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대전 중구는 30일 대전창업허브에서 혁신기업들과 함께 지역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이노커넥트 데이(Inno-Connect Day)’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노커넥트 데이’는 2026년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CES) 참여기업과 지역 내 우수 혁신기업 등 30여 개사가 한자리에 모인 행사로, 민간의 혁신 역량과 중구의 지역 자원을 결합한 새로운 상생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참여 기업들 간의 미래 선도 기술 공유를 시작으로, 중구에서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혁신기술 실증(PoC)사업’에 대한 상세한 소개가 진행됐다. 혁신기업들은 자신들의 딥테크(Deep-Tech) 및 혁신 기술을 실제 도심 환경에서 검증해 볼 수 있는 중구의 실증 인프라에 큰 관심을 보였다. 특히 이어진 ‘기업들과의 대화’에서는 중구청장이 직접 참여해 기업 대표들과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노리는 혁신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규제 장벽과 자금 조달의 현실적인 어려움, 그리고 미래 산업 비전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원투원뉴스) 대전시는 3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에스비티엘첨단소재와 기업 투자유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내 유망기업인 ㈜에스비티엘첨단소재는 서구 평촌 산업단지에 총 3,210억 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350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천상욱·최형민 ㈜에스비티엘첨단소재 대표, 정태희 대전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서에는 기업의 대전 내 신규 투자와 함께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대전시의 행정적·재정적 지원, 신규고용 창출 및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이 담겼다. ㈜에스비티엘첨단소재는 경기도 화성시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이차전지용 알루미늄 파우치 필름을 개발·제조하고 있다.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배터리 파우치 필름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으며, 산업통상부의 파우치 필름 분야 공급망안정화 선도사업자로 선정된 바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원투원뉴스) 대전시교육청은 3월 30일 초등 수석교사를 대상으로 ‘초등 수석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2011년부터 법제화된 수석교사의 주요 역할은 교사의 교수·연구 활동을 지원하고 학생을 교육하는 것이다. 특히 수석교사들은 수업 컨설팅 지원, 교수·학습 자료 개발, 교사 연수 활동 지원, 수업 나눔 및 교사학습공동체 운영을 통한 학습의 조직화 및 연구하는 교사 문화 확산 등 교육 현장에서 필요한 교원 역량 함양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에 수업 전문가 및 교원성장 지원가로서의 핵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초등 수석교사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수석교사만의 차별화된 전문성을 갖추고 수업의 밀착 지원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이날 연수에서는 학생의 자발적인 질문과 토론이 일상화되는 학교 수업 문화 조성을 위해 ‘질문으로 설계하고 탐구로 응답하다’라는 주제로 강의가 이루어졌다. 이번 강의는 질문 중심 탐구 수업에 대해 살펴보고 학교 현장에서 질문 중심 수업 지원 방법을 탐색하는 기회가 됐다. 또한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수업 전문가인 수석교사
(원투원뉴스) 대전시는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원촌육교 일원의 안전 확보를 위해‘보강토 옹벽 긴급 보수보강 공사’에 착수한다. 이로 인해 공사구간은 원촌육교 램프-B(원촌교네거리에서 신탄진방향 진입부) 측면 보강토옹벽이다. 공사로 인한 통제구간은 한밭대로 진입부 ~ 원촌교 구간 및 문예지하차도(대덕대교) ~ 원촌육교 구간의 신탄진 방향 상행차로 전구간으로 3월 30일(18시)부터 4월 30일까지 전면 통제된다. 이번 긴급공사는 2025년 7월 오산시 옹벽붕괴사고 발생 후 9월 자체 안전 점검을 진행한 결과, 원촌육교 구간의 램프-D(2종, A등급)와 램프-B(3종, B등급)에서 일부 지반침하와 배부름 현상이 발견됨에 따라 이를 긴급 보수하기 위한 건이다. 대전시와 국토교통부의 합동점검 이후 대전시는 국토안전관리원으로부터 안전성평가 실시 권고를 받았고, 최종적으로 원촌육교 램프-B 구간 보강토옹벽이 긴급보수가 필요하다는 검토 의견을 받았다. 대전시는 시민들의 통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긴급하게 도로를 통제하고 공사를 추진하게 됐다는 배경을 설명했다. 시공은 운영사인 대전천변도시고속화도로(주)가
(원투원뉴스) 대전 대덕구는 오는 4월 12일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4월 12일~18일)을 맞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공공도서관 릴레이 특강을 운영한다. ‘도서관의 날’은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지정된 기념일로, 대덕구는 매년 도서관 주간과 연계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 있다. 올해 진행되는 행사는 석봉·안산·송촌도서관이 공동으로 추진하며, 각 도서관의 특성을 반영한 작가 초청 강연을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한다. 석봉도서관은 4월 11일 오후 2시 김경희 작가의 그림책 『괜찮아 아저씨』를 주제로 한 ‘꿈꾸는 아이, 멋진 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작가가 직접 진행하는 1인극 공연과 강연, 체험 활동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 콘텐츠로 꾸며질 예정이다. 안산도서관은 4월 18일 오후 2시 정진호 작가를 초청해 그림책 『위를 봐요!』(볼로냐 라가치상 수상작)를 주제로 한 강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송촌도서관은 4월 25일 오후 2시 주봄 작가와 함께 『엉뚱한 기자 김방구』 시리즈를 활용한 참여형 특강을 마련해 어린이들의
