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본격적인 한파로 인해 겨울철 도로 결빙으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본부 분석 결과, 경남 전역의 결빙취약구간은 총 379개 구간(633.41km)에 이르며, 최근 5년간 110개 구간에서 343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중상자 42명을 포함한 210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김해시 27개 구간 165건, ▲진주시 8개 구간 35건, ▲합천군 13개 구간 18건 순으로 출동이 많았다. 이들 지역은 하천 인접 도로, 그늘진 곡선 구간, 교량 등 결빙 발생 가능성이 높은 대표적 위험지대로 분석된다. 소방 당국도 결빙구간 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조치를 추진하고 있다. 2024년 겨울철 기준으로 소방차량 출동 시 321개 결빙취약구간을 총 86,481회 이용했으며, 이 중 연간 500회 이상 반복 통과하는 주요 구간 48곳을 중심으로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이에 소방본부는 소방차량 내 네비게이션에 음성 경고 기능을 탑재하고, 결빙취약구간 정보를 도민과 유관기관에 제공하는 등 예방
(원투원뉴스) 경상남도는 22일 오전 10시 30분 경남도 서부청사 중회의실에서 산림조합중앙회 부울경지역본부, 도내 18개 산림조합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기후변화로 대형화·상시화되고 있는 산불·산사태 등 산림재난 대응 역량 강화와 산림조합 육성·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기후위기 심화로 산불 위험이 증가하고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산사태 발생 가능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산림재난 대응의 핵심 주체인 경남도와 산림조합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산불 예방 활동과 초기 진화 지원, 대형산불 발생 시 단계별 인력·장비 지원 체계 등 산림조합의 산림재난 대응 역할과 공공적 기능을 공유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산림조합 경영지도 권한이 2021년 산림청에서 경상남도로 이관된 이후, 산림조합의 공익적 사업 수행과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한 도 차원의 체계적인 육성 지원 필요성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루어졌다. 김용만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기후위기 속에서 산림재난에 대한 상시 대응 체계 구축이 무엇보
(원투원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22일 오후 창원문성대학교 9호관 컨벤션홀에서 ‘2025 유보통합 시범사업 운영 결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유회는 지난 1년간 추진해 온 유보통합 시범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현장의 변화와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보통합 시범사업에 참여한 교원과 보육 교직원, 교육청 및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등 270여 명이 참석해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2025년 경상남도교육청 유보통합 시범사업 추진 성과 발표 ▲교육부 특별 강연 ▲유보통합 시범사업 우수 사례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성과 발표에서는 유보통합추진단과 유아특수교육과가 각각 ‘2025년 영유아학교 시범사업’과 ‘장애영유아 지원 강화 사업’의 추진 경과를 설명하며, 교육과 돌봄의 질적 향상을 목표로 한 주요 성과를 소개했다. 이어 교육부 영유아교원지원과 이병승 과장이 ‘유보통합과 교원 정책, 영유아 교육·보육의 질 향상’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에서는 유보통합 추진 현황과 교사 전문성 강화 방안, 유아교육·보육 현장의 특성을 반
(원투원뉴스)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맞아 도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휴일을 보낼 수 있도록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특히 대형 화재와 각종 안전사고 발생 위험 높아지는 시기에 도민 안전 확보를 위해 소방 역량을 집중한다. 이번 성탄절 및 연말연시 특별경계근무는 12월 24일부터 26일까지, 12월 31일부터 다음 해 1월 4일까지 총 8일간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한다. 주요 추진 사항으로는 해넘이·해맞이 명소 등 다중운집 예상 장소 65개소에 소방력을 전진 배치해 신속한 출동태세를 확립하고 주요 행사장, 종교시설, 전통시장 등 781개소 순찰 구간으로 지정하여 주·야간 화재 예방 순찰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소방 출동로를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즉각적인 현장 대응과 지휘체계 유지를 위해 소방기관장은 지휘선상 근무를 실시하고 새해맞이 산행 인구 증가에 대비한 산악사고 대응 장비 점검, 겨울철 한랭질환자 등 응급환자 이송 대비도 강화하는 등 각종 재난사고에 총력 대응할 방침이다. 오성배 대응구조구급과장은 “성탄절과 연말연시는 들뜬 분위기 속에서 안전에
(원투원뉴스)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최근 성평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 기관으로 재인증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인천사서원은 최근 진행한 가족친화인증 심사에서 100점 만점에 가점을 더해 105.3점을 획득하며 재인증을 받았다. 지난 2020년 가족친화인증 이후 2023년 유효기간을 연장하고 올해 재인증 심사를 했다. 재인증은 2년 주기로 진행한다. 지난 2023년 총점은 93.3점으로, 올해 12점 상승했다. 세부 내용을 보면, △최고경영층의 리더십 △가족친화실행제도 △가족친화경영만족도 △자체점검이력 △가점 등 모든 평가 항목에서 고른 점수를 받았다. 올해 가족친화인증 재인증 기관은 공공기관, 대기업, 중소기업 등 전국 1,279개 사다. 이중 가장 눈에 띄는 항목은 가족친화실행제도 활용이다. 70점 만점에 69점을 기록했다. 여성근로자의 육아휴직나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이용 비율은 77.8%로 전체 재인증 기관 평균 72.7%보다 높았다. 남성근로자의 육아휴직 이용률은 33.3%로 전체 평균 39.5%보다는 다소 낮았다. &nb
