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경상남도는 5일 오후 도청 대강당에서 ‘2025 경상남도 자원봉사자대회’를 개최하고, 올 한 해 경남 곳곳에서 헌신과 나눔의 자세를 보여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대회에 참석해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올해 경남에서 개최된 대규모 행사와 재난 현장의 숨은 주역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박 지사는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이 계셔 우리 경남은 든든하다”라며, “산불, 수해 등 재난 현장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보여주신 헌신이 피해 주민에게 용기가 됐다”라고 노고를 치하했다. 또한, “오늘 대회가 자원봉사의 개인적, 사회적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이자, 올 한해 고생하신 봉사자분들이 서로를 힘껏 격려하며 연대 의식을 확인하는 어울림의 한마당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올해로 20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자원봉사자의 날(12.5.)을 기념해 자원봉사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도민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이끌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박완수 도지사, 최학범 도의회 의장, 주강홍 (사)경상남도 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을 비롯해 자원봉사자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공연과 유공자
(원투원뉴스) 경상남도의회 최학범 의장은 12월 5일, 도청에서 열린 ‘2025 경상남도 자원봉사자대회’에 참석해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유공자 수상자들에게 축하를 전했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와 경상남도자원봉사협의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유공자 시상식과 기념 퍼포먼스,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수상자와 자원봉사자, 자원봉사 관리자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최학범 의장은 축사를 통해 “올 한 해 경남 곳곳에서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건네주신 여러분 덕분에 지역사회가 더 밝아지고 행복해졌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해 주신 헌신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자산”이라고 감사를 전했다.
(원투원뉴스) 경상국립대학교 우주항공대학은 12월 2~3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25 제2회 전국 대학생 우주항공 메이커톤(Makerthon)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우주항공 메이커톤 경진대회는 전국 대학생들이 팀을 이뤄 우주항공 시스템 설계·모델링 능력과 문제 해결 역량을 겨루는 국내 대표 우주항공 분야 창의 경진대회로 2024년에 시작하여 올해 2회째 개최한 행사이다. 이번 대회는 경상남도에서 주최한 ‘2025 경남 글로벌 혁신 페스타(G-NEX)’ 행사와 연계, 운영되어 경진대회 규모와 의미를 한층 높였다. 이번 대회는 ‘달 탐사’와 ‘친환경항공기’ 두 부문으로 참가자를 모집했고, 예선전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20개 팀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무박 2일 일정으로 대회 현장에서 주어진 주제를 바탕으로 카티아(CATIA) 및 솔리드웍스(SOLIDWORKS) 프로그램을 활용해 항공기 또는 탐사 시스템을 직접 설계·해석하고 모델링했다. 참가자들은 팀 단위 집중 설계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전문가 자문을 바탕으로 최종 결과물을 완성했다. 특히 다쏘시스템코리아와 ㈜큐빅시스템즈가 후
(원투원뉴스) 경상남도는 4일 양산 중앙국민체육센터에서 박완수 도지사와 나동연 양산시장을 비롯한 시민 450여 명이 함께하는 ‘도민 상생토크’를 개최하고, 양산을 의료바이오 첨단 산업의 메카로 만들고 사통팔달 교통망을 완성해 명실상부한 동남권 거점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모두발언에서 “2022년 8월 양산을 찾아 시민 여러분 의견을 들은 이후 3년 만에 다시 방문하게 됐는데, 따뜻하게 환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최근 양산의 눈에 띄는 발전을 언급했다. 이어 “양산은 통일신라 당시 9주 5소경 중 하나였던 ‘양주’의 위상을 현대적으로 다시 구현할 잠재력이 충분한 도시”라며 “창원·김해와 함께 인구·산업 측면에서 경남의 핵심 도시이자,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보배 같은 도시”라고 강조했다. 또한 양산의 최근 성과를 직접 언급하며 “지역 지도자들,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고 평가했다. 특히 양산의 미래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 계획과 교통망 구축 청사진을 설명하며, “경남도도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양산의 도약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
(원투원뉴스)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최근 증가하는 응급환자 이송 지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진주시 내 응급의료기관을 직접 방문해 협력 강화를 요청하는 등 대응에 나섰다. 경남소방은 4일 경상국립대병원(권역응급의료센터)을 비롯해 제일병원, 한일병원 등 진주권 3개 의료기관을 잇달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의료기관 관계자들과 중증응급환자 수용 체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이동원 본부장은 경상국립대병원 안성기 병원장과 면담을 갖고 중증환자(Pre-KTAS 1·2등급)의 우선 수용 원칙을 거듭 강조하는 한편, 병원 간 전원 체계와 구급대원·의료진 간 정보 공유 강화 등 권역센터로서의 책임 있는 역할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제일병원과 한일병원 방문에서는 고령층 응급환자 증가에 따른 대응 방안, 응급실 병상 부족으로 인한 이송 지연 최소화, 지역 내 의료기관 간 연계 강화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경남소방은 병원별 운영 여건이 서로 다른점을 감안해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듣고 의료기관별 맞춤형 협업 방향을 모색했다. 경남소방본부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지역 내 병원 간 협력체계를 다
