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해빙기를 맞아 학생과 교육시설 이용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다음달 13일까지 관내 전 학교를 대상으로 ‘해빙기 교육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건축·토목·전기·소방 분야의 민간 전문가, 교육지원청 기술직 공무원, 학교 관계자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합동점검반을 꾸려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진행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붕괴 위험이 있는 축대, 옹벽, 비탈면 등 구조물의 관리 상태 ▲기숙사, 합숙소 등 화재 취약시설의 소방안전관리 실태 ▲학교 증·개축 공사장 안전관리 준수 여부 ▲학교 통학로 및 학교 내·외부 시설의 관리·정비 상태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보수·개선 등 후속 조치를 시행하고, 붕괴 등 구조적 위험이 확인될 경우에는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한 후 사용 제한 및 보강 조치 등 엄격한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변상돈 교육장은 “해빙기는 지반침하, 옹벽 붕괴, 화재 등 다양한 위험 요인이 상존하는 시기인 만큼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점검 이후에도 지속
(원투원뉴스)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새학기를 앞두고 공사현장 인접 학교를 대상으로 통학환경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학교 주변 재개발 및 소규모 공사, 학교 공간재구조화공사 등 각종 공사에 따른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통학로 내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관내 공사현장 인접 초등학교 7교를 대상으로 △공사장 주변 안전 보행로 확보 여부 △안전휀스 및 가림막 설치 상태 △안전표지판 및 안내시설 설치 여부 △공사차량 출입시간 준수 및 안전요원 배치 상황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안전 보행로 확보 여부와 통학시간대 공사차량 제한 여부 등을 면밀히 확인하고, 현장에서 발견된 위험요소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조치를 요구할 방침이다. 필요할 경우 지자체 및 공사 관계자와 협의해 개선 대책을 마련한다. 이말숙 교육장은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이 보다 안심하고 등하굣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점검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 통학로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부교육지원청은 개학
(원투원뉴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25일 오전 동구 초량동 부산항국제컨벤션센터에서 ‘해양교육 자문단’ 위촉식을 갖고 부산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체계적인 해양교육 추진에 나선다. ‘부산시교육청 해양교육 자문단’은 부산시,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대, 한국해양대 등 해양 관련 기관 및 클러스터 소속 전문가와 교원 등 11명으로 구성됐다. 자문단은 ▲부산 해양교육 정책 및 발전 방향 자문 ▲지역 해양 관련 기관·대학과의 연계 방안 제안 ▲(가칭)부산학생해양수련원 설립을 포함한 해양교육 인프라 구축 방향에 대한 자문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계기로 부산 해양의 역사·미래 가치를 교육적으로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역할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자문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에 이어, 향후 자문단 운영 방향과 부산 해양교육의 중·장기 추진 과제에 대해 협의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부산시교육청은 해양교육 자문단의 정책 및 방향성에 대한 자문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해양교육 추진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학생들이 해양의 가치와 중요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원투원뉴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유아 발달에 적합한 놀이 중심 디지털·AI 교육 모델 확산을 위한 ‘2026 미래아이(AI)유치원’을 최종 선정하고 오는 3월부터 본격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공모에는 47개원이 신청하여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부산교육청은 최종 심사를 거쳐 선도형과 성장형 유치원 8개원을 최종 선정했다. 선도형에는 ▲공립 강서유치원 ▲공립 방곡유치원 ▲사립 초록유치원 ▲사립 정관버클리유치원 등 4개원이, 성장형은 ▲공립 금곡나래유치원 ▲공립 남명유치원 ▲사립 민들레유치원 ▲사립 엘지유치원 등 4개원이 선정됐다. 부산교육청은 그동안 ‘미래형 디지털 교실 구축’ 사업을 통해 유치원 교실에 AR/VR 멀티미디어 학습 장치, 전자칠판, 태블릿PC 등 디지털 인프라를 조성하며 유아 미래 교육을 위한 물리적 기반을 탄탄히 마련했다. 또, 유아기 디지털 소양 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교육연구회와 전문적 학습공동체 운영을 적극 지원하며,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디지털 수업 사례를 연구하고 공유하는 문화를 꾸준히 확산해 왔다. 올해는 이러한 인프라와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유아의 놀이와 디지털·AI를
(원투원뉴스) 부산시는 오늘(23일) 오전 10시 30분 강서구 에코델타시티(장낙대교 건설 종점부)에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북측진입도로(장낙대교) 건설공사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공식에는 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을 비롯해 이종환 시의회 부의장, 구청장, 시의원, 구의원, 지역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착공을 축하할 예정이다. 행사는 ▲국민의례 ▲내빈소개 ▲사업경과 보고 ▲기념사 ▲축사 ▲기공식 퍼포먼스 등 순으로 약 40분간 진행된다. 장낙대교 건설공사는 강서구 생곡동(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에서 명지동(에코델타시티)까지 연장 1.53킬로미터(㎞), 왕복 6차로의 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시는 서부산권 교통수요 대응 도로망을 구축하고 기존 낙동강 횡단교량 교통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장낙대교 건설사업을 추진해 왔다. 그간 낙동강 횡단 교량 건설에 따른 환경영향 우려 등으로 관계기관과의 협의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었으나, 지난해 주요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앞서 착공한 대저대교, 엄궁대교를 이어 이번 기공식을 통해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하게 됐다. &nbs
