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대전 동구는 ‘2026년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다음 달 2일부터 13일까지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28일 밝혔다.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지원 사업’은 멧돼지·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철선울타리, 전기충격식 목책기, 그물망 울타리 등 피해예방시설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올해 약 11가구를 선정해, 가구당 최대 500만 원 한도 내에서 설치비의 60%를 지원할 계획이다. 나머지 40%는 자부담이다. 지원 대상은 동구 관내에서 농업 또는 임업에 종사하는 구민으로, ▲전년도 사업 탈락자 ▲반복 피해 발생 지역 ▲자구노력이 있는 농가 등을 우선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은 기간 내 동구청 환경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제출 서류 검토와 현장 확인을 거쳐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야생동물 피해는 농가의 일상과 직결된 문제인 만큼, 예방시설 설치 지원을 통해 현장의 부담을 줄여 나가고자 한다”며 “대상 농가와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원투원뉴스) 대전 대덕구가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드론을 앞세워 환경오염 감시에 나선다. 대덕구는 첨단장비를 활용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구는 올해 드론을 활용한 환경감시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 고도별 오염도 측정을 통해 대기오염물질을 입체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실시간 비행 촬영으로 지상에서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불법 배출 행위까지 점검함으로써 환경관리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178곳을 대상으로 대기·폐수·악취·폐기물 등 주민 생활 불편과 직결되는 분야를 한 번에 점검하는 ‘통합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영세·신규 사업장과 환경법규 위반 이력이 있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대전녹색환경지원센터와 연계한 맞춤형 환경기술지원을 제공해 자율적인 환경 개선을 유도할 방침이다. 또한 야간·새벽 시간대 반복되는 악취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24시 악취 상황실’도 연중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대덕구는 지난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187곳을 점
(원투원뉴스) 대전시는 28일 유성복합터미널 개통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유성복합터미널은 대전 도시철도 1호선 구암역 인근 유성광역복합환승센터 부지에 총사업비 449억 원을 투입해 건립된 공영 여객자동차터미널로, 대지면적 1만 5,000㎡, 연면적 3,858㎡ 규모다. 하루 최대 6,500명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도시철도․시내버스․택시 등 다양한 교통수단과의 연계가 가능하다. 이번 개통으로 서울, 청주, 공주 등 32개 노선의 시외․직행․고속버스가 하루 300회 이상 운행되며, 그동안 분산돼 있던 유성권역 시외버스 이용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기존 유성시외버스정류소 건물은 오는 4월까지 리모델링을 거쳐 터미널 이용객을 위한 부대․편의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유성복합터미널 건립 사업은 2010년 민간사업자 공모 방식으로 추진됐으나, 사업성 저하와 여객 수요 감소 등으로 장기간 지연됐다. 이에 대전시는 2023년 개발 방향을 공영터미널 방식으로 전환하고 시 재정을 투입해 여객시설 중심의 터미널을 신속히 건립했으며, 지난해 12월 준공에 이어 이번에 운영을 시
(원투원뉴스) 대전 중구의회는 자치입법 역량 강화를 위해 1월 27일 최민수 교수를 입법고문으로 위촉했다. 최민수 입법고문은 현재 한국산업기술원 지방자치연구소장으로 재직 중이며, 입법고등고시 출신으로 국회 본회의 운영과 상임위원회 입법지원, 전문위원 등 국회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한 지방자치·자치입법 분야의 전문가다. '대전광역시 중구의회 입법·법률고문 운영 조례'에 따라 2026년 1월 27일부터 2년간 자치법규 제·개정, 관련 법령 해석, 의회 운영 및 의안 심사·처리 등에 관한 자문을 수행하게 된다. 오은규 의장은 위촉식에서 “자치분권 시대에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조례 제정은 의회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지방자치와 자치법규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최민수 입법고문을 다시 모시게 된 만큼, 중구의회의 입법 전문성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7일 중소기업중앙회 2026 충청권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지역 경제의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는 어려운 대내외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산업을 지켜온 중소기업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중소기업의 역할과 과제를 되짚는 자리로 마련됐다. 조원휘 의장은 “중소기업은 지역 일자리의 가장 큰 버팀목”이라며 “의회는 기업이 고용을 유지하고 확대할 수 있도록 정책적 뒷받침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원투원뉴스) 대전 동구는 27일 대한노인회 동구지회에서 경로당, 새마을협의회 등 지역 내 66개 주민단체와 2026년 ‘공원·녹지시설 위탁관리’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희조 동구청장과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구의원, 66개 주민단체장 등이 참석해, 지역 내 공원‧녹지시설을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민관협력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른 위탁관리 대상은 ▲도시공원 46개소 ▲녹지시설 8개소 ▲쌈지정원 7개소 ▲광장·열린교정 등 기타 시설 5개소 등 총 66개소로, 전년 대비 관리 대상 공원이 5개소 늘어났다. 주요 관리 내용은 환경 정비, 낙엽 수거, 시설물 점검, 공원 내 금지행위 계도 등이며, 위탁관리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간이다. 구는 지난 2003년 대전시 5개 자치구 가운데 최초로 공원·녹지시설 위탁관리 제도를 도입한 이후, 23년간 주민 참여형 관리 모델을 지속 운영해 오며 안정적인 민관협력 체계를 구축해 왔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지역 어르신과 주민단체가 주인의식을 갖고 참여해 주신 덕분에 공원
