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교육실무원 등 교육공무직원 10개 직종의 명칭을 ‘실무사’ 중심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교육공무직원의 실질적 업무 기능과 현장 요구를 반영하여 구성원의 사기를 진작하고, 긍정적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변경 대상은 교육실무원 등 교육현장을 지원하는 10개 직종이며, 기존 ‘실무원’이란 직종명을 ‘실무사’로 변경한다. 구체적으로는 교육실무원을 교육실무사로, 사무행정실무원을 사무행정실무사로, 특수교육실무원을 특수교육실무사로, 과학실험실무원을 과학실험실무사로, 기관운영실무원을 기관운영실무사로, 장애인일자리창출인력을 동행실무사로, 환경미화원을 환경실무사로, 경비원을 당직전담사로, 시설관리실무원을 시설관리실무사로, 학교도서관운영실무원을 학교도서관운영실무사로 변경한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직종명 변경을 위해 '부산광역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정원 관리 규정'에 대한 개정 절차를 4월 초까지 마무리하고, 4월 중순부터 현장에 적용할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직종명을 실제 직무 역량과 역할에 맞게 변경함으로써 공정하고 체계적
(원투원뉴스) 부산광역시교육청이 ‘협약형 특성화고’ 과정을 통해 부산에 정주하는 조선해양플랜트와 전력반도체 분야의 지역 맞춤형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체계 구축에 나섰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25일 오후 교육청 국제회의실에서 부산시, HJ중공업, 아이큐랩, 국립한국해양대, 동의대, 부산테크노파크,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경남공고, 금샘고와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석준 교육감과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유상철 HJ중공업 대표, 김권제 아이큐랩 대표, 류동근 한국해양대 총장, 한수환 동의대 총장,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 정석주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전무, 양병춘 경남공고 교장, 오상흔 금샘고 교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역·국가에 필요한 특수 산업분야, 지역기반 산업 인재 육성을 위해 지자체-교육청-기업-특성화고 등이 협약을 통해 지역에 필요한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는 특성화고등학교이다. 부산시교육청은 그동안 교육부의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계획’에 따라 지역 특성화고를 중심으로 부산시와 조선해양플랜트·전력반도체 관
(원투원뉴스) 부산시는 '2026 제20회 대한민국 서비스만족 대상' 공공서비스 부문 콜센터 분야에서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14회 연속 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일보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브랜드협회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서비스만족 대상’은 서비스에 대한 인식을 높여 소비자 만족 서비스 체제를 확산하고자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기관과 기업을 발굴해 선정한다. 이번 수상은 120바로콜센터를 이용하는 시민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눈높이에 맞춘 친절하고 공감하는 상담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온 노력의 결실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시 120바로콜센터는 외부 전문기관 평가와 내부 실무평가를 병행하여 평가를 주기적으로 함으로써 지속적인 민원만족 수준 진단, 서비스품질 향상을 위해 매월 2회 업무연찬 개최, 상담사의 개인별 1:1맞춤지도 등으로 상담역량을 증진해 왔다. 그 결과, 상담품질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노력으로 2025년 기준 1차 상담 처리율 80.9퍼센트(%)를 달성하는 등 시민 문의를 한 번의 상담으로 해결하는 비율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으며,
(원투원뉴스) 부산시는 27일 오후 3시 해운대 누리마루 APEC하우스에서 세계디자인기구(WDO)와 함께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공식 협정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정식은 지난해 7월 부산이 세계디자인수도로 최종 선정된 이후, 디자인을 통해 도시를 혁신하고 시민의 삶을 바꾸는 여정의 시작을 전 세계에 알리는 첫 번째 공식 행사다. 행사가 열리는 누리마루 APEC하우스는 세계 정상들이 모여 인류의 공동 번영을 논의했던 부산의 국제적 위상을 상징하는 장소로 이번 협정식을 통해 부산이 ‘글로벌 디자인 허브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협정식은 '모두를 포용하는 도시, 함께 만들어가는 디자인(Inclusive City, Engaged Design)'을 주제로 ▲홍보대사 위촉 ▲시민대표와 함께하는 공동 선언문 낭독 ▲공식 협약서 서명 ▲2028 WDC 부산 공식 로고 발표 ▲시민과의 디자인 토크 순으로 진행된다. 시와 세계디자인기구(WDO)와의 협약서 서명을 통해 세계디자인수도(WDC) 부산의 주제를 실현하기 위한 적극적 협력의 의지를 다진다. 공동선언문 낭독은 어린
(원투원뉴스) 부산시는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부산형 통합돌봄' 체계 전반에 대한 최종 점검을 마무리하고, 제도 시행 준비를 모두 완료했다고 밝혔다. '돌봄통합지원법'은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 장애인 등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보건의료, 요양, 복지, 주거 등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제공하기 위해 제정됐다. 시는 그동안 '부산, 함께돌봄'을 기반으로 ▲의료 ▲요양 ▲복지 ▲주거를 아우르는 통합돌봄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해 왔으며, 이번 점검을 통해 제도 시행 즉시 현장에서 작동가능한 수준까지 준비를 끌어올렸다. ‘부산 함께돌봄’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앞서,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퇴원환자안심돌봄, 병원안심동행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리시 자체사업이다. [협의체 자문] 먼저 지난 3월 18일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개최하여 2026년 통합돌봄 실행계획에 대한 전문가 자문을 실시했다. 회의에는 의료, 복지, 공공기관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통합돌봄의 실행 방향과 현장 적용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