(원투원뉴스) 경상남도는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와 기업 노동조합 지회장들과 만나 지역 노동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노동 존중 및 상생 노사문화 조성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경남도는 19일 오전,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노동 현안 특별간담회’를 개최하고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 관계자, 기업 노동조합 지회장 등 20여 명과 노동 현안 전반에 대해 논의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인사말에서 “오랜만에 민주노총 경남본부 관계자들과 한자리에 모이게 돼 뜻깊게 생각하며, 도정에 대한 허심탄회한 대화의 장은 언제든 열려 있다”고 밝혔다. 이어 “경남은 조선·방산·자동차·항공산업 등을 중심으로 성장세를 이어가며 고용률도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지만, 산업현장에서는 이러한 흐름이 충분히 체감되지 않는다는 점도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노조법 개정 논의와 임금격차, 산업재해 등 노동 환경 전반에 변화가 이어지고 있음을 짚으며, “노동계가 현장에서 느끼는 문제의식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노동계는 경남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핵심 파트너인 만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노동 현안의 실질적인
(원투원뉴스) 경상국립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최병근)은 12월 12일 주식회사 남보(대표 박순한)에 ‘살충제 탑재 기능성 바이오차 활용 농업용 비료 및 농자재 제조 방법’과 12월 10일 국가탄소은행(대표 류성기)에 ‘바이오차 활용 고성능 에어필터 제조 방법’ 관련 기술(연구책임자 서동철 농업생명과학대학 환경생명화학과 교수) 2건을 이전했다. 전 세계적인 지구온난화와 기상이변 심화로 친환경 기술과 탄소저감 소재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탄소중립형 소재인 ‘바이오차(Biochar)’는 뛰어난 탄소 저장 능력과 다양한 산업적 활용 가능성으로 각국에서 주목받고 있는 대표 기술이다. 바이오차는 바이오매스(Biomass)와 숯을 뜻하는 차콜(Charcoal)의 합성어로, 농업·임업 부산물 등 다양한 유기성 자원을 무산소 또는 저산소 조건에서 열분해하여 얻는 탄소 소재이다. 그동안 바이오차는 주로 토양 개량이나 탄소저감 목적을 위해 특별한 기능을 부여하지 않은 상태로 농경지에 사용해 왔다. 그러나 산업적 고도화나 기능성 부여 측면에서는 여전히 상용화된 기술이 부족한 실정이다.  
(원투원뉴스) 경상국립대학교는 12월 18일 진주 제이스퀘어 호텔 제우스홀에서 ‘NEXUS 2025 우주항공·방산 전략 아카데미 최고위과정(이하 NEXUS 아카데미)’ 제1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권진회 경상국립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정경두 전 국방부 장관, 정종철 전 교육부 차관, 이원익 록히드마틴 코리아 대표, 김민석 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 부회장, 김형준 경상국립대학교 경남우주항공방산과학기술원(GADIST) 원장 등 주요 내빈과 수료생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NEXUS 아카데미는 경상국립대학교 GADIST가 주관하고, 글로벌 방산 기업인 록히드마틴(Lockheed Martin)과 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가 공동으로 참여한 프로그램이다. 우주항공 및 방위산업 분야의 지·산·학·연·관·군 리더들을 연결(NEXUS)하여 지역 산업 발전을 견인할 협력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9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12주간 진행된 이번 과정은 우주항공 정책, 방산 수출 전략, 미래 국방 기술 등 심도 있는 특강과 토론으로 운영됐다. 행사는 ▲총장 특강 ▲학사보고 및 운영성과 보고 ▲
(원투원뉴스)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18일 『AI융합 재난현장영상 통합플랫폼 구축』 사업을 11월부로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앞으로 진행될 AI 기반 영상분석 시범운영을 통해 플랫폼의 실효성과 작동성을 종합적으로 검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플랫폼은 전국 최초로 소방차와 드론의 영상을 실시간으로 동시 수집하고, 상황정보와 연계해 동시출동 체계로 작동되는 통합 시스템을 구현한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현장 지휘관은 재난 상황을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고, 자원 배치 및 대응전략을 과학적으로 결정하는 기반이 마련됐다. 플랫폼에서 수집되는 현장 영상은 AI 분석 엔진을 통해 사람·화재·연기 등 주요 위험요소가 자동 식별되며, 이 데이터는 상황실과 현장 지휘부에 즉시 공유되어 대응 의사결정을 지원하게 된다. 시범운영에서는 AI 객체 인식 정확도, 영상 표출 속도, 출동·지휘 시스템과의 연동 안정성 등 각 기능의 성능을 실제 상황과 연계를 통해 체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동원 소방본부장은 “이번 사업은 소방차·드론·AI 영상분석 기능이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적으로 운영되는 새로운 대응 체계를 제시한 의미
(원투원뉴스) 경상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18일 오후 2시, 경남경찰청 대강당에서 ‘제4회 자치경찰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민 안전 향상과 지역 치안 발전에 기여한 자치경찰과 경찰서, 자치경찰 협력단체 등을 격려하고 우수 정책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임영수 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장과 김종철 경남경찰청장, 백태현 경상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을 비롯해 자치경찰 및 민간 협력단체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는 처음으로 자치경찰 사무 분야별 우수 정책을 선정해 해당 경찰서에 ‘자치경찰대상’을 수여했다. 범죄예방 분야 대상은 창원중부경찰서, 여성·청소년 분야는 진주경찰서, 교통 분야는 창원서부경찰서가 각각 선정됐다. 이날 창원중부경찰서는 ‘신월동 재개발지역 치안 개선 사례’를, 진주경찰서는 ‘관계성 범죄 고위험군 선별 및 순찰 우선순위 설정을 위한 순찰맵 제작’을, 창원서부경찰서는 ‘도로변 대형 택배트럭 상시 주차 문제 해결 사례’를 발표하며 우수 정책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경남 자치경찰 발전에 기여한 자치경찰 공무원 6명과 도민 4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