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년 3월 19일 14시 30분, 대전에서(인터시티호텔, 머큐리 A홀) 제5차 연구개발특구육성 종합계획 공청회를 개최한다. 제5차 연구개발특구육성 종합계획(이하 ‘종합계획’)은 '연구개발특구의 육성에 관한 특별법' 제6조(특구 육성 종합계획) 에 근거하여 추진되는 법정계획으로, 우리나라 대표 산학연 협력 지구(클러스터)인 연구개발특구의 성장을 위한 중장기 정책목표 및 방향을 설정하는 계획이다.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3월부터 기술사업화, 미래산업, 인재·기반 시설(인프라) 등의 산·학·연 전문가가 참여하는 종합계획 수립위원회를 구성하여, 연구 성과 사업화 전주기 지원, 인재-창업 사업화-기업 성장의 생태계 고도화, 연구개발특구의 혁신성장 등 연구개발특구가 지역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기 위한 다양한 과제를 발굴했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과기정통부의 종합계획(안) 설명에 이어 산‧학‧연 대표 전문가가 참여하는 참여자 토론(패널토론)과 방청객 의견 청취 및 질의응답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 실시간 생중계를 통해 현장의 참석자뿐만 아
(원투원뉴스) 행정안전부는 3월 19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서 ‘AI 에이전트 생태계 및 공공 AX(AI Transformation) 전략’을 주제로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3월 9일 ‘AI 국민비서’ 시범서비스를 성공적으로 개통한 데 이어, 사용자의 지시에 따라 직접 작업을 수행하는 실행형 인공지능(AI)인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공공분야에 본격적으로 도입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강연자로 초청된 이주환 Swit Technologies 대표는 실리콘밸리에서 활동 중인 글로벌 인공지능(AI) 전략 전문가이자 'AI 에이전트 생태계'의 저자다. 이 대표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단순한 기술적 매커니즘을 넘어, 공공서비스와 개인의 삶에 미치는 구조적 변화를 통찰력 있게 짚어냈다. 세미나에는 황규철 인공지능정부실장을 비롯해 이세영 인공지능정부정책국장, 장동수 인공지능정부서비스국장, 배일권 인공지능정부기반국장 등 공공부문의 AI 정책을 이끄는 주요 실·국·과장들이 총출동하여 미래 행정 혁신에 대한 논의에 참여한다. 세미나에서는 AI 글로벌 트렌드
(원투원뉴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3월 18일 과학기술자문회의 대회의실(서울 종로구)에서 독자 인공지능 관계 기업과의 간담회를 주재했다. 이번 회의는 독자 인공지능 기초 모형 사업(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 참여 중인 4개사(LG 인공지능연구원, 업스테이지, SK텔레콤, 모티프테크놀로지스)를 비롯하여, 네이버, 카카오, NC 인공지능 등 국내 대표 인공지능 기업이 참석했으며, 국가 안보를 위한 독자 인공지능 확보 및 모두의 인공지능 실현을 위한 독자 인공지능 기반의 대국민 인공지능 서비스 촉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경훈 부총리는“현 정부 출범 이후 짧은 기간에도 불구, 세계적 수준의 우리 인공지능 기업들이 독자 인공지능 모델을 잇달아 출시하며 세계가 주목하는 인공지능 생태계를 구축하는 등 고무적인 성과를 거두었다”라고 격려하며, “최근 중동 상황 등과 관련하여 국가 전략자산으로서 자주적 통제와 균형을 위한 독자 인공지능 확보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또한 “독자 인공지능 개발의 궁극적 목표는 국민이 인공지능의 혜택을 누리고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이
(원투원뉴스) 관세청 중앙관세분석소는 3월 17일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 호남권센터와 신종 마약류 분석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기존 마약류의 화학 구조를 변형한 형태의 신종 마약류는 지속적으로 등장하고 있으며, 다양하고 빠르게 변형되는 특성으로 인해 기존 데이터베이스에 없는 미지 물질의 화학 구조를 신속하게 규명하는 과학적 분석 역량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첨단 분석 장비와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신종 마약류 분석 기술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관련 기술을 상호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미 지난해 1월 핵자기공명분광기(NMR) 장비를 활용하여 메스칼린(Mescaline)과 유사한 화학구조를 가진 ‘4-Benzyloxy-3,5-dimethoxyphenethylamine’을 세계 최초로 분석·확인했고, 해당 물질을 임시마약류로 지정토록 하여 신종 마약류의 국내 반입을 차단한 바 있다. 