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지식재산처 국제지식재산연수원은 11월 28일 10시 국제지식재산연수원(대전시 유성구)에서 업무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리더십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정부의 인공지능 대전환(AX) 정책 기조 속에서 인공지능이 가져올 조직과 사회의 변화를 이해하고, 지식재산 행정 전반에 인공지능 활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목적에서 마련됐다. 이달 초(11. 4~5) 실시된 인공지능 활용능력에 관한 실습교육의 연장선에서, 인공지능에 대한 전략적 이해와 조직 관리 차원의 통찰을 갖추어 직원들의 개별 역량이 조직 차원의 업무혁신으로 이어지도록 하자는 취지다. 교육은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인공지능 정책·조직문화 혁신·최신 트렌드를 균형 있게 다루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오전에는 KAIST 문술 미래전략대학원장 박성필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국가 차원의 인공지능 전략과 정책 방향을 중심으로 인공지능 시대 행정·산업 구조의 변화상을 설명한다. 오후에는 동국대학교 이중학 교수가 인공지능 도입에 따른 조직 문화의 변화와 새로운 리더십 역할을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제시한다. 이어 정보 기술 커뮤니케이션연구소 김덕진 소장은
(원투원뉴스) 지식재산처는 11월 28일 14시 한국지식재산센터(서울 강남구)에서 처 출범 (’25.10.1) 이후 최초로 등록된 1호 특허‧상표‧디자인권에 대한 등록증 수여 및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는 1호 특허‧상표‧디자인권자인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마녀공장, ㈜에코썸코리아의 대표 및 관계자들을 초청하여 지식재산처장이 등록증에 직접 서명하고 수여하는 한편, 기업경영 중 지식재산과 관련하여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지식재산처 출범을 기념하여 K-인공지능, K-뷰티 및 ESG 분야에서 혁신 아이디어를 사업화하는 기업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기업과 국가의 혁신에 있어서 지식재산의 중요성을 대내외에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은 “기술혁신의 결과물인 지식재산은 기업이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성장을 이루게 하는 핵심자산”이라며, “오늘 지식재산처 1호 등록증을 수여하는 마음과 같은 초심을 잃지 않고 변함없이 기업들의 권리를 지켜나감과 동시에, 지식재산처의 위상에 맞게 기업들이 지식재산을 활용하여 진짜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지식재산 정책의
(원투원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원장 황종성, ‘NIA’)은 11월 27일 목요일 용산 로얄파크컨벤션에서 「인공지능(AI)으로 세상을 바꾸는 인공지능(AI) 챌린지·해커톤 2025」 시상식을 개최했다. 「인공지능(AI) 챌린지 2025」는 통합테스트베드의 개발지원 도구를 활용하여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인공지능(AI) 서비스를 개발하는 경진대회로, 지난 9월, 총 124개 팀이 참가 접수했고,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정됐다. 본선 진출 팀은 ▲네이버클라우드 ▲KT ▲업스테이지 ▲더존비즈온 ▲와이즈넛 등 빅테크 기업으로부터 9주간 멘토링을 받아 서비스를 개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대상은 인공지능(AI) 기반 시각장애인용 대체자료 점역 솔루션을 개발한 ‘LUNA’가 수상했고, 응급환자 예측 및 관리 효율화를 위한 대화형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제작한 ‘트리아제’와 사회 초년생 성장 시뮬레이션 게임을 출품한 ‘스토림’이 각각 최우수상을 차지하는 등 챌린지 부문에서는 총 7개 팀이 수상했다. 「인공지능(AI) 노코드 해커톤 2025」는 통합테스트베드에서 제공하는 노코드 개발 도구를 통해 ‘국