(원투원뉴스) 국가보훈부 인천보훈지청은 육군 제17보병사단과 협력하여 6·25 참전유공자를 위한 장례 운구지원 사업을 올해 11월부터 재개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잠정 중단됐던 운구지원을 다시 마련해, 6‧25참전유공자들의 마지막 길을 보다 엄숙하고 명예롭게 예우하기 위해 추진된다. 해당 사업은 현역 군인들이 운구를 지원하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영웅들의 마지막을 함께해 왔으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중단된 바 있으며, 이번 재개를 통해 예우 중심의 장례 지원이 다시 본격적으로 이루어지게 됐다. 지원 대상은 인천가족공원에서 화장 절차를 진행하는 6·25 참전유공자로, 인천광역시(단, 강화·옹진군은 제외), 부천, 김포지역에서 지원된다. 장례식장에서 화장장까지의 이동 구간에 군 장병들이 직접 운구병으로 참여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의 마지막 순간을 군의 예우 속에서 배웅하게 된다. 이는 참전유공자의 공헌을 기억하고 국민적 예우 문화를 확산하는 의미도 담고 있으며, 운구지원은 인천보훈지청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장숙남 인천보훈지청장은 “6·25 참전유공자분들
(원투원뉴스)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청년미래센터는 고립은둔청년 회복 지원이 취업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인천시청년미래센터를 이용하는 20대 후반 A씨는 지난 9월 원하던 직종의 품질관리 분야로 취업에 성공했다. 지난 7월~10월 고립은둔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가상회사’에 다닌 후 일상을 회복하면서 취업의 꿈을 키웠다. 30대 중반 B씨는 지난 9월 공학 분야 전문 자격증 취득 후 취업을 준비 중이다. B씨 역시 올해 초부터 현재까지 가상회사와 센터가 마련한 여러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도전해볼 용기가 생겼다. 센터에 오기 전 국민취업지원제도도 지원해본 적이 있지만 자신이 없어 원서도 내보지 못했다. B씨는 “센터에 나오면 여기 담당자들이 매일 자신감을 올려주고 씽어게인과 같은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다 보니 자신감이 생겼다”며 “취업을 준비하는 다른 청년들에 비해 나이가 많아 걱정이지만 그래도 이렇게 밖으로 나왔으니 계속 시도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가상회사는 매일 회사에 출근하는 것처럼 매일 오전 10시~오후 4시 열린다. 이 시간 일상
(원투원뉴스)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는 개교 77주년을 기념하여 12월 10일 저녁 7시 가좌캠퍼스 예술관 콘서트홀에서 ‘2025년 캠퍼스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경상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손성준 지휘자와 경상국립대학교 사범대학 음악교육과 교수진이 함께 무대를 꾸미는 특별한 공연으로 마련됐다. 올해 정기연주회는 대학의 지난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의미를 담아 지역민과 대학 구성원이 함께 문화적 감동을 나누는 자리로 준비됐다. 경상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풍성한 오케스트레이션에 음악교육과 교수진의 협연이 더해지며 깊이 있는 음악적 완성도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의 문은 차이코프스키의 호두까기 인형 중 ‘행진곡’, ‘중국의 춤’, ‘러시아의 춤’ 등 친숙한 레퍼토리로 열릴 예정이다. 이어 이번 학기부터 음악교육과 교수로 새롭게 임용된 바이올리니스트 최고은 교수가 비발디 바이올린 협주곡 사계 중 ‘봄’과 ‘겨울’을 협연하며 강렬한 인상을 전할 것으로 보인다. 후반부 무대에서는 음악교육과 선수정 교수가 프로코피에프 피아노 협주곡 제2번을 통해 한층 깊은 음악적 색채
(원투원뉴스)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 공과대학 건축학과 최한솔·성창민 학생이 12월 2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진주 본사에서 열린 ‘2025년 제29회 LH 청년주택건축대전’ 시상식에서 설계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 행사는 1995년 시작된 국내 주택 분야 공모전으로, 올해는 참가 자격을 만 9세부터 39세까지로 확대해 폭넓은 청년층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모집했다. 올해 공모전에는 456개 팀이 참여했다. 심사는 사전심사·1차 심사·PT발표 등 3단계를 거쳐 진행됐으며, 설계 부문 15팀, 아이디어 부문 6팀이 최종 수상작으로 결정됐다. 설계 부문 대상은 건축학과 최한솔·성창민 팀의 ‘소통을 담다’가 차지했다. ‘담’과 ‘처마’를 변형해 청년 주거의 개방성과 소통을 강화하는 공간 장치를 제안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수상팀에게는 상금과 채용 우대 혜택도 제공된다. 설계 부문 대상팀은 국토교통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 원을 비롯해 LH 채용 시 서류 면제와 필기시험 가산 5% 혜택을 받는다. 최한솔·성창민 학생은 “평소에 해왔던 현대사회의 소통 문제에 대한 고민을 이번 LH 공모전의 주
(원투원뉴스)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 IT공과대학 메카트로닉스공학과 석사과정 차재훈 씨가 11월 19~21일 부산 아르피나 호텔에서 열린 ‘2025년 대한전기학회 전기기기 및 에너지변환시스템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차재훈 씨는 ‘LED 드라이버 리던던시 구조에 따른 마르코프(Markov) 체인 기반 신뢰성 분석’이라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해 연구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 논문은 전력전자시스템의 신뢰성 분석과 수명 예측에 관한 연구로, 2025년 글로컬대학 30 사업의 지원을 받은 CSA중견연구사업(글로벌형)의 성과물이다. 시스템의 안정성이 무엇보다 중요한 산업 현장에서 고장 확률을 줄이고 수명을 예측하는 데 기여할 핵심 기술로 평가받는다. 차재훈 씨는 IT공과대학 메카트로닉스공학부 PR(Power electronics and Reliability) 연구실(지도교수 강필순) 소속으로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PR 연구실은 다양한 DC 기반 전력 시스템을 비롯해 전기차(EV), 도심항공교통(UAM), 전기선박 등 미래 모빌리티의 고신뢰성 확보를 위한 핵심 전력변환시스템 설계와 제어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