양 기관은 신종 마약류 분석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신종 마약류 화학 구조 규명을 위한 분석 기술 개발, 마약류 분석 관련 공
(원투원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은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관람객이 주인공이 되어 수학적 사고로 위기를 극복하는 임무형(미션형) 수학 행사 ‘Math Impossible: 혼란의 시대, 수학을 소환하라!’를 개최한다. 'Math Impossible'은 딱딱한 학문으로서의 수학에서 벗어나, 직관적인 체험을 통해 수학이 즐거운 놀이가 되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본 행사는 주제가 매번 바뀌는 연속물(시리즈물)로 운영되며, 2025년 상징물(랜드마크), 고대 문명 주제(테마) 등으로 진행된 것에 이어 올해는 연산 방식(알고리즘)과 확률 등 우리 실생활과 밀접한 첨단과학 속 수학을 주제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관람객은 과학관 곳곳에 마련된 장소를 찾아가 나의 취향 분석, 날씨 예측, 도시 속 숨은 동물 추적 등 예측 연산 방식(알고리즘)의 핵심 원리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임무(미션)를 수행하게 된다. 각 임무(미션)를 성공할 때마다 해당 주제(테마)의 한정판 뗐다 붙였다(띠부씰) 스티커를 획득할 수 있으며, 모든 임무(미션)를 완수한 참가자에게는 '국제 수학 비밀 요원 요원증'이 발급된다. 또한
(원투원뉴스) 정부가 8개 부처 합동 정책 연구단을 중국 베이징에 파견한다. 자율주행 실증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국내 정책에 반영해 국민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자율주행 교통 환경을 앞당기고 미래 모빌리티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일정은 '자율주행차 산업 경쟁력 제고 방안(2025년 11월 26일, 관계부처 합동)'과 '자율주행 실증도시 추진방안(2026년 1월 22일)'의 후속 조치로, 2027년 완전자율주행차 상용화 목표달성을 위한 산업 지원방안 발굴과 자율주행 실증도시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연구단에는 국토교통부를 비롯, 자율주행차를 포함한 피지컬 AI 관련 정책을 담당하는 재정경제부, 산업통상부, 국무조정실, 금융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기획예산처, 경찰청 등 범부처 차원에서 자율주행차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선도국의 실증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첫 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중국은 국가 차원의 강력한 지원정책을 바탕으로 자율주행차 등 AI 기반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빠르게 발전시키고 있으며, 베이징 등 주요 도시에서는 1,500여대 이상의 로보택시 실증
(원투원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금융위원회는 3월 17일 프레스센터에서 한국산업은행 회장, 국내 인공지능 반도체 기업 대표와 함께 국민 성장 기금(국민 성장 펀드) ‘K-엔비디아 육성 사업(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민관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과기정통부는 대한민국을 세계 인공지능 3대 강국으로 도약시키겠다는 미래상(비전) 아래, 인공지능 산업의 핵심 기반(인프라)인 인공지능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현재 세계 인공지능 반도체 시장은 특정 기업에 대한 의존도가 매우 큰 상황이며, 그래픽 처리 장치(GPU)의 막대한 전력 소비량과 운용 비용 등으로 인해 폭발적인 인공지능 서비스 수요 대응에도 한계가 있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인공지능 추론 시장에 발맞춰 저전력‧저비용 신경망처리장치(NPU)를 중심으로 단기에 집중 육성하는 한편, 미래 시장을 선도할 인공지능 반도체 산업역량을 단계적으로 확보해 나가기 위한 '인공지능 반도체 산업 도약 전략'을 발표(‘’25.12.18)한 바 있다. 또한, 과기정통부는 동 전략의 추진 과제 중 하나로 국산 인공지능 반도체의 설계와 생산을 지원하는
