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일 5층 회의실에서 ‘2025년 청렴노력도 자체 평가 우수기관’과 ‘MZ 청렴 서포터스 활동 우수팀’을 시상했다. 전북교육청은 2024년부터 ‘교육지원청 및 직속기관 자체 청렴도 평가’를 시행해 기관의 책무성 강화와 자율적인 부패취약분야 개선 노력을 유도하고, ‘MZ 청렴 서포터스’를 운영해 미래세대와의 소통 및 공감대 형성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 시상은 조직 전반에 청렴 문화 확산과 청렴 시책 추진에 우수한 역량을 보여준 기관(팀)을 표창해 청렴 활동 참여를 보다 활성화하고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렴노력도 평가 우수기관은 6개 기관이다. 교육지원청에서는 최우수 전주교육지원청, 우수 부안·정읍교육지원청, 직속기관에서는 최우수 군산학생교육문화관, 우수 교직원수련원·김제학생교육문화관이다. MZ 청렴 서포터스 활동 우수팀은 △최우수 클린A-Z(전주아중초 교사 장우원 외 5명) △우수 상도와무지개(동신초 주무관 장상도 외 7명) △장려 청렴레인저스(미래교육연구원 주무관 최지훈 외 4명), JB청렴헌터스(전주전라초 교사 채나은 외 4명) 등 4개 팀이다
(원투원뉴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9일 우석대학교 교양관에서 2025년 유아 정서·심리 지원 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전북교육청은 유아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심리 발달 지원을 위해 지난 2024년 하반기부터 유아 정서·심리 지원 사업을 운영해오고 있다. 디지털기기 사용 연령 하향화 등으로 정서·심리 지원이 필요한 유아가 증가하면서, 조기 치료 지원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 사업은 유아의 발달 및 행동 특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유치원 및 어린이집으로 찾아가는 집단상담과 소아정신과 상담기관 등의 전문기관을 연계 개별상담 두 가지로 운영됐다. 지난해 집단상담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160개 학급, 2,19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고, 개별상담은 200명의 유아가 각 10회기씩 치료지원을 받았다. 프로그램 지원 후 검사 결과 사회성 발달 94.9%, 정서 발달 97.9%, 자기조절 능 97.9%로 긍정적인 평가를 나타냈다. 또한 교사와 학부모 대상 상담과 연수 등을 운영해 유아를 이해하기 위한 지원체계도 구축했다. 이는 교육관이 협력해 정서·심리발달에 어려움을 겪
(원투원뉴스)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폐교가 증가하면서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중장기적인 활용 로드맵을 수립, 법인·비법인사단까지 매입 주체 범위를 확대하는 보다 적극적인 폐교활용 방안을 마련했다. 전북교육청은 교육지원청 및 폐교 TF팀 의견 수렴, 폐교재산관리활용위원회 심의․자문을 거쳐 ‘2026년도 폐교재산 활용·관리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간다고 29일 밝혔다. 올 1월 기준 도내 폐교는 총 359개며, 이중 관리중인 폐교는 자체활용 28개, 매각 추진 25개 등 총 53개다. 오는 3월에는 8개가 늘어난다. 이번 계획은 폐교를 단순 보존·관리하는 차원에서 벗어나 지역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활용·매각 중심으로 방향을 전환했다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학교복합시설(교육부), 지방소멸대응기금(행정안전부) 등 지자체와 연계한 중앙정부 공모사업에 적극 활용해 폐교가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거점 공간으로 재탄생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기본방향은 학교 교육활동 공간 및 교육기관 설립 등 자체활용이 우선이다. 매각에 있어서는 공공목적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지
(원투원뉴스) 전북특별자치도가 29일 새만금개발청, 군산시, 한국농어촌공사와 함께 ㈜카리(대표 김판채)의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내 친환경 고부가 화학제품 제조시설 구축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으로 ㈜카리는 새만금 산단 6공구 부지 3만 2,808㎡(약 1만 평)에 2030년까지 총 3,080억 원을 투자해 제조 시설을 건립하고, 120여 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투자는 단순한 기업 유치를 넘어, 이차전지 산업과 연계한 ‘산업 내 자원순환 모델’을 새만금 산단에 구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카리는 2023년 설립된 혁신기술 기업으로, 이차전지 생산공정에서 발생하는 염폐수와 부산물을 원료로 활용해 탈염제, 탈취제, 양식장 수질개선제, 비료, 고순도 화학소재 등을 생산하는 친환경 사업모델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에는‘황산나트륨의 고부가가치 자원화 방법’ 특허를 출원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이 기업은 산단 내 이차전지 입주기업들로부터 부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아 이를 자원화하고, 생산된 탈염제 등을 인근 새만금 농생명용지에 활용하는 구조를 구상하고 있다.
