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고양특례시는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일 이동환 고양시장이 농업기술센터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한 방역추진체계를 점검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이동환 시장은 거점소독시설의 소독기 작동 상태, 대인·차량 소독 절차, 한파 대비 시설의 정상작동 여부 등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축산 차량의 진출입 동선과 소독필증 발급현황을 직접 확인하며, 바이러스 유입의 주원인으로 꼽히는 차량 매개 전파를 차단하는 데 만전을 기해줄 것을 지시했다. 또한,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06시부터 22시까지 교대 근무로 방역 최전선을 지키고 있는 현장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방한용품 지급, 안전사고 예방 등 근무 환경 개선에 신경 써줄 것을 관계 부서에 당부했다. 이동환 시장은 “가축전염병은 발생 후 조치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과 차량 이동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단 한순간도 방심하지 말고 최고 수준의 방역 태세를 유지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 발생 제로화를 유지할 수 있도록
(원투원뉴스) (재)군포시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군포시청소년수련원(충남 청양군 소재)은 '2026년 군포시 겨울방학 청소년 영어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군포시가 주최하고, 군포시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1월 26일부터 1월 29일까지 3박 4일간 충남 청양군에 위치한 군포시청소년수련원에서 진행됐다. 참가 청소년들이 쉽게 영어에 접근할 수 있도록 사전 레벨 테스트를 실시해 4개 클래스로 반을 구성했으며, 교재 위주의 수업이 아닌 활동 중심의 영어 학습과 공동체 활동을 통해 자기 주도적인 학습 태도를 형성하도록 운영했다. 특히 원어민 강사와 함께 생활하며 일상 속 영어 표현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다양한 협동 활동을 통해 자신을 이해하고 협력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캠프는 이전 영어캠프보다 수준 높은 운영 노하우를 갖춘 강사진 등을 섭외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맞춤 영어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단순한 어학 학습을 넘어 진로를 탐색하는 활동 중심의 프로그램을 편성해 청소년기의 진로에 대한 사고력을 높이고 자신의 미래를 고민해보는 계기를 마련했다. 캠프 3일
(원투원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 스마트농업육성지구 지정’ 공모에서 진안군(신규조성형)과 김제시(지구지정형)가 동시에 선정돼 국비 200억 원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스마트농업육성지구’는 10ha 이상 규모의 스마트팜 단지를 조성하고, 청년농에게 5+5년 장기 임대형 스마트팜을 제공하는 동시에 APC, 가공시설, 수직농장, 관련 기업 유치 등 스마트팜 중심의 농업 전후방 산업을 집적하는 농업 혁신 거점 조성 사업이다. 신규조성형으로 선정된 진안군은 마령면 일원에 임대형 스마트팜과 인력양성 스마트팜, 교육연구센터, 분양형 스마트팜 단지 등을 집적 조성하며, 핵심시설 구축에 국비 200억 원이 투입된다. 지구지정형으로 선정된 김제시는 새만금 농생명용지(6-1공구) 내 기존 스마트팜 단지를 스마트농업육성지구로 지정받는다. 제도적 특례를 활용해 사업 추진 속도를 크게 높일 수 있는 여건을 확보했다. 이 부지에는 임대형 스마트팜, 농업 스타트업 단지, 스마트 APC 및 가공센터를 포함한 세대통합형 스마트농업 단지가 들어설 계획이다. 이번 선정으로 '스마트농업법'에 따른
(원투원뉴스) 평택시는 지난 2일 시청 도시정책회의실에서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2026년 소상공인 및 골목상권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고물가와 소비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 대한 2026년도 주요 지원사업을 상세히 안내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으며, 정장선 평택시장, 김재균 도의원을 비롯한 관련 기관(소상공인진흥공단 평택센터, 경기시장상권진흥원 남부센터, 경기신용보증재단 평택지점 등)과 평택시소상공인연합회장 및 관내 골목상권 상인회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지원사업으로는 평택시의 ▲특례보증 지원사업 ▲지역화폐 발행사업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등을 시작으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 ▲경영 안정 이용권(바우처),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의 ▲통큰 세일 ▲경영환경개선사업, 경기신용보증재단의 ▲소상공인 자금지원 ▲채무자 재기 지원사업 등 기관별로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발표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후 질의응답 시간에 제기된 ▲주차 공간 확대 ▲공모사업 서류 간소화 ▲맞춤형
(원투원뉴스) 이현재 하남시장이 2월 2일 김영국 국토교통부 주택공급추진본부장을 만나 교산신도시의 조속한 정부 약속 이행과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 등 지역의 해묵은 현안 해결을 강력히 요청했다. 이번 면담은 지난해 말 김영국 본부장이 취임한 이후 마련된 첫 공식 자리로, 이현재 시장은 하남시는 4개 신도시가 추진되는데 생활권 상호 연계성 부족으로 생활·교통불편 등 많은 민원이 발생함을 언급하고 이외 그간 교산신도시 지정 후 7년이 경과했으나 LH 사장 및 국토부 장·차관과의 수차례 면담에도 불구하고 현안 해결이 답보 상태에 머물러 있는 점을 언급하며 신도시 사업 지연에 따른 시민들의 많은 민원이 발생하고 있음을 전달했다. 하남시는 현재 미사, 위례, 감일, 교산 등 4개 신도시가 추진되면서 수도권 내 가장 가파른 인구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2030년 인구 50만 명 시대를 앞두고 있다. 그러나 이현재 시장은 신도시 발표 당시 정부가 공언했던 자족 도시와 편리한 교통망 구축이 지연되면서 도시 발전에 한계가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올해 1월 진행된 여론조사에서 하남시민의 36.2%가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교통 인프
