올해 16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부산교육청은 기장, 명지, 정관 등 10곳에서 운영하던 ‘우리동네 자람터’를 올해 16곳으로 늘려 운영키로 하고 오는 21일까지 운영기관을 모집한다. 운영기관 신청은 지방보조금통합관리망 ‘교육청 보탬e’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시교육청은 서류심사와 면담 등을 거쳐 2월 중순 최종 선정 결과를 부산시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할 예정이다. ‘우리동네 자람터’는 학교 내에서 수용하기 어려운 돌봄 수요를 지역사회가 함께 분담하는 부산형 지역 연계 돌봄 모델로 김석준 교육감 재임 때인 2018년 전국 최초로 도입해 운영 중이다. 학교 중심 돌봄을 넘어 지자체·지역사회와 협력하는 ‘온 동네 초등 돌봄 체계’로 아파트 커뮤니티 공간, 작은 도서관, 공공기관 등 지역 유휴공간을 활용해 방과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석준 교육감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우리 아이를 책임지는 지역 맞춤형 돌봄인 ‘온동네 초등돌봄 체계’를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돌
(원투원뉴스) 부산시는 지난 1월 6일부터 9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제품 박람회 'CES 2026'에 참가해, 지역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과 투자 연계, 기술협력 기반 확대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CES 2026' ‘통합부산관’을 통해 총 443건의 수출 상담과 2천867만 달러 규모의 계약추진 실적(1년 내 계약 성사 예상 금액)을 기록했다. 이는 부산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시장의 높은 관심을 재확인한 결과로 분석되며, 글로벌 투자사 및 해외 바이어와의 일대일(1:1) 비즈니스 미팅(밋 업) 실적도 65건에 달했다. 박 시장은 'CES 2026' 기간 중 현대차그룹 전시관을 방문해 서비스 로봇, 인공지능(AI) 기반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직접 확인하고, 해당 기술과 시가 육성 중인 로봇산업 간 협력 및 실증 연계 가능성을 점검했다. 시는 부산이 항만·물류·도시 기반(인프라) 등 다양한 실증환경을 보유해 ‘로봇·인공지능(AI) 융합 기술’의 현장 적용과 사업화에 강점이 있는 만큼, 글로벌 기업과 연계해 로봇 실증·사업화 중심 산업 생태계 조
(원투원뉴스) 부산시는 'CES 2026' 현지 일정에서 글로벌 기술·외교 네트워크를 연이어 가동하며,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와 해외 투자유치 기반 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1월 7일(현지시간)] ▲통합부산관에서 부산경제진흥원과 헝가리 수출진흥청(HEPA) 간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역 기업의 유럽시장 진출 지원과 경제‧무역 협력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으며, 윈(Wynn) 호텔에 마련된 ‘삼성전자’ 단독 전시관을 방문해 글로벌 선도기업의 미래 기술 전략을 확인했다. [1월 8일(현지시간)] ▲'CES 2026'의 핵심 전시장인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LVCC, Las Vegas Convention Center)를 투어하며, ‘엘지(LG)전자’와 ‘현대차그룹’ 전시관 등을 방문해 인공지능(AI), 로보틱스, 디지털 헬스 등 주요 최신 기술 트렌트를 살폈다. 부산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현재 핵심 전략으로 추진 중인 로봇·인공지능(AI) 기반 첨단전략산업 육성 정책과의 연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현재 시는 ▲로봇·인공지능(AI) 융합산업 육성 ▲스마트 제조·물류 고도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