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부천시는 지난 19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제11기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구성을 완료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사회보장 증진을 위해 민관이 협력하는 대표 거버넌스 기구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과 복지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 복지 사각지대 발굴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해 대표협의체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24 명이 참석했으며 신규위원 위촉장 수여, 민간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출, 제11기 운영계획 보고, 2026년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계획 보고 등이 진행됐다. 제11기 대표협의체는 총 33명으로 구성됐으며 공동위원장인 조용익 부천시장을 포함해 공공위원과 사회보장 관련 기관·단체 대표, 학계 전문가, 시민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위원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11기 민간 공동위원장에는 지역사회 나눔과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해 온 김범용 부천희망재단 상임이사가 선출됐다. 부천시는 내년부터 시행되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앞두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 욕구를
(원투원뉴스) 부천시는 3월 23일부터 5월 8일까지 노후간판 개선 비용을 지원하는 ‘시민참여 간판개선 사업’에 참여할 영세 소상공인을 모집한다. 올해 사업 예산은 총 1억 원이며 업체당 최대 250만 원까지 지원한다. 다만 총비용의 10% 이상은 신청자가 부담한다. 이번 사업은 장기적인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노후화로 인해 추락 및 화재 위험이 있거나 불법으로 설치된 간판의 교체 비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1차 정량평가인 서류심사와 2차 정성평가인 디자인 우수성 심사를 거쳐 고득점 업소 40곳을 선정한 뒤 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는 대상자는 부천시 홈페이지 내 고시-공고-입법예고 게시판에서 시민참여 간판개선 지원사업 공고문을 확인한 후 사업계획서와 간판개선사업 신청서 등을 작성해 해당 업체 소재지 3개 구청(원미·소사·오정) 도시미관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부천시 관계자는 “노후하거나 규격에 맞지 않은 간판을 교체해 영세 소상공인의 영업 환경을 개선하고 도시
(원투원뉴스)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3기 신도시의 공공주택 공급 시기를 획기적으로 앞당길 수 있는 ‘GH형 패스트트랙(Fast Track)’ 모델을 국토교통부에 공식 제안하며 주택 시장 안정화에 속도를 낸다. GH는 지난 19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의 남양주 왕숙 신도시 현장 방문 당시, ‘GH형 패스트트랙’의 성과를 소개하고 이를 3기 신도시 주요 지구로 확대 적용할 것을 건의했다. ‘GH형 패스트트랙’은 신도시 내 하수처리장·배수지 등 필수 기반시설이 완공되기 전이라도, 해당 지자체의 기존 상·하수도 인프라를 임시로 연결해 주택 공급 일정을 앞당기는 지자체-시행자 간 협업 모델이다. GH는 신도시 개발과정을 단계별로 분석해 주택 조기 공급 방안을 마련했다. 3기 신도시 하남교산 지구에 이 모델을 시범 적용하기로 하고, 하남시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하수 임시사용 승인을 마쳤다. GH는 하남교산지구 주택 공급 시기를 최소 6개월에서 최대 18개월까지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용진 GH 사장은 "3기 신도시의 주택 조기 공급은 수도권 부동산 안정에 반드시 필요하다"며 "GH형 패
(원투원뉴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3월 20일에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에 2026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험장소 및 응시자 유의사항을 공고했다. 이번 시험은 오는 4월 4일에 세종시에 소재하는 도담고등학교에서 치러지며, 응시자는 원활한 응시를 위해 유의사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응시자는 시험 당일 신분증, 수험표, 컴퓨터용 사인펜(초졸은 흑색 볼펜)을 지참하고, 오전 8시 2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하여야 한다. 2교시 이후 일부 과목만 응시하는 응시자는 시험시작 10분 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하여야 한다. 신분증으로는 ▲주민등록증 ▲외국인등록증 ▲운전면허증 ▲주민등록번호가 포함된 여권 ▲청소년증 ▲주민등록번호가 포함된 장애인등록증이 인정된다. 수험표를 분실한 경우 시험 당일 신분증, 응시원서에 부착한 사진과 동일한 사진 1매를 시험본부에 제출해 다시 발급받아야 한다. 시험 당일 시험장 안전관리를 위해 응시자와 보호자 차량 출입이 제한되므로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교통 혼잡 등에 대비해 여유있게 도착해야 한다. 이번 시험은 ▲초졸 23명, 중졸
(원투원뉴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3월 20일부터 24일까지 ‘2026학년도 1학기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의 안정적인 운영과 현장 지원 강화를 위해 강사, 업무담당자 및 ‘코디네이터’를 대상으로 맞춤형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캠공’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개설 강좌 및 수업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신규 플랫폼 도입에 따른 실습 중심 연수를 확대해 행정 처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학생들에게 보다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울러, 수강 신청부터 출결·평가 관리까지 전 과정에 대한 운영 기준을 공유해 현장 혼선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연수 일정은 3월 20일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 ‘코디네이터’ 연수를 시작으로 대상별 업무 특성에 맞춰 4일간 실시된다 3월 20일: ‘캠공 코디네이터’ 대상 현장 지원 실무 3월 21일: ‘캠공’Ⅱ 강사 대상 수업 운영 및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요령 3월 23일: 학교 업무담당자 대상 행정 지원 및 운영 3월 24일: ‘캠공’Ⅰ 강사 대상 수업 운영 및 성적 처리 안내