(원투원뉴스) 대전·세종·충남선거관리위원회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하여 설 명절 전후 및 정당의 후보자 추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법행위에 대한 예방・단속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대전·세종·충남선관위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입후보예정자가 인지도를 높이고 지지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명절인사 명목으로 금품을 제공하는 위법행위 등이 발생할 우려가 커짐에 따라, 입후보예정자와 정당·지방자치단체장·지방의회의원 등 관련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안내자료 배부, 방문·면담 등 특별 예방·안내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한편, '공직선거법'은 동법을 위반하여 명절선물이나 식사 등을 제공한 사람을 처벌할 뿐만 아니라 받은 사람에게도 제공받은 금액의 10배 이상 50배 이하에 상당하는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유권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지난 제8회 지방선거 당시 선관위는 지방자치단체장 명의의 명절선물(3만원 상당 홍삼세트 등)을 택배 등으로 제공받은 선거구민 901명에게 총 5억 9,408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으며, 그 외에도 ▲지방의회의원 명의의 명절선물(
(원투원뉴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일 ‘2026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행계획’을 누리집에 공고했다. 전북교육청은 올해도 응시자들이 거주지와 가까운 시험장에서 응시할 수 있도록 6개 권역에 시험장을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1권역은 전주·완주·김제, 2권역은 군산, 3권역 익산, 4권역 정읍·고창·부안, 5권역 남원·순창·임실, 6권역 진안·장수·무주로 나뉘며, 실제 시험장 설치지역은 전주, 군산, 익산, 정읍, 남원, 진안이다. 응시원서 현장접수 기간은 오는 9일 오전 9시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이며, 온라인 접수는 1일 단축된 12일(목)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현장접수의 경우 초졸 및 장애 응시자는 거주지와 가까운 14개 시․군교육지원청 어디서나 접수할 수 있으나, 중졸 및 고졸 응시자는 응시 희망 지역의 6개 권역 교육지원청(전주, 군산, 익산, 정읍, 남원, 진안)에 방문 접수해야 한다. 온라인 접수는 ‘나이스 검정고시서비스’를 통해 가능하고, 공동인증서·금융인증서·간편인증 등을 미리 준비해야 한다. 온라인 접수 기간 내에는 24시간 지원 가능하다. &n
(원투원뉴스) 서울시는 사회 진출 전부터 부채를 안고 시작하거나 신용유의자로 등록돼 구직 등 사회생활 전반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도 청년의 부채 부담을 줄이기 위한 맞춤 정책을 계속해 나간다. 서울시는 청년 부채 경감 정책 3종 세트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학자금 대출 신용회복 지원’, 사업 신청‧접수를 2월 6일부터, ‘긴급생활안정자금 대출’은 상시 신청받는다. 학자금 대출 이자가 부담되는 서울 시민이라면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사업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선정하는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사업은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대출에 대해 이미 발생한 이자액을 남아 있는 원리금에서 차감하는 방식으로, 올해는 약 3만 명(상·하반기 각 15,000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사업을 통해 29,327명이 혜택을 받았으며, 1인당 평균 지원액은 10만 7천 원이었다. 이번에 신청하면 2025년 하반기(7월~12월)에 발생한 이자(등록금, 생활비 포함)를 지원받게 된다.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대출을 상환 중인 서울 거주 대학(
(원투원뉴스) 서울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내 62개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에서 성수품·농축수산물 등을 최대 30% 할인하는 ‘2026 설 명절 특별이벤트’를 진행한다. 가격 할인과 함께 명절 분위기를 살리는 전통문화 공연과 체험 행사(떡메치기, 제기차기 등)도 마련된다. 이 밖에도 시장별 온누리상품권·사은품 증정 등도 함께 진행해 시민들의 설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고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할 계획이다. 특별이벤트 참여 전통시장(상점)은 서울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벤트 기간과 행사 프로그램은 시장별로 달리 운영한다. 서울시는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편리한 시장 이용을 위해 18일까지 무료 주정차 대상 시장을 추석 대비 3개소 늘려 71개소를 운영한다. 대상 시장은 관할 경찰서별로 운영 기간과 시간이 달라,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누리집 내 ‘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시는 해양수산부·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10일부터 14일까지 수산물시장 36곳과 농축산물시장 32곳에서 구매한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설맞이 환급행사’도 진행한다. 한편 시는
(원투원뉴스) 서울시는 2026년 5월 1일에 개막하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해 HDC현대산업개발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2월 3일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개최됐으며, 강민석 HDC현대산업개발 건축본부장, 김영환 정원도시국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뒷받침하는 동시에, 기업의 ESG 경영 실천과 자발적인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한 민관 협력의 일환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의 기업동행정원은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메인무대가 위치한 서울숲 중앙 잔디광장 남측에 조성된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국내 대표 건설사로서의 역량을 집약한 정원을 선보여 서울숲을 찾는 시민들에게 풍요로운 휴식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ESG경영평가에서 건설업계 최고 수준인 A등급을 2년 연속 받는 등 친환경 경영, 기후변화 대응, 안전과 사회공헌에 더욱 노력하고 있는 만큼, 이번 기업동행정원 조성에도 특별한 애정을 쏟고 있다는 후문이다. 특히, ‘풍요로운 삶’을 만들어 나가고자 하는 기업의 가치에 따라,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