(원투원뉴스) 부산시는 올해 첫 오버나잇 크루즈(Overnight Cruise)인 '레가타(Regatta)'호의 입항에 전국 최초로 크루즈 터미널 24시간 운영이 적용된다고 밝혔다. ‘레가타(Regatta)’호는 3만톤, 승객정원 650명 규모의 선박이며, 한국, 일본, 중국을 15일간의 일정으로 운항한다. 출발지인 인천에서 2월 21일 오후 7시 출항해 오늘(23일) 오전 7시 부산항 북항 크루즈 터미널에 입항, 다음날인 24일 오전 10시 일본 가나자와를 향해 출항한다. 부산항 입항 후 승객 하선은 오늘(23일) 오전 7시 접안 후부터 당일 밤 10시까지 진행되고, 이후 승선은 출항일인 내일(24일) 오전 10시까지 자유롭게 가능하다. 이번 크루즈 터미널 24시간 운영은 부산시와 부산항만공사가 지난해부터 긴밀히 협력하여 씨아이큐(CIQ) 기관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노력의 결실로 평가된다. 그동안 오버나잇 크루즈가 입항하더라도 터미널 운영시간에 제한이 있어 승객들이 밤 10시 전후로 승선을 마쳐야 했다. 이에 크루즈 업계에서는 관광객들의 실질 관광
(원투원뉴스) 부산시는 오는 6월 개최 예정인 'BTS(방탄소년단) 월드투어 부산공연(6.12.~6.13.)'을 대비하여 오늘(23일)부터 6월 15일까지 행사장과 관광지 주변 등의 숙박업소 불법행위에 대하여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1월 23일 부산시가 개최한 ‘민관 합동 가격안정 대책회의’의 결정 사항에 대한 실질적인 후속 대응이다. 당시 부산시는 대형 이벤트 기간 중 숙박요금 급등을 막기 위한 ‘가격 안정 대응 매뉴얼’ 구축과 현장 점점 강화를 약속했으며, 이번 특사경의 집중 단속은 그 약속을 이행하는 핵심 단계이다. 이번 단속은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공연 기간을 틈탄 숙박요금 폭리, 미신고 숙박영업 등 불법행위를 근절해 관광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지키기 위해 실시된다. 특별 단속은 숙박업소의 공중위생관리법을 위반한 불법행위를 중점 실시하며, 주요 단속내용은 ▲관광객 안전을 위협하는 공유숙박 중개 플랫폼을 통한 오피스텔, 주택 등 미신고 숙박업 영업행위 ▲소비자 권익을 침해하는 접객대 요금표 미게시 행위 ▲공정하고 투명한 숙박 예약 문화 정착을 저해하는 게시된 숙박요금
(원투원뉴스) 부산시는 어제(20일) 오후 4시 경상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개최된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사업 관계기관 간담회'에서 물 문제 해결을 위한 의미있는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박상웅 국회의원, 의령군수, 창녕군수, 기후에너지환경부 물이용정책관, 창녕군 반대대책위원장 등 총 7명이 참석하여 사업 전반과 주민 우려사항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합천군을 비롯해 수혜 지역인 창원시·양산시·함안시·김해시 부단체장이 배석하는 등 관련 지자체가 모두 함께해 자리를 더욱 뜻깊게 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후에너지환경부]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사업 추진상황 보고 ▲[부산시] 취수지역 상생협력방안 보고 ▲[토론] 질의응답 및 기관별 입장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기후부는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사업 추진상황을 그동안 반대대책위원회가 제시한 주요질의에 대한 응답 형식으로, ▲지점별 취수계획 ▲지하수위 영향범위 ▲지하수위 감소 대책 ▲손실보상 방안 등을 설명했다. 부산시는 ▲부산-창녕 상생발전기금 조성 ▲창녕군 출신 학생 장학금·기숙사 지원 ▲창녕군
(원투원뉴스) 부산 시민의 30년 숙원인 '낙동강 수계 취수원 다변화 사업'이 부산시와 경상남도가 머리를 맞대는 소통의 장을 통해 새로운 전기를 맞이한다! 부산시는 오늘(20일) 오후 4시 경상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박상웅 국회의원(밀양·의령·함안·창녕)의 제안으로 '취수원다변화사업 관련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박상웅 국회의원의 주도로 부산시장, 경상남도지사, 의령군수, 창녕군수, 기후에너지환경부 물이용정책관, 창녕군 반대대책위원장 등 총 7명이 참석하여 사업 전반과 주민 우려사항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이번 간담회는 '2021년 낙동강통합물관리방안' 마련 후 5년 동안 진전이 없었던 낙동강 취수원다변화사업에 대해 관계기관과 취수지역 주민들이 함께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취수원다변화사업 추진 계획뿐만 아니라 취수지역 주민들이 우려하는 피해 예방과 지역 상생 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 교환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특히 이 자리는 부산시와 경상남도가 정부와 함께 주민 의견을 사업 계획에 적극 반영할 뜻을 확인하고, 지역 주
(원투원뉴스)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오는 23일 오후 교육지원청에서 관내 3학급 이하 공·사립 유치원 교사 등 20여 명을 대상으로 ‘소규모 유치원 협력네트워크’ 사전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저출생으로 인한 원아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규모 유치원의 운영 내실화를 돕고, 인적·물적 자원 공유를 통해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소규모 유치원 협력네트워크’는 관내 3학급 이하 공·사립 유치원이 3개의 거점유치원을 중심으로 그룹을 형성하여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유치원이 단독 추진이 어려운 체험학습, 공연 관람, 학부모 연수 등을 포함한 교육과정을 공동 진행하여 유아교육의 질적 향상과 유치원 운영의 효율성 제고 등을 동시에 도모한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2026학년도 소규모 협력네트워크 운영 방향 안내 ▲협력네트워크 구성 및 거점유치원 선정 ▲구체적인 공동 교육과정 운영 논의 등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김순량 교육장은 “소규모 유치원 협력네트워크는 작은 유치원들이 서로의 장점을 나누며 ‘따로 또 같이’ 성장하는 상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