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화순군은 1월부터 4월까지 관내 13개 읍·면 군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미디어공작소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화순군 청년센터 내에 있는 미디어공작소가 주관해, 희망자가 소그룹을 이뤄 신청하면 원하는 장소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고정된 교육 공간을 벗어나 현장 중심으로 운영함으로써 군민들의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교육 신청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화순군 청년센터 미디어공작소를 통해 가능하며, 사전 신청 후 일정 협의를 거쳐 교육 일정이 확정된다. 교육 과정은 개인 스마트폰을 활용해 캡컷(CapCut) 편집 프로그램으로 사진을 영상으로 제작해 보는 실습 중심으로 구성되며, 미디어 제작 경험이 없는 군민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단계별 교육으로 진행된다. 특히 군 홍보와 지역 행사 및 농산물 홍보 등 실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 제작에 초점을 맞췄으며, 소그룹 맞춤형 실습으로 참여자들이 필요한 주제로 영상을 제작하며 미디어 활용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조미화 인구청년정책과장은 “현장 중심 교육
(원투원뉴스) 화순군은 지난 3일 화순고인돌전통시장 일원에서 장날을 맞아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산불 발생 빈도가 높은 봄철을 맞아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 방지 업무 관계자 30여 명은 화순고인돌전통시장과 화순읍 남산공원을 오가며, 담배꽁초 무단투기, 생활쓰레기 및 영농부산물 무단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군민들에게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화순군은 평소에도 관내 읍·면 전역에 마을 방송과 산림재난대응단을 통해 현장 순찰·홍보 활동을 진행하는 등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두환 산림과장은 “산불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라며, “산불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산불 예방을 위해서는 행정의 노력뿐만 아니라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이 필요하다”라고 당부했다.
(원투원뉴스) 전주시가 갈수록 심각해지는 미세먼지를 줄이고,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도 자율적인 환경 관리를 위한 사물인터넷(IoT) 설치비를 지원키로 했다. 시는 오는 25일까지 전주지역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소규모 사업장 사물인터넷(IoT) 설치 지원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공개 모집한다.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4·5종)은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적정 가동 여부 확인을 위한 사물인터넷(IoT) 부착이 의무화됐으며, 법 시행 이전에 가동을 개시한 4·5종 대기배출 사업장은 올 연말까지 사물인터넷(IoT)을 의무적으로 부착해야 한다. 사물인터넷은 인터넷을 기반으로 사물을 연결해 정보를 상호 공유하는 지능형 기술로, 이를 활용하면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가동상태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방지시설 상태 확인 및 소모품 교체 주기 관리 등이 가능해진다. 시는 올해 총 91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설치비용의 최대 60%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방지시설 면제신청 습식시설과 기존 4·5종 대기배출사업장으로, 시는 △소규모 사업장
(원투원뉴스) 울산 남구는 4일 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남구 청년정책의 핵심 이정표가 될 ‘2026년 청년정책 종합계획’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2025년 청년친화헌정대상 종합대상’을 포함해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성과를 민관이 공유하며 이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쉬었음 청년’의 증가와 경력개발 기회 부족 등 청년들이 직면한 고충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날 확정된 종합계획은 ‘청년이 만들어가는 청년활력도시’를 비전으로 참여·권리, 복지·경제, 문화·교육, 일자리 4대 분야 46개 과제에 총 287억 원을 투입한다. 이는 전년도 225억 대비 약 27.5% 대폭 증액된 규모로 구직포기 청년의 사회 복귀를 돕는 ‘청년도전 지원사업’ 강화와 ‘청년장생학교’등 생활밀착형 신규사업을 통해 약 2만 8천여 명의 청년에게 촘촘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청년일자리카페와 국비 공모사업인 ‘청년성장프로젝트’를 연계해 연간 5천 명 이상 청년들
(원투원뉴스) 부산 남구는 오는 2월 4일부터 2월 20일까지 ‘2026년 도시농업 육성사업’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시농업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여가 활용과 생활환경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며, 총 5개 사업으로 구성된다. 주요 사업은 ▲상자 텃밭 보급 사업 ▲어르신 공동체 텃밭 조성 ▲장애어린이 학교 텃밭 조성 ▲데크형 텃밭 유지·보수 등 지원사업 ▲친환경 농자재(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이다. 이 가운데 상자 텃밭 보급 사업은 마당이나 옥상 등 다양한 공간에서 텃밭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관내 거주(소재) 중인 개인뿐만 아니라 학교, 아동교육시설, 공공시설, 사회복지시설 등 단체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남구청 일자리경제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사업 대상자는 신규 참여자와 수혜 인원이 많은 단체를 우선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결과는 3월 중 개별 통보된다. 