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제천시는 김창규 제천시장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3월 20일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지방자치법' 제124조에 따라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시정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이날 오후 1시 시청 의림지실에서 시장 권한대행인 최승환 부시장 주재로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권한대행 체제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차질 없는 시정 운영 의지를 다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장 부재 상황에서도 공백 없는 시정운영과 민선 8기 주요 시책 및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또한 최근 중동 지역 분쟁 등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지역경제 상황을 점검하고, 민생 안정을 위한 대응 방안도 함께 검토됐다. 특히 봄철 산불과 각종 재난에 대한 철저한 예방이 강조되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시정 운영 방침을 재확인했다. 최승환 부시장은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엄정한 공직기강을 확립해 주요 현안 사업과 시민 생활과 직결된 행정서비스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시정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전북특별자치도가 현대자동차그룹의 새만금 9조 원 투자 프로젝트를 실투자로 조기 전환하기 위해 도 차원의 전담 실무 조직을 출범시키고 전방위적 지원 체계에 돌입했다. 도는 20일 현대차 투자와 관련한 세부 실행계획 수립과 관계기관·중앙부처 협의 등을 전담할 6명 규모의 ‘현대자동차 투자 지원단’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월 27일 체결된 전북 역사상 단일 기업 최대 규모인 9조 원 투자 협약(MOU)을 현실로 끌어내기 위한 후속 조치다. 미래첨단산업국장 산하에 설치되는 지원단은 단장(4급)을 중심으로 총괄 기획팀장(5급)과 실무 담당자 4명 등 총 6명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단순 회의 지원을 넘어 기업의 요구와 행정 지원을 통합 관리하는 실행형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특히 지난 3월 11일 국무총리 주재로 출범한 ‘새만금·전북 대혁신 TF’에 기민하게 연동해 대응할 방침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킥오프 회의에서 “초반 1~2개월 내 종합지원계획을 마무리하고 기업이 곧바로 실투자에 나설 수 있도록 초속도전으로 추진하라”고 지시함에 따라, 도는 오는 5월 발표될 범정부 종합지원계획에 전
(원투원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내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도내 14개 시군 보건소 및 보건의료원 감염병 검사요원을 대상으로 ‘법정감염병 진단 및 대응 실무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시간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결핵, HIV/AIDS, 매독,인플루엔자,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 주요 법정감염병의 진단 이론부터 ▲살모넬라 혈청형 검사 등 세균·바이러스 분석기술, ▲수인성·식품매개 및 생물테러 감염병 대응 교육까지 현장 중심형 커리큘럼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매독 진단검사 교육에 대한 현장 요구를 반영해 전남대학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를 초청, 보건소 검사실을 대상으로 매독 진단검사 및 검사기관 숙련도 평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보건소 감염병 진단요원의 직무관련 전문성과 진단 정확성이 강화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질병관리청 소속 생물테러 대응 네트워크 실무자의 전문교육을 통해 지역 보건기관 간 협업 체계를 점검하고 기관별 역할 분담 및 비상 대응 절차를 실무 중심으로 안내함으로써, 지자체 방역 체계와 실무 능력을
(원투원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20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된 ‘정읍 지황 농업시스템’에 대한 지정서 수여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직접 지정서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민선식 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 이학수 정읍시장을 비롯한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국가중요농업유산 제도는 지역의 환경과 사회, 풍습에 적응하며 형성된 전통 농업자원을 국가가 지정·보전하는 제도로, 2013년 도입 이후 이번 정읍 지황을 포함해 전국 20개소가 지정됐다. 전북은 이번 지정으로 부안 양잠농업시스템, 완주 생강 전통농업시스템에 이어 총 3개소를 보유하게 됐다. 정읍 지황 농업시스템은 조선시대부터 이어져 온 재배 역사와 전통 농법, 그리고 지역 공동체와의 긴밀한 연계성이 높이 평가됐다. 특히 ▲볏짚을 활용한 종근 소독 ▲토양 회복을 위한 윤작 농법 ▲아홉 번 찌고 말리는 ‘구증구포’ 전통 제조기법 등 고유 농업기술이 현재까지 유지·전승되고 있다는 점이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또한 옹동·칠보면을 중심으로 생산된 지황을 전량 수매해 가공·유통
(원투원뉴스) 울산 동구보건소는 암 예방 및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3월 20일 오후 2시부터 동울산종합시장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제19회 암 예방의 날’을 기념하는 국가암검진 홍보 캠페인을 했다. 매년 3월 21일인 ‘암 예방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지정한 날로 ‘암 발생의 3분의 1은 예방이 가능하고, 3분의 1은 조기 진단·조기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며, 나머지 3분의 1의 암환자도 적절한 치료를 하면 완화 가능하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올해 국가암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로 △위암은 40세 이상 남녀 △간암은 40세 이상 간암 발생 고위험군 남녀 △유방암은 40세 이상 여성 △자궁경부암은 20세 이상 여성 △폐암은 54~74세 중 30갑년 이상의 흡연력을 가진 고위험군 남녀 △대장암은 50세 이상 남·여가 해당된다. 