(원투원뉴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한 ‘제3기 전북교육거버넌스위원회’를 28일 개최했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을 비롯해 교육거버넌스위원회 위원 3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는 위원회의 정책 제안 역할을 공고히 하고, 2026년 전북교육 10대 핵심과제를 공유하며 소통과 협력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총 40명으로 구성된 제3기 전북교육거버넌스위원회는 △ESG △인성회복 △지역사회협력 등 3개 분과로 운영되며, 실효성 있는 전북교육 정책 발굴 및 해결 방안 모색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 3기 출범 이후 각 분과는 분야별 특성을 살린 정책 제안 활동을 추진했다. ESG 분과는 학교와 지역이 함게하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거버넌스 모델 구축 방안을 제안했으며, 인성회복 분과는 인성교육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단위학교 및 청소년 자치공간 운영 현황을 분석해 전북형 인성교육 모델 마련에 나섰다. 지역사회협력 분과는 지역별 지자체 협력사업을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지역사회 연계 교육협력 모델을 제안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다. &nb
(원투원뉴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8일 오전 10시 2026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초)교사 신규임용시험 최종합격자를 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이번 신규임용시험 최종합격자는 총 117명으로, 분야별로는 유치원 57명(일반 56명·장애 1명), 초등학교 54명(일반 53명·장애 1명), 특수유치원 5명(일반), 특수초등 1명(일반)이다. 개인별 합격 여부와 성적은 28일 오전 10시부터 2월 2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교직원채용시스템에서 본인 인증 후 확인 가능하다. 신규임용시험은 2차 시험으로 나누어 실시됐으며, 제1차 시험(100점)은 교직 논술과 교육과정 평가로, 제2차 시험(100점)은 교직적성 심층면접과 수업실연으로 진행됐다. 초등의 경우 영어수업실연과 영어면접이 별도로 실시됐다. 최종합격자는 제1차 시험과 제2차 시험 성적을 합산한 총점 순으로 선발했다. 전북교육청은 2월 중 최종합격자를 대상으로 교육 현장 적응을 돕기 위한 임용 전 직무연수를 운영할 예정이며, 선발분야별 연수기간과 수강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도교육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nbs
(원투원뉴스) 전북특별자치도가 27일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새만금 헴프산업클러스터 조성 민관협의회 출범식’을 개최하며 헴프(대마) 기반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새만금개발청, 농생명 분야 국가기관, 정부출연기관, 대학·연구소, 산업체 전문가 및 시·군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출범식은 새정부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글로벌 메가 샌드박스 1호’ 사업의 일환으로, 헴프를 활용한 고부가가치 바이오소재 산업을 육성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헴프산업 육성 및 제도 정비를 위한 민관협력 플랫폼 구축과 함께, 각계 전문가들의 전략적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가 됐다. 민관협의회는 2026년 1단계로 전문가 30명 중심으로 출발해 2027년 이후 산·학·연·관 100여 명 규모로 확대된다. 협의회는 ▲규제개선 및 제도정비 지원 ▲헴프 기반 산업화·실증·기술개발 플랫폼 구축 ▲지역 산업생태계 조성 및 글로벌 협력 가속화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출범식에서는 새만금 헴프산업클러스터 조성방안이 발표됐다. 클러스터는 새만금 농생명권역 4공구 5
