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대전 중구는 반려견과 보호자가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반려견 에너지파크’의 환경 개선을 완료하고 운영 방식을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 구는 우선 인조잔디가 깔린 프로그램 공간 전반에 대형 그늘막을 설치했다. 이를 통해 한여름 뜨거운 햇볕을 차단하고, 여름철 반려견의 발바닥 화상 위험을 줄이는 등 이용 환경을 대폭 개선했다. 특히 혹서기인 7~8월에는 이용자 편의를 위해 운영 시간을 조정한다. 기존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였던 운영 시간을 평일(화~금)은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주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하여 야간에도 반려견과 함께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용 접근성도 대폭 강화됐다. 기존 ‘OK예약서비스’를 통한 사전예약제에 더해 ▲전화 사전예약 ▲현장 방문 접수 ▲당일 전화 접수까지 가능하도록 방식을 다양화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했다. 아울러 대형견을 위한 ‘대형견 DAY’는 기존 매달 셋째·넷째 주에서 ‘마지막 주 목·금·토요일’로 변경해 운영 효율을 높였다. 중구 관계자는“그늘막 설치와 야간 개장 등 이용자 중심의 개선을
(원투원뉴스) 대전 유성구가 ‘2026년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확정하고, 전년(8,662개)보다 확대된 9,507개의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유성구는 지난 23일 지역일자리창출추진협의회를 열어 지역 특성을 반영한 5대 핵심과제와 14개 세부 추진 전략을 마련했다. 유성구 인구는 최근 5년간 증가세를 유지하다가 일시적으로 감소했으나, 다시 증가 흐름으로 전환되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성장세가 예상된다. 또한, 생산가능연령(15~64세)이 전체 인구의 74%를 차지하며, 65세 이상 고령 인구가 꾸준히 늘고 청년 인구 비중도 높은 구조를 보이고 있다. 유성구는 이러한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해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확대하고, 5대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한다. 핵심과제는 ▲청년이 행복한 일자리 생태계 조성 ▲더불어 사는 사회적 경제 실현 ▲다함께 누리는 맞춤형 일자리 지원체계 구축 ▲직업능력 개발을 통한 일자리 연계 ▲취업 지원 인프라 서비스 강화 등 5개 분야다. 주요 세부 추진 전략으로 어궁동 일원 창업생태계 조성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어궁혁신포럼과 스타트업 커피챗
(원투원뉴스) 대전 동구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내달 27일까지 공모 접수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사업 발굴부터 심사, 선정까지 예산 편성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는 제도다. 이번 공모는 총 1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사업별 2천만 원 한도 내에서 행정동 단위 ‘주민 생활밀착형 소규모 단년도 사업’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 대상은 동구 주민을 비롯해 지역 내 직장인과 학생, 비영리단체 회원 등 누구나 가능하며,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주민참여예산제 전용 온라인 플랫폼(동구 홈페이지 ' 구민참여 ' 주민참여예산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사업은 사업 추진부서의 적격성 검토와 동 지역회의 심사를 거쳐, 온라인 구민투표 및 동구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사업은 2027년도 본예산에 반영돼 추진될 예정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주민의 시선에서 발굴된 사업이 지역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아
(원투원뉴스) 대전 동구는 지난 23일 동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동구장애인체육회 전국대회 출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출정식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 종목별 협회 임원 및 선수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출정복 전달과 선수대표 결의문 낭독을 통해 선수단의 각오를 다졌다. 특히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정정당당한 경기와 최선을 다하는 자세로 동구의 명예를 드높일 것을 다짐했다. 구는 이번 출정식을 통해 파크골프, 게이트볼, 론볼 등 3개 종목 선수들의 사기 진작과 화합을 도모하고,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선수단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론볼(9월 29일 인천광역시장배 전국대회) ▲게이트볼(10월 23일 금산인삼배) ▲파크골프(10월 31일 중앙회장배 전국대회) 등 각종 전국대회에 순차적으로 출전할 예정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장애를 넘어 끊임없이 도전하는 선수들의 열정과 노력에 진심어린 응원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차별 없이 스포츠를 즐기고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장애