남구청 관계자는 “다양한 형태의 도시농업을 확대 보급해 자연친화적인 생활환경 조성하고, 구민들이 일상에서 농업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원투원뉴스) 부산 남구는 신중년의 경력과 전문성을 지역사회에 활용하기 위해 '2026년 남구형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50세 이상 65세 미만 퇴직자를 대상으로, 그동안 축적한 경력과 역량을 지역사회에 필요한 공공서비스 분야와 연계해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참여 이후에는 재취업 연계를 위한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 지난 1월 남구 일자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된 사업은 ▲반려견 산책 지역 안전관리(일자리경제과) ▲관광지 주변 등 교통지도 및 안전관리(교통관리과) ▲신중년 취업 상담 컨설턴트(주민복지과) ▲해수면 위험구역 안전관리(안전총괄과) 4개 분야이며, 총 18명의 신중년 인력이 참여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전액 구비로 추진된다. 모집 요강, 제출 서류, 사업별 접수처 등 자세한 사항은 부산 남구청 누리집 채용공고 및 사업별 모집 요강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사업 시행부서로 하면 된다. 남구 관계자는“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필요한 공공서비스를 지원하고, 신중년 인력이 사회 참여를
(원투원뉴스) 부산 남구는 지난 2월 2일 부산고려병원, 부산성모병원, 파크사이드재활의학병원과 통합돌봄사업 '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병원 치료를 마친 퇴원 환자가 가정으로 복귀하는 과정에서 의료·돌봄 서비스의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연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 남구와 협력 병원은 퇴원 환자의 돌봄 필요 여부를 사전에 파악하고, 지역 내 통합돌봄 서비스와 연계해 환자가 일상에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아울러 남구는 향후 인창대연요양병원 등 요양병원과도 추가로 업무 협약을 체결해, 퇴원 환자 대상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원투원뉴스) 부산 남구는 지난 2월 3일 오후 7시, 남구청 1층 대강당에서 ‘제21기 등대빛 아카데미’ 제1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방송인 겸 개그맨 서경석 씨를 초청해 '작은 목표, 큰 변화(웃음과 지성으로 여는 새해의 도전)'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남구민 250여 명이 참석했다. 서경석 강사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일상 속 작은 목표 설정과 변화의 과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참석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연에 참석한 한 주민은 “가볍게 웃으며 들을 수 있으면서도 스스로 돌아보게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새해를 맞아 작은 목표부터 실천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다양한 주제의 강연을 접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등대빛 아카데미는 남구민을 대상으로 인문·문화·사회 등 다양한 주제의 강연을 운영하는 주민 대상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연중 다양한 강좌가 진행될 예정이다.
(원투원뉴스) 고흥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과 귀성객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관내 주요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명절을 맞아 이용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고흥전통시장 등 5개 시장에서 진행됐으며, 고흥군과 고흥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었다. 합동점검반은 ▲시장 내 소방시설 및 소화기 현황 ▲전기·가스 안전관리 상태 ▲비상 통로 확보 상황 ▲화재 취약요인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으며, 현장에서 즉시 시정할 수 있는 사항은 바로 조치했다. 이와 함께 점검단은 전통시장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안전한 고흥 즐거운 명절’을 주제로 홍보 활동을 펼치고, 군민안전공제보험 및 한파사고 예방 관련 광고지와 홍보물을 배부하며 안전한 명절 분위기를 만드는 데 앞장섰다. 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전통시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관리하고, 설 연휴 기간 군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재난 및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양국
(원투원뉴스) 고흥군이 ‘어민이 직접 결정하는 해상풍력’이라는 혁신적인 상생 모델을 완성하며 정부의 예비지구 지정을 향한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4일 군청 우주홀에서 공영민 군수를 비롯해 이홍재 고흥군수협장, 어민 대표위원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흥군수협 권역 해상풍력 공존위원회 출범 준비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11월 나로도수협 권역에 이은 두 번째 결실로, 고흥군 전 해역을 아우르는 강력한 민관 협력 체계가 마침내 완성됐다. 이번에 구성된 공존위원회는 과거 민간사업자의 무분별한 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바다의 주인인 어민이 개발 여부와 방식을 직접 결정하는 핵심 기구다. 위원회는 앞으로 ▲해상풍력 입지에 대한 환경 및 자원 조사 참여 ▲주요 안건 심의 ▲상생 방안 발굴 등 실질적인 의사결정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운영 규정 의결과 함께 공동위원장과 어민 대표위원 55명을 구성해 조직 운영의 기틀을 마련했다. 또한, 해상풍력이 어업 현장에 미치는 영향과 대응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며 투명한 정보 공유의 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