(원투원뉴스) 세종시를 대표하는 명소로 떠오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원(원장 송정순)의 ‘어린이자료실’이 주말마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세종을 대표하는 가족 독서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평생교육원 이도마루’는 지난 1월 개원 이후 불과 2개월 만에 일평균 약 1,500명이 방문하고 있다. 특히 주말에는 방문객이 큰 폭으로 늘어 최대 2,500명 수준에 이르고 있다. 어린이(0~14세) 인구 비율이 전국 최고 수준인 세종시 특성에 맞추어 조성된 아동친화적 공간 ‘어린이자료실’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전체 방문객 중 60%가 20~40대 부모와 그 자녀로, 주말에는 가족 단위 이용이 두드러진다. 어린이자료실은 ▲ 연령대별 맞춤 도서 ▲ 창의력 및 감수성 발달 체험형 놀이공간 ▲ 편안하고 안전한 독서 환경 ▲온가족이 함께 머무를 수 있는 휴게·소통 공간에 중점을 두어 기획됐다. 그 결과, 자료실의 월 이용자 수가 5,000명을 훌쩍 넘어서고, 같은 기간 도서 대출 건수 또한 2,200권에 달할 정도로 높은 이용률을 보이고 있다. 주중에는 어린이집과 학
(원투원뉴스) 인천시 중구는 중구자원봉사센터 제11기 운영위원회 위원 11명을 위촉했다고 20일 밝혔다. ‘제11기 운영위원회’는 각 분야에서 자원봉사에 대한 경험과 식견이 풍부한 자원봉사 단체 대표, 사회복지시설 기관장, 자원봉사 관련 전문가 등을 포함해 위촉직 위원 9명, 당연직 위원 2명 등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자원봉사센터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자원봉사 사업계획 수립, 예산·결산 심의·의결, 센터 운영에 필요한 사항 논의 등을 담당하며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동 진흥에 이바지하게 된다. 이와 관련해 위촉식은 지난 19일 영종구 임시청사 구청장실에서 김정헌 중구청장과 최윤호 중구자원봉사센터장, 운영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향후 자원봉사 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았다. 이 자리에서 최윤호 센터장은 “운영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해 자원봉사센터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자원봉사센터 운영위원으로 위촉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라며 “무엇보다 행정 체제 개편을 앞둔 중요
(원투원뉴스) 인천시 중구는 올해 본격적인 ‘통합돌봄’ 시대를 맞아, 지역 의료기관 3곳과 손잡고, 고령 환자 등이 퇴원 이후에도 거주지에서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협력체계를 새롭게 구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중구는 지난 19일 오후 영종구 임시청사 구청장실에서 ‘스카이한방병원’, ‘주안나누리병원’, ‘힐락암요양병원’ 총 3곳의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올해 3월 2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퇴원 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 통합돌봄 협력체계 구축의 첫걸음이다. 협약에 따라 중구와 의료기관 3곳은 긴밀한 협력체계를 토대로 퇴원(예정) 환자가 치료 이후에도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돌봄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데 주력하게 된다. 특히 퇴원 단계부터 지자체와 의료기관이 협력함으로써,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환자가 기존에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출 방침이다. 이번 사업의 주요 대상은 65세
(원투원뉴스) 인천시 중구는 ‘영종구’ 출범 원년을 맞아 보건소 확장, 스마트 헬스케어 시스템 도입 등 영종국제도시 지역 공공보건 시스템에 대한 전반적 강화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오는 7월 인천형 행정 체제 개편으로 영종국제도시가 ‘영종구’라는 독자적인 자치구로 새롭게 출범하는 만큼,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수준 높은 ‘공공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뒀다. 더욱이 영종국제도시는 인천국제공항 보유지에 인구 13만 명을 돌파했음에도 현재까지 종합병원이 없는 상황이다. 이러한 지역 여건을 고려해 주민들의 의료접근성을 보완하고, 예방적 건강관리를 한층 더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먼저 현 중구 제2청사 건물을 ‘영종구 보건소’로 활용하고,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스마트 헬스케어 시스템’을 구축해 남녀노소 누구나 체계적·효율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도록 할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보건소 내에 ▲스마트운동존 ▲통합상담존 ▲건강측정존 ▲기초체력존 ▲건강활동존 등 5대 건강존(Zone)을 조성해 오는 7월부터 통합건강관리 서비스를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이
(원투원뉴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비티에스(BTS) 컴백 공연을 앞둔 19일 광화문 공연 현장을 직접 찾아 인파 · 대테러 안전관리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유 직무대행은 이날 오후 광화문광장 일대를 방문하여 서울경찰청의 안전관리 대책을 보고받고 “주최 측,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업하여 인파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며, “특히, 최근의 중동 상황을 고려하여 테러 위협에도 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경찰은 공연장 내외에서 발생하는 위험 물품 소지, 폭력 행위, 테러 시도 등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여 엄정 대응할 방침인 가운데, 인파 안전관리 및 대테러 안전 활동 등을 위해 총 6,700여 명의 경찰관을 동원할 계획이다. 우선, 경찰은 행사장 일대를 15개 권역으로 구분하고 권역별로 경찰서장급 지휘관을 배치하여 책임지휘체계를 구축한다. 31개 주요 인파 유입 통로(게이트)를 통해 행사장 인파 유입을 통제 또는 우회 조치하고, 특히 공연 종료시에는 경찰력을 집중적으로 배치하여 행사장 외곽부터 순차적으로 분산 이동토록 유도하는 등 인파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