(원투원뉴스) 이장우 대전시장은 30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 사고를 계기로 노후 산업단지 및 공장 건축물에 대한 전면적인 안전 점검과 제도 개선을 지시했다. 노후 공장 건축물의 구조적 취약성과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유사 사고의 재발 방지를 위한 선제적 조치 마련의 필요성을 주문한 것이다. 특히 일부 공장의 경우 건축 도면이 존재하지 않거나 무허가 증축이 이뤄진 사례가 확인되면서, 현행 관리 체계의 한계가 드러났다. 이에 시는 1·2·3·4공단를 비롯해 테크노밸리와 물류단지 등 관내 주요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추진한다. 다만 이번 조사는 지도와 적발의 목적이 아닌, 현장 목소리를 통해 현실과 괴리된 제도를 제안하고 개선하는 데 의의를 둔다. 이 시장은“예를 들어 소방 대피시설과 같은 안전 관리 체계 보강 작업 등의 점검이 필요해 보인다”며“이번 기회에 좀 시간이 걸리더라도 건축사협회, 전기·소방 관련 협회 등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해 연말까지 체계적으로 전 산단을 전수조사해 제도를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의 종합 계획을 세워 중앙정부· 관계 부처와 상의가 돼야 할 것 같다”고 세
(원투원뉴스) 대전시는 국토교통부가 25년 12월 도시재생혁신지구(국가시범지구)로 선정한 오정 혁신지구를 3월 30일 지구로 지정·고시함에 따라, 대덕구 오정동 500번지 일원을 산업과 주거, 복지 기능이 융합된 도심 혁신거점으로 본격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첨단 뿌리산업 엔지니어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산업·주거·복지 기능이 결합된 도심형 복합경제거점을 조성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이전 예정인 대덕구청사 부지 1만 3,702㎡에 총사업비 2,041억 원을 투입해 산업시설, 공동주택, 생활SOC, 공영주차장 등을 복합 개발하며, 대전도시공사와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혁신지구는 산업과 정주 기능을 함께 갖춘 복합 공간으로 조성되어 일자리 창출과 정주환경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종수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국가시범지구 지정은 오정동의 미래를 새롭게 여는 출발점”이라며, “대전의 대표 혁신거점으로 조성해 좋은 일자리가 창출되고 사람이 모이는 활력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대전시는 앞으로 시행계
(원투원뉴스) 대전 서구는 구청 장태산실에서 ‘2026년 통합돌봄서비스 제공기관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관내 통합돌봄서비스 제공기관 12개소가 참여한 이번 설명회는 올해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2026년 통합돌봄 사업 추진 방향 △서비스 제공 기준 및 운영 절차 △기관별 역할 및 협력체계 등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실무 적용 방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기도 했다. 구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 사후관리까지 통합돌봄 전 과정의 연계를 강화했으며,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했다는 분석이다. 구 관계자는 “서비스 제공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대전 서구가 지역 축제와 맛집 명소 등 관광자원을 전국에 알리기 위한 관광 서포터즈 ‘서구와유’를 가동한다. 서구와유는 지역 홍보를 목표로 만들어진 인플루언서 집단이다. 서포터즈는 서구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한 뒤, 블로그·인스타그램·유튜브 등 온라인 창구를 통해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올해 서포터즈 모집에는 100여 명이 지원하는 등 많은 관심을 모았으며, 이 가운데 관광 홍보 역량과 콘텐츠 제작 능력을 갖춘 10명이 최종 선발됐다. 앞으로 서포터즈는 장태산 자연휴양림, 한밭수목원 등 자연 관광자원을 필두로 한 다양한 주제의 문화 콘텐츠 홍보로 서구 관광의 매력을 전파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서구와유의 활동이 관광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에도 큰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대전 서구는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영업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서구 관내 사업장을 두고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총 20개소를 선정해 점포 환경개선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사업장에는 시설 개선 비용의 80% 내에서 최대 250만 원까지 지원되며, 나머지 비용은 사업자가 부담한다. 지원 분야는 간판 교체, 인테리어 개선 등 영업 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 정비다. △사업 계획의 적정성 △기대효과 △연매출액, △관내 영업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하며, 착한가격업소의 경우 가점이 부여된다. 이달 30일부터 내달 13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구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최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이번 사업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