(원투원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27일 국무총리 소속 제9기 새만금위원회 민간위원 위촉이 마무리됨에 따라 새만금 기본계획(MP) 재수립을 비롯한 주요 현안이 위원회 논의를 통해 속도감 있게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새만금위원회는 ‘새만금사업법’에 따라 새만금 기본계획, 투자진흥지구 등 새만금사업의 중요 사항을 심의하기 위한 국무총리 소속 위원회로, 2009년 1월 최초 발족 이후 아홉 번째 출범을 맞았다. 특히 새만금 사업은 도시개발·산업·인프라뿐 아니라 환경·해양 등 복합 의제가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는 대형 국책사업인 만큼, 새만금위원회는 앞으로 핵심 안건의 심의·조정 플랫폼으로서 역할이 요구되고 있다. 도는 제9기 위원회가 현장 이해와 전문성을 갖춘 민간위원 중심으로 구성되면서, 중앙부처와의 정책 조율과 실행 논의가 한층 촘촘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전북 관련 인사 참여 확대…“현장성과 전문성” 동시 확보 이번 민간위원 명단에는 전북과 연계된 인사가 다수 포함됐다. 김지현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실장은 기업·투자 현장과의 접점을 살려 기업 관점의 제도·절차 개선 의견을 제시할 것으로 보이
(원투원뉴스) 전북특별자치도가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2.4GW 조성사업'의 핵심인 800MW급 공공 사업시행자 선정에 본격 착수한다. 도는 부안 인근 해역 약 126㎢를 대상으로 하는 800MW급 해상풍력 발전사업의 시행자 모집을 위해, 오는 2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사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유관 기관과 기업들을 대상으로 구체적인 공모 지침을 안내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구역은 지난해 2월 기후에너지환경부(舊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로 승인받은 확산단지1(1GW) 내 사업 부지다. 도가 역점 추진 중인 '서남권 해상풍력 프로젝트'의 실현을 돕는 중추적 공공 사업으로, 향후 지역경제 활성화와 에너지 산업 기반 구축의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 도는 이번 설명회에서 사업 및 운영 기간, 참여 자격과 조건, 선정 절차 및 향후 일정 등 전반적인 로드맵을 공유한다. 이후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2월 초 공고를 내고 본격적인 사업자 선정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공모는 공공투자 방식의 발전단지임 점을 고려해 대표사를
(원투원뉴스) 전북특별자치도가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에 대한 경제성이 입증되고, 10명 중 8명 이상의 국민으로부터 높은 지지를 확보하면서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탄력받게 됐다. 도는 26일 ‘2036 하계올림픽 유치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비용편익분석(B/C) 결과가 1.03으로 도출됐다고 밝혔다. B/C 분석은 사업으로 발생하는 편익과 비용을 현재가치로 환산한 뒤 총편익을 총비용으로 나눈 비율로, 1 이상이면 경제적 타당성이 있다고 판단한다. 이번 조사는 '국제경기대회 지원법' 제6조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전문기관인 한국스포츠과학원이 지난해 4월부터 올해 1월까지 약 10개월간 수행한 법정 절차다. 이로써 전북은 올림픽 유치를 위한 첫 번째 공식 관문을 통과하게 됐다. B/C 1.03이라는 수치는 전주 하계올림픽이 단순한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행사를 넘어 국가적 투자 가치가 충분한 프로젝트임을 의미한다. 지방도시 전주가 국제적 규모의 메가 이벤트를 주도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상징적 결과로 평가된다. 총사업비는 6조 9,086억 원으로 산정됐다. 이 중 시설비는 1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