(원투원뉴스) 부산시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상승으로 불거진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정 및 가격 상승 우려에 대해, 시내 16개 구·군의 재고 현황을 긴급 점검한 결과 공급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음을 밝히며 시민들의 불안 해소에 나섰다. 최근 시는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종량제봉투 물량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최소 6개월에서 최대 16개월 이상의 충분한 비축 물량을 확보하고 있어 전반적으로 종량제봉투 수급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시는 구·군과 협조하여 중동 정세가 안정될 때까지 시민 불안 심리로 인한 일시적 수요 증가와 사재기 발생을 방지하기 위하여 비상 관리체계를 가동한다. 비상대책반을 구성·운영하여 종량제봉투 수급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안정적인 공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각 구·군의 비축량을 매일 확인하여 공급 지연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사재기와 비정상적 판매행위에 대한 감시를 강화한다. 필요시 1인당 구매량 제한 등 탄력적 관리를 검토하고, 종량제봉투 수급 안정과 관련하여 시민들에게 적극 안내와 홍보를 할
(원투원뉴스) 부산시는 26일 오전 9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지역상품 구매확대 종합대책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올해 1월 지역상품 구매 확대를 부산시 핵심 경제 정책으로 선포한 이후 ▲2개월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조달청 공공계약 데이터 30만 건 전수 분석을 통해 도출한 지역상품 구매 사각지대 진단 결과와 이를 해소하기 위한 정밀 종합대책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상품 구매확대 정책 추진 2개월 만에 지역상품 구매율이 63퍼센트(%)로 급등하며, 약 2천6백억 원의 신규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 선순환 효과를 본격화되는 실적을 거뒀다. 지난 2월 10일 조달청 등 100개 유관기관과 체결한 업무협약이 실질적인 지표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2024년 41.5퍼센트(%)에 머물렀던 지역상품 구매율은 올해 63.0퍼센트(%)로 가파르게 상승했다. 시는 이러한 성과로 약 2천600억 원 규모의 지역생산 부가가치가 추가 창출되는 등 민생 경제에 실질적인 혜택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에따라 당초 목표였던 구매율 60퍼센트(%)를 70퍼센트(%
(원투원뉴스) 부산시공직자윤리위원회는 공직자윤리법 제10조에 따라 부산시 공직자 중 공직유관단체장 및 구·군 의원 등 재산공개 대상자 187명의 2025년 12월 31일 기준 재산 변동 사항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오늘(26일) 오전 0시부터 부산시보와 공직윤리시스템(PETI)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재산 공개 대상자 187명의 신고 재산 평균액은 9억 4천600만 원으로, 종전 신고 재산액 대비 평균 700만 원이 증가했고, 재산 증가자는 116명(62%), 재산 감소자는 71명(38%)으로 나타났다. 증가 요인으로는 주식시세, 사업소득 및 급여 저축, 예금이자 등 금융자산 증가 등이며, 감소 요인으로는 부동산 공시가격 하락에 따른 가액 감소, 비상장주식 및 가상자산 시세 하락, 친족의 고지 거부 및 자녀 결혼으로 인한 신고 제외 등으로 파악된다. 위원회는 이번에 공개한 공직자의 재산 변동 사항에 대해 오는 6월 말까지 심사해 재산 심사 결과 불성실 신고 사실이 발견되는 경우에는 관련 규정에 따라 경고 및 시정조치, 과태료 부과, 해임 또는 징계 의결 요구 등의 조치를 할 예정이다. &nb
(원투원뉴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26일 오후 부산에서 서울특별시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과 함께 AI 서·논술형 평가지원시스템 공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협약으로 모든 학생이 공정하게 평가받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교사가 교육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는 미래형 평가 체제로의 전환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협약을 통해 3개 교육청은 ▲AI 채점 시스템 운영을 통한 데이터 구축 및 채점 결과 처리 체계 마련 ▲서·논술형 문항 공동 개발·검토 ▲서·논술형 평가 교원 연수 운영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할 예정이다. AI 서·논술형 평가지원시스템(채움AI)은 서·논술형 평가의 자동 채점을 지원해 주는 도구로 범용 모델이 아닌 서·논술형 문항 채점 전용 모델을 자체 개발하여 채점의 정확성과 일관성이 높고 교과별로 맞춤 채점 및 피드백을 제공하는 강점이 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시스템을 더욱 정교화하고, 시도 간 통일된 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창의적 사고와 문제해결력 신장을 위한 미래형 인재 교육의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원투원뉴스)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자율적 참여를 통해 학생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책임을 배우는 학생 자치역량 강화를 위해 공모로 선정된 5곳의 중학교를 대상으로 ‘학생 자치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율과 책임을 배우는 ‘학생 자치학교’는 북부 관내 구남중, 백양중, 주례중, 가락중, 송정중 등 5곳에서 ‘학교문화 책임규약 기반 및 학교 특색을 고려한 맞춤형 학생 자치활동’을 주제로 운영할 예정이다. 해당 학교에는 운영을 위한 예산도 100만원씩 지원한다. 자치학교에서는 학생 주도 자치활동으로 ▲참여형 언어순화 개선 활동 ▲관계 중심의 생활교육 정착을 위한 학생자치 활동 ▲학교문화 책임규약 중심 활동 등을 운영한다. 또, 하반기 북부교육지원청 학생자치 인성캠프에서 학교별 운영 사례를 발표하고 성과도 공유할 예정이다. 최경이 교육장은 “자율과 책임을 배우는 ‘학생 자치학교’ 운영으로 학생들이 소통과 공감의 민주시민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 참여 중심의 학생자치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