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0일 오후, 기획회의에서 교원단체(노조)와간담회에서 제기된 ‘교육활동보호 강화’와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제 내실화’와 관련하여,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악성 민원·무고성 신고에 선제 ...교육청 책임 강화 우선, 교육청은 교원공제회 및 법률지원단과 연계해 법률자문과 변호사 동행 서비스를 운영하고, 수사 단계부터 변호사 선임비 지원 제도를 적극 안내하는 등 법률지원 서비스를 확대한다. 또한, 갈등조정지원관의 역할을 강화해 교권침해 및 아동학대 신고 전후 분쟁조정을 지원하고, 중대한 교권침해와 악성 민원에 대해서는 교육감이 직접 고발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처할 방침이다. 아울러, 교수학습 민원과 행정민원을 구분 대응하는 ‘충북형 학교민원대응 시스템’을 구축해 학교가 감당하기 어려운 민원은 교육청이 직접 책임지고 대응한다. 전담조사관제 ...개인정보 보호 원칙 속 실무 개선 다음으로,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제의 내실있는 운영도 추진한다. 개인정보 보호법상 조사관에게 관련 학생 및 보호자 연락처의 직접 제공은 어
(원투원뉴스) 충북도는 2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정 정책자문단 위원 및 도 실국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도정 정책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유회는 2026년 도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설명하고, 정책자문단과 도정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2025년 한 해 동안의 정책자문단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자문 활동 계획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충청북특별자치도법' 추진 방안을 공유하는 한편, 국가균형발전 속에서 충북의 역할과 제도적 기반 마련의 필요성에 대해 자문단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영환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정책자문단은 도정의 중요한 동반자이자 정책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협력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가의 고견이 도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자문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북도 도정 정책자문단은 10개분과, 236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도의 중장기 발전 방향과 주요 정책 결정에 관한 사항을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충북도는 앞으로도 정책자문단과의 긴밀
(원투원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9일, 학교와 지역사회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한 방과후‧돌봄 활성화를 위해 청주시 봉명 지역아동센터(센터장 박수연)와 영운 지역아동센터(센터장 김경태)를 차례로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학교 중심의 돌봄을 넘어 지역사회 돌봄 인프라와 연계한 ‘충북 나우 방과후‧돌봄(늘봄학교)’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아이들의 생활 모습을 직접 살피고 현장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윤건영 교육감은 지역아동센터에서 운영 중인 돌봄 프로그램에 함께하며, 참여 학생들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놀이 활동을 함께하는 등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어 아동센터 직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지역사회 돌봄 자원 연계 방안 ▲방과후‧돌봄의 질적 제고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 ▲학생들의 안정적인 돌봄 환경 조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학교와 지역아동센터 간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교의 역할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이 결합될 때 완성도 높은 방과후‧돌봄 서비스가 가능하다.”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아동센터가 서로 협력해 아이들이
(원투원뉴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국토교통부 홍지상 제2차관을 만나 충북도 철도 주요 현안을 건의했다. 이날 건의한 주요 현안은 ▲청주공항~김천 철도 ▲청주공항~신탄진 광역철도 ▲중부내륙선 지선 ▲오송연결선 ▲충청권광역급행철도 증평 연장이다. 이날 자리에서 김영환 지사는 “청주공항~김천 철도 노선의 구축은 수도권과 중부내륙, 남부 지역을 최단 거리로 연결하는 대한민국의 숨은 미싱링크(Missing Link)”라며 “행정수도 관문 공항인 청주공항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을 가속화하는 핵심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청주공항~신탄진 광역철도에 대해서는 “대전·세종·청주를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는 순환형 광역철도망의 완성으로, 충청권 메가시티 실현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충북도 관계자는 “앞으로 있을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충북도 철도 현안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국토부를 비롯한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원투원뉴스) 충북도는 19일 진천군청에서 ‘충북도-진천군 주요 현안간담회’를 열고 부단체장 권한대행체제로 돌입한 진천군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간담회는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가 주재했고, 전도성 진천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진천군 건의사항을 청취한 뒤 ▲공모사업 이행 철저 ▲신속집행 적극 추진 ▲각종 화재 등 재난사고 예방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는 “본격적인 선거국면에 접어드는 가운데 흔들림 없이 군정이 추진되어야 할 것”이라며 “특히 소속 공무원의 갑질 및 선거중립의무 위반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내부적으로 꼼꼼히 살피셔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전도성 진천군수 권한대행은 “진천군 현안사업의 해결을 위해 같이 고민하고 노력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군정의 누수가 없도록 각종 현안 사업을 면밀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도는 향후 부단체장 권한대행체제로 돌입하는 기초지방자치단체에 대해서도 순회하며 현안 간담회를 지속할 예정이다.