(원투원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행정안전부,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이상중), 데이터 보안 활용 혁신 융합 대학사업단(단장 손경호)은 11월 27일 미래개발자인 대학생들의 신기술 활용 및 보안 역량강화를 위해 개최한 '제12회 소프트웨어 개발보안 경진대회'시상식을 부산광역시 벡스코(BEXCO)에서 개최했다. 올해로 12번째를 맞는 소프트웨어 개발보안 경진대회는 증가하는 소프트웨어 개발보안의 중요성에 따라, 미래 개발자인 대학생들이 직접 안전하게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과정을 통해 개발보안과 공급망 보안의 인식을 제고하고,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2014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번 경진대회는 총 두 개 부문(트랙)(A·B)으로 진행했으며 ‘A 분야(트랙A)’는 보안을 고려한 안전한 인공지능 활용 서비스 개발을 주제로, ‘B 분야(트랙B)’는 공공데이터·인공지능을 결합한 안전한 서비스 개발을 주제로 예선·본선을 거쳐 참가한 총 40개 팀(121명) 중 최종 6개 팀이 결선에 진출했고 최종 심사를 거쳐 수상팀을 선정했다. A 부문(트랙 A) 대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 원을 차지한 Aeg
27일 누리호(KSLV-Ⅱ) 4차 발사 성공으로 우리나라도 민간 주도 우주시대의 서막이 열렸다. 전문가들은 처음으로 민간 주도로 제작한 누리호가 우주로 향함으로써 우리나라 우주 기술 자립과 상업용 발사체 시대 개막에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고 평가했다. 허환일 충남대 교수는 "가장 큰 의미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라는 민간 회사가 주도로 제작한 발사체가 성공했다는 것"이라며 "3차 우주개발진흥계획에서 뉴스페이스 시대, 즉 민간 주도로 우주 시대를 열고 그것이 우주 경제를 촉진한다는 것이 목표였는데 실천적으로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라고 분석했다. 이창진 건국대 교수도 "민간 기업이 적극적으로 발사체 개발로 이어지는 과정으로 들어간 것으로, 뉴스페이스 시대로 들어가는 것"이라며 "민간이 들어온 것을 지속적으로 잘 유지해서 궁극적으로 국가가 원하는 민간 주도 발사체 개발로 이어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누리호가 단순 시험을 넘어서 민간 주도의 상용화를 겨냥한 신뢰성과 지속가능성을 본격적으로 검증하는 과정에 들어섰다는 평가도 나왔다. 방효충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는 "반복 발사 횟수를 10회 정도 해서 성능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충분히 신뢰성이 입증될 때 서비
(원투원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류제명 2차관은 11월 27일 광화문 인근에서,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SKT, 네이버 측 사장급 관계자들과 그래픽 처리 장치 실무단(GPU 워킹그룹, GPU Working Group)을 발족하고, 대한민국의 인공지능 강국 도약을 위한 그래픽 처리 장치(GPU) 26만 장 전략적 확보 및 활용 계획 등을 심층 논의했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등을 계기로 정부와 민간이 첨단 그래픽 처리 장치(GPU) 26만 장 확보를 추진키로 한 데 이어, 이날 그래픽 처리 장치 실무단(GPU 워킹그룹) 발족을 통해 국가적 관점에서 실질적 이행 계획과 구체적인 향후 대응 전략 등 실행 계획(워킹 플랜, Working Plan)을 논의하는 장을 마련했다. 이 날 실무단(워킹그룹) 발족식에는 과기정통부 류제명 2차관, 삼성전자 송용호 부사장, 현대자동차 진은숙 부사장, SKT 유경상 AI CIC장, 네이버클라우드 김유원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정부와 민간의 첨단·대규모 그래픽 처리 장치 확보·활용 전략 등을 폭넓게 공유한 데 이어, 국내 인공지능 생태계 활성화를
(원투원뉴스) 지식재산처는 11월 26일 13시, 조선팰리스 서울 강남(서울 강남구)에서 ‘2025년 지식재산 정보 정책 공개 토론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 토론회는 지식재산 정보활용 현황 등을 공유하고, 민간·공공의 지식재산 정보서비스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지식재산 전문가들과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김용선 지식재산처장과 장철민 국회의원의 환영·축사를 시작으로,▲윤기웅 지식재산처 지식재산정보정책과장이 지식재산 정보 분석플랫폼 추진방향을 발표한다. 이어서 ▲윤정호 워트인텔리전스 대표가 인공지능 기반 민간 지식재산 서비스 산업의 혁신방안을, ▲김형철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바이오산업협력센터장이 지식재산 정보를 활용한 기업 혁신전략과 성과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지는 토론자 토론에서는 좌장을 맡은 고기석 한국지식재산서비스협회장과 발제자 및 산·학·연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토론자 8인이 지식재산 정보활용 저변의 확대전략 및 이를 위한 국민과 정부의 상생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토론할 예정이다.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은 “지식재산 정보는 우리나라의 독보적인 경쟁력 확보와 경제안보 강화를 위한