(원투원뉴스) 대전 동구는 봄철 건조기를 맞아 등산객과 사찰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지역 내 주요 사찰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대형 산불로 이어질 위험이 큰 사찰의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사찰 관계자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박 청장은 고산사 등 지역 내 사찰 3개소를 방문해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와 화재 위험 요소를 면밀히 점검했으며, 사찰 주지 스님 등 관계자들과 면담을 통해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사찰은 목조 건축물이 많아 화재에 취약하고, 산림과 인접해 있어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과 산림을 보호할 수 있도록 화재 예방 활동에 각별히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구는 지난 9일부터 사찰 점검을 시작해 현재까지 총 8개소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으며, 오는 27일 사찰 3개소에 대한 추가 점검을 실시해 화재 예방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원투원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3월 23일 서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교권보호위원회는 교원, 학부모, 변호사, 경찰공무원, 전문가로 구성된 소위원회를 통해 교육활동 침해 사안을 조치·의결한다. 이를 통해 교원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며, 교육공동체의 신뢰를 회복해 보호와 존중의 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번 위촉식 및 정기회의에서는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심의 공정성과 운영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위원 46명을 위촉했다. 또한 개정된 교원지위법의 주요 내용과 교육활동보호 공동관리위원회 정책 협의 결과를 공유하고, 위원 간 토의를 통해 학교 현장에 대한 이해를 돕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2025년 하반기 소위원회별 교육활동 침해 사안 심의·의결 결과 보고도 이뤄졌다. 특히 위원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교권 전문 이나연 변호사를 초청해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이해 및 사례 분석, 침해 조치 의결을 위한 단계적·효율적 심의 방법 등을 주제로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원투원뉴스) 대전시교육청은 3월 24일 교육감 공약사업 담당 직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연수는 공약사업을 담당하는 중간관리자와 실무자의 책무성과 실천역량을 강화하여 공약사업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연수 강사로 초빙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이광재 사무총장은 소통과 협력을 통한 공약 실천, 시민 참여로 민주성 확보, 공약 이행의 주기적 점검, 정보공개로 투명성 제고 등에 대해 강연했다. 이와 함께 공무원들이 교육 대전환 시대에 요구되는 창의융합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부서 간 협업할 것을 강조했으며, 공약이 시민과 함께 실천되는 교육행정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당부했다. 대전시교육청 최현주 기획국장은 “이번 연수로 공약사업의 성공적 추진에 필요한 실천 역량을 강화하고 담당자로서 책임감을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을 성실히 이행하고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공약을 완수하여 신뢰받는 대전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대전 대덕구는 23일 아동과 여성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아동·여성 안전 지역연대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구청 대회의실에서 민·관·경·학과 사회복지시설, 상담기관 등 관련 기관·단체 실무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2025년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아동·여성 보호 사업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아동·여성 대상 폭력 예방 및 안전 환경 조성 △지역연대 활성화 방안 △기관별 협조 사항 등 주요 사업 등이 주요 안건으로 보고됐다. 특히 아동·여성 대상 범죄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중심의 협력체계 구축과 예방 교육과 홍보활동 확대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대덕구는 이번 운영위원회를 계기로 유관기관 간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망 구축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대덕구 관계자는 “아동과 여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겠다”며 “민·관·경·학이 함께하는 지역연대를 중심으로 폭력 예방과 피해자 보호는 물론 주민 모두의 안전
(원투원뉴스) 대전시는 3월 23일 시청 대강당에서 동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 지역 리더 300여 명을 대상으로‘동 리더 대상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3월 2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해, 지역사회의 이해를 높이고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과 심한 장애인이 기존 거주지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 중심 돌봄 정책이다. 특히 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행정기관으로서 돌봄 대상자를 발굴하고 지역 자원을 연계하는 통합돌봄 체계의 핵심 역할을 맡게 된다. 이에 시는 동 단위 행정과 지역 리더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이번 설명회를 준비했다. 이날 설명회는 통합돌봄 사업의 추진 배경과 정책 방향을 시작으로 동 행정복지센터의 통합돌봄 역할을 설명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다음으로 재택의료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의료계(의사,
(원투원뉴스) 대전 대덕구는 문평동 안전공업 화재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고 밝혔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을 비롯한 대덕구 간부공무원들은 22일 오전 10시 대전시청 로비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방문해 헌화와 묵념을 하며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었다. 최 구청장은 “희생자와 유가족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한다”며 “희생자들을 정중히 예우하고 유가족들이 슬픔을 추스를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덕구는 앞으로도 유가족 지원과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