(원투원뉴스) 우주항공청은 3월 17일 다목적실용위성 7호( ‘다목적 7호’)와 차세대중형위성 3호( ‘차중 3호’)의 첫 촬영 영상과 초기운영 성과를 공개하며, 한층 도약한 우리나라의 지구관측 위성 역량과 산업적 결실을 국민에게 알렸다. 이번 두 위성의 성공적인 궤도 안착과 초기운영은 대한민국이 세계 최고 수준의 지구 관측 능력을 확보했음을 증명하는 동시에, 기존 공공 주도에서 민간 주도의 우주 산업 생태계로의 전환이 본궤도에 올랐음을 보여주는 핵심적인 성과다. 다목적 7호는 다목적실용위성 시리즈의 계보를 잇는 고해상도 지구관측 광학위성으로, 우리나라의 정밀한 국토·자원·재난 관측 역량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주청은 이번 초기운영 과정에서 다목적 7호가 촬영한 서울 잠실 올림픽 경기장, 롯데타워 등의 고해상도 시험 영상을 공개했다. 1999년 발사된 다목적 1호(해상도 6.6m)부터 이어져 온 기술력의 결정체인 7호는, 지상의 자동차 종류까지 식별하는 0.3m 이하의 초고해상도 관측 성능을 통해 위성 탑재체 핵심 부품을 외산에 의존하지 않는 확고한 '위성 기술 주권'을 입증했다. 특히
(원투원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AI) 전환 가속화와 신산업⋅신기술 확산 흐름에 발맞추어, 전파 분야의 규제를 개선하기 위한 ‘국민 참여 기반 전파 규제개선’ 작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규제개선은 급격한 기술 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일반 국민과 기업이 일상과 산업 현장에서 직접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 전파 기반의 혁신 서비스가 적기에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상향식(Bottom-Up) 혁신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과기정통부는 3월 17일부터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전파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을 첫 개최하고 동시에 전파 유관 협회, 포럼 학회 등 40여 개 전문 협⋅단체로부터 폭넓은 의견을 수렴한다. 이번 공모전은 전파 규제개선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 분야는 1)전파 활용 과정의 구체적인 불편 해소를 위한 규제개선 제안과 2)국민 편익 향상⋅산업 효율성 제고에 기여하는 아이디어 제안인 편익 향상 제안 등 두 가지이다. 공모전 결과는 심사를 거친 뒤 5월 중 발표 예정이며, 최우수상 1명(100만 원), 우수상 2명(각 50만 원), 장려상 2
(원투원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함께 작년에 이어 국내기업들의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관리체계 구축·운영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기술의 일상화로 소프트웨어(SW)는 제조, 교통, 의료 등 다양한 산업에 융합되며 디지털 전환의 핵심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이에 따라 소프트웨어 공급망은 점차 확대되고 복잡화되고 있으며, 복잡해진 공급망의 취약점을 노린 새로운 유형의 위협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소프트웨어 공급망 공격은 한 번의 공격으로 다수의 기업과 개인에게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어 기존 공격에 비해 위험성이 더 큰 상황이다. 앞서 말한 특징을 갖는 소프트웨어 공급망 위협의 증가는 미국·유럽연합 등 주요국의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강화 조치로 이어져 소프트웨어 자재명세서(SBOM) 관리를 의무화하는 등의 정책·제도가 마련되고 있으며, 향후 국내 디지털 기업의 잠재적인 해외 진출 장벽으로 작용할 우려가 있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와 한국 인터넷진흥원(KISA)은 ‘공급망 보안 모델 구축 지원사업(40억)’을 통해 디지털 제품·서비스를 개발·공급·운영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