(원투원뉴스) 충북도는 2월 19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시군 투자유치 및 산업단지 담당 공무원, 산단 시행사·분양대행사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지사 주재 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선배의 경험, 기업의 선택, 그리고 충북 다음 전략’을 주제로, 투자유치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공유하고 기업의 실제 투자 결정 요인을 분석해 충북 투자전략의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총 3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투자유치 분야에서 다년간의 경험을 쌓은 윤종진 충북도 보도팀장이 ‘투자유치 선배공무원 노하우 전수’를 주제로 현장 중심의 실무 사례를 공유했다. 투자유치 과정과 기업 응대 전략 등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발표로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신현창 오리온 경영지원팀장이 ‘기업은 왜 충북을 선택했는가’를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신 팀장은 기업의 입장에서 충북을 선택한 배경과 성장 과정, 최근 진천 투자 결정 사례 등을 소개하며 ‘기업이 체감하는 투자 환경’에 대해 설명했다. 오리온은 충북 청주 제4·5공장을 기반으로 생산 경쟁력
(원투원뉴스) 충북도가 임산부의 편의 증진을 위하여 2025년 전국 최초 시작한 디지털 임신증명서 발급 사업을 2월부터 충청북도 가치자람 플랫폼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도록 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사업은 신청일 기준 도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임산부 및 2026년 분만예정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기존 ‘산모수첩’이나 ‘임신확인서’ 등 서류 없이 모바일 임신증명서를 통해 각종 임산부 우대 혜택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디지털 임신증명서는 2025년 민간 앱과 협업해 추진됐으나, 올해부터는 충청북도의 임신·출산·육아 종합 플랫폼인 ‘가치자람’에서 신청할 수 있도록 변경됐다. 신청 후에는 임신증명서를 이미지파일 형태로 내려받아 모바일 기기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으며, 2025년 민간 앱에서 발급받았던 대상자도 동일하게 발급받을 수 있다. 발급된 모바일 임신증명서는 임신진단일로부터 분만(예정)일 후 6개월까지 도내 공공시설 163개소에서 운영 중인 임산부 패스트트랙, 전용 주차구역 이용 시 사용 가능하다. 또한 청남대, 조령산자연휴양림 등 주요 관광·휴양시설에서도 입장료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받
(원투원뉴스) 충북도는 13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이동옥 행정부지사 주재로 ‘돔구장 건립 TF 2차 회의’를 열고 정책연구과제 결과를 공유하는 한편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문화체육관광국과 정책기획관, 투자유치과, 체육진흥과 등 도 관계부서와 청주시 스포츠콤플렉스건립 TF, 충북연구원 및 충북개발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충북연구원이 발표한 ‘돔구장의 경제적·사회적 파급효과 분석’ 결과에 따르면, 돔구장 건립 시 건설 단계에서만 생산유발효과 1조 4,099억 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5,463억 원, 취업유발효과는 6,382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이러한 전망치는 운영 단계 효과를 제외한 수치임에도 불구하고 문화·관광 활성화 및 도시 브랜드가치 제고 등 사회문화적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분석됐다.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오송에 돔구장이 입지할 경우 국가경쟁력에 기여하는 시설이자 아시아에서 가장 접근성이 뛰어난 돔구장이 될 수 있다”며 “충북에 돔구장을 유치하는 것은 SK하이닉스를 유치하는 것과 맞먹는 경제적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만큼 산업유치 수준의 전략적 관점에서 돔구장 건립을
(원투원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오는 13일, 교육감실에서 과학 교육 활성화와 발명 문화 확산 등에 공헌한 '2025년 과학‧발명교육 유공 교사'를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과학‧발명 교육 현장에서 창의적 인재 양성에 기여해 온 교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교육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충북 과학‧발명 교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충북에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올해의 과학교사상' 수상자 4명과 교육부 주최 '대한민국 과학교육상' 수상자 2명, '발명교사 인증제 명인' 자격 취득자 2명 등 총 8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과학‧발명 교육 분야의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발명교사 인증 최고 등급인 '명인' 자격은 전국적으로 누적 취득자가 35명에 불과할 만큼 취득 요건이 엄격한 분야로, 충북에서 2명의 명인을 배출하며 발명교육 분야에서의 위상을 높였다. 간담회는 교육감의 격려를 시작으로 과학‧발명 교육 문화 확산을 위한 자유로운 의견 교환의 시간으로 진행됐으며, 참석 교사들은 교육 현장의 실천 사례와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창의 교육 실현을 위한 과학 교육의
(원투원뉴스) 충북도는 2월 1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보건․복지인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충청북도 보건․복지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도내 보건․복지인과 진심 어린 대화를 통해 충북이 나아가야 할 보건․복지 미래 비전을 함께 논의하고, ‘도민 모두가 누리는 따뜻한 복지 충북’으로 도약하기 위해 현장과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신년인사회는 혜능윈드오케스트라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보건․복지 기관․단체장 및 종사자들의 새해 소망을 담은 ‘희망메시지’ 영상 상영, 신년 인사, 보건․복지인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기관․단체 대표로 신년 인사를 전한 이명식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 해 어르신의 복지 증진을 위해 애써주신 김영환 지사님과 모든 보건․복지인께 깊은 감사를 드리고, 2026년에도 세대를 아우르는 따뜻한 사회가 실현될 수 있도록 마음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또한 유응모 충북사회복지협의회장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으며 충북 보건․복지 비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상호 협력을 다짐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