(원투원뉴스) 대전 중구는 지난 26일 석교동 전통문화플랫폼에서 민간위탁 협약을 체결하고, 석교동 도시재생사업의 거점시설인 전통문화플랫폼의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전통문화플랫폼을 체계적으로 관리·운영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문화 프로그램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석교동 전통문화플랫폼은 석교동 도시재생사업의 거점시설로, 지역의 역사성과 전통문화를 바탕으로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문화·커뮤니티 공간이다. 이번 민간위탁을 통해 플랫폼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시설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석교동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설립한 마을조합이 운영을 맡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마을조합은 전통문화플랫폼의 시설 운영과 유지관리, 전통차 및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 주민 참여형 문화활동, 지역 연계 행사 등을 기획·운영하게 된다. 이를 통해 전통문화플랫폼은 단순한 시설 운영을 넘어,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문화 활동의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역량 강화는
(원투원뉴스) 대전 대덕구 중리전통시장이 지역 문화와 관광이 만나는 공간을 지향하며 새로운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 대덕구는 중리전통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전통시장 특성화(문화관광형)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최대 10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해, 문화․체험․관광 요소를 접목한 시장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시장 유휴공간에 ‘금빛 도시락 카페’를 조성하고, 주차장 옥상과 시장 내 공간을 활용한 금빛 야시장 및 청년 벼룩시장 운영, 계족산 황톳길·동춘당 등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한 시장 투어 프로그램 개발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반찬·떡·정육 등 중리전통시장의 강점을 살린 먹거리 특화와 상인 캐리커처 간판 제작, 상인 교육 및 동아리 운영, 가족·어린이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시장의 서비스 품질과 공동체 기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대덕구 관계자는 “중리전통시장은 오랜 기간 지역 주민의 생활을 지탱해 온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문화관광형 사업을 계기로
(원투원뉴스) 대전 동구는 26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동구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첫 개최된 이날 회의에서는 기초생활보장 제도 전반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며 취약계층 보호 강화를 위한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 연간조사계획 ▲2025년 자활기금 결산보고 ▲가족관계 해체가구 등에 대한 선(先)보장 및 보장비용 징수 제외 ▲긴급지원 대상자 지원 적정성 및 연장 결정 심사 등 총 4개 안건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구는 이번 위원회 의결에 따라 올해 연간 조사계획을 수립해 15,355가구를 대상으로 수급자격과 급여의 적정성을 확인하고, 저소득 주민의 수급권 보호와 함께 부정수급 예방을 통한 복지재정 효율성 제고를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부양의무자로부터 실질적인 지원을 받지 못하는 가구 등에 대해서는 선보장 및 보장급여 징수 제외를 결정하고, 긴급복지 지원 대상자에 대해서도 지원의 적정성과 추가 연장 여부를 심의·의결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생활보장위원회를 중심으로 한 체계적인 심의와 권리구제 노력이 성과
(원투원뉴스) 대전 대덕구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후원자들을 초청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대덕구는 2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어려운 이웃돕기에 적극 참여한 나눔 실천 유공자들을 대상으로 감사패 수여식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부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한 후원자들의 공로를 기리고 향후 나눔 문화 확산 방향을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기업 대표와 단체장 등 총 30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대덕구 관계자는 “저소득층 증가 등 사회적 어려움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해 준 후원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통해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