동구보건소 관계자는 “암은 예방과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정기적인 검진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의 검진 수검률을 높이고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20일 새만금항 신항 건설 현장을 직접 찾아 개장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군산항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새만금항 신항의 원활한 개장을 위해 주요 시설의 공정 진행 상황, 안전관리 실태, 항만 운영 준비 현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지사는 접안시설(잡화부두 5만 톤급 2선석)과 북측 진입도로(연장 2.35km) 등 핵심 구조물의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도는 이 자리에서 ▲주요 구조물 공정 관리 ▲하역·물류 운영을 위한 사전 준비 ▲항만 접근 교통 여건 ▲비상대응 및 재난·안전 관리체계 등을 살폈다. 관계기관과 함께 개장 전까지 점검 항목별 후속 조치 계획도 논의했다. 현장 점검에 앞서 김 지사는 전북서부항운노동조합 회의실에서 군산·대산항만물류협회장, CJ대한통운 지사장, 군산항발전협의회, 전북서부항운노동조합 등 항만 관계자 25여 명과 군산항 현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군산항 최대 현안인 준설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 ▲금강하굿둑 상류구간 준설 요청 ▲유지준설사
(원투원뉴스) 예천군은 ‘세계 물의 날 기념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20일 구미시 강동문화복지회관에서 열린 ‘2026년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에서 기관 표창을 수여받았다. 경상북도가 주관한 ‘세계 물의 날 기념 평가’는 물 산업 육성, 상수도, 하수도 등 3개 분야 15개 항목과 도정 협력도 등에 대해 종합적으로 심사가 이루어졌다. 예천군은 각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획득함과 함께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확대 공급과 하수도 보급률 증가 등을 인정받아 군 부문 최우수 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은 군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물을 공급하기 위해 전 직원이 합심하여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선진적인 물 관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 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원투원뉴스) 부안군은 2026년 세계 물의 날을 맞아 20일 사회단체 및 유관기관과 함께 부안댐 일원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깨끗한 자연 보호에 나섰다고 밝혔다. 세계 물의 날(World Water Day)은 매년 3월 22일로 1992년 유엔(UN)이 제정한 국제기념일로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지속가능한 관리 방안을 모색하는 날이다. 올해 군 기념행사는 단순한 물 보호를 넘어 깨끗한 물을 지키기 위한 자연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의미에서 내변산 일원에서 발원해 지역 수계의 중심 역할을 하는 부안댐 일원에서 진행됐다. 총 1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는 부안군 환경과, 상하수도사업소, 환경사업소, 변산면 관계자를 비롯해 K-water, 변산반도 국립공원사무소, 한국농어촌공사 부안지사, 새만금 환경생태단지 등 유관기관이 참여했으며 (사)자연보호중앙연맹, (사)한국시낭송문화예술연구회 등 사회단체도 힘을 보태 부안댐 일원 하천 쓰레기와 폐어구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또 이번 행사에서는 단순한 환경정화활동을 넘어 청렴한 사회를 위한 다짐의 시간도 가졌다. 참여 기관과 단체들은 깨
(원투원뉴스) 갈수록 급증하는 AI 인프라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 디지털 산업의 핵심 거점이 될 대규모 ‘AI 데이터센터’가 전주에 들어선다. 전주시와 ㈜전북에이아이데이터센터는 20일 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 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이정천 ㈜JBAIDC 회장을 비롯한 ㈜KT 전남전북광역본부, 한국마이크로소프트(유) 등 컨소시엄 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 AI데이터센터 구축 및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특수목적법인(SPC)인 ㈜JBAIDC는 오는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총 3007억 원을 투입해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3가 일원(1만1599㎡)에 수전용량 9.8M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시는 데이터센터 건립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인허가 등 복잡한 행정 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JBAIDC는 데이터센터의 구축 및 운영을 전담키로 약속했다. 시는 향후 조성될 ‘전북 AI데이터센터’가 앞으로 지역 내 AI 생태계 조성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데이터
(원투원뉴스) 전주시농업기술센터는 20일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안전 교육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 사업은 파쇄기 활용이 어려운 고령·여성농업인 등 취약 농가의 영농부산물 처리 불편을 해소하고, 불법소각 방지를 통한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발생 저감 등 안전한 농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날 시는 파쇄지원단을 대상으로 영농부산물 파쇄 작업 전·후 안전수칙 교육과 파쇄기 안전사용법 실습 등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어 영농부산물 자원화와 불법소각 방지를 다짐하는 발대식과 파쇄 현장 시연도 진행됐다. 영농부산물은 농업 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고춧대, 깻대, 콩대 등)로, 그동안 노지 적치나 불법소각 방식으로 처리되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시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해 농업 현장에서 영농부산물을 파쇄하고 농지에 살포해 퇴비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올해 파쇄지원단은 청년농업인 등 10명으로 구성돼 2개 조로 운영되며, 트랙터 부착용 파쇄기 등을 활용해 농업 현장에서 영농부산물 파쇄 작업을 이어가게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