(원투원뉴스) 농촌진흥청은 순환식 수경재배의 조기 안착과 기술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11월 26일 충남 논산 토마토 농가에서 ‘순환식 수경재배 우수 농가 사례 공유회’를 연다. 순환식 수경재배는 수경재배 과정에서 버려지는 양액(비료액)을 다시 회수해 사용하는 기술이다. 농촌진흥청은 2024년부터 신기술보급사업을 통해 16개 지역 17개 농가에 순환식 수경재배 기술을 보급하고 있다. 이번 평가회에는 사업 참여 17개 농가 중 우수 농가와 설치 업체, 시군 농업기술센터 등이 참석해 순환식 수경재배 기술을 도입할 때 발생하는 현장 문제점과 해결 방안을 공유한다. 특히, 양액 사용 후 회수된 배액과 지하수의 희석률, 배액 탱크의 용량, 주기적인 배액 분석 등 농촌진흥청이 제시한 지침을 잘 활용해 온 충남 논산, 강원 횡성, 전남 보성 농가들이 발표에 나선다. 논산 토마토 농가는 농자재값이 오르면서 비료 구매 비용에 대한 부담이 큰 상황에서 기술 도입 뒤 비료 사용량을 30% 이상 줄인 성과를 소개한다. 강원 횡성의 대추방울토마토 재배 농가는 순환식 수경재배 기술로 양액을 재사용하고, 일부 남
(원투원뉴스)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11월 21일 제주특별자치도 내 스마트 온실과 산업곤충 현장을 찾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미래 농업 혁신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농업의 핵심 축으로 주목받는 스마트 농업과 곤충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이 청장은 먼저 제주 구좌읍의 상추 재배 농가를 찾아 민관 협업을 통해 개발한 아라온실 플랫폼의 적용 상황을 점검했다. 아라온실 플랫폼은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스마트팜 장비와 자료(데이터) 기반 프로그램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운영할 수 있는 온실 종합 관리 기술이다. 농촌진흥청은 안정적인 중소 규모 농가 보급을 목표로 현장 실증을 진행하고 있다. 이 청장은 아라온실 플랫폼을 통해 인공지능 환경‧생육 관리 프로그램이 보급되면, 농가 생산성 향상과 농작업 의사 결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연구 개발과 현장 확산의 유기적 연계를 주문했다. 이어 방문한 조천읍 산업곤충 농장에서는 곤충을 활용한 체험·학습 등 융복합 산업 발전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이날 방문한 영농조합법인 제주곤충보감은 산업곤충
(원투원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중소기업의 지능형 제조(스마트제조) 역량 고도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지능형 제조(스마트제조) 혁신 기술 개발’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제조 현장 확산을 위한 성과공유회를 11월 26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공동으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현장의 숙련노동자 감소와 함께, 세계적 제조 강국이 인공 지능을 비롯한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하여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의 제조 역량 강화를 위해서는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인공 지능·디지털 전환이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으나, 중소기업은 여건상 자체 인공 지능·디지털 전환이 어려웠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과기정통부, 중기부 합동으로 중소기업 제조 현장 전반의 생산성 혁신과 디지털 전환을 위해 가상 모형(디지털트윈), 5세대 이동통신 등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중소기업의 공정 최적화, 제조데이터 축적·활용 등을 지원하는 ‘지능형(스마트) 제조혁신 기술 개발’ 사업을 2022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다. 본 행사는 ‘지능형(스마트) 제조혁신 기술 개발’ 사업의 연구개발 및 성과의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