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대학과 협력해 고등학생들이 AI 모델을 직접 설계·구현해 보는 딥러닝 모델 개발 캠프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AI를 단순히 사용하는 수준을 넘어, AI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학습되는지 이해하며 직접 구현해 보는 경험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일반 학교 수업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GPU(Graphics Processing Unit, 대규모 연산에 특화된 고성능 처리 장치)기반 수업을 통해, 실제 연구·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수준의 AI 모델 학습 과정을 학생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첫 번째 캠프는 서울시립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2026년 2월 5일과 6일 이틀간 운영된다. 학생들은 GPU를 활용해서 대용량 데이터를 처리하고 AI 모델을 학습시키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딥러닝 연산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캠프 운영은 서울시교육청과 서울시립대학교가 공동으로 준비했으며, 서울시교육청 정보 교사와 대학 강사진이 함께 참여해 강의와 실습을 병행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AI 개발의 기본 원리부터 실제 적용 과정까지를 균형 있게
(원투원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6일, 2026년 교육복지사업에 4,438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4,346억 원보다 92억 원(2.1%) 증가한 규모로, 교육청 전체 예산의 12.3%에 해당한다. 충북교육청의 올해 예산은 전년 대비 1,965억 원 감소해 교육재정 여건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지만“재정은 비상(非常)이지만, 학교는 일상(日常)이어야 한다.”는 기조 아래 학교 지원 예산을 우선 편성했다. 도내 모든 학생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보장하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교육격차를 완화한다는 방침이다. 교육복지사업은 ▲교육과정‧학습기회 보장 ▲공교육비 부담 경감 ▲유아‧특수교육 ▲학교 돌봄기능 강화 ▲학생 심신 건강 증진 ▲소외계층 학생 지원 ▲취약계층 학생 지원 등 7개 분야, 41개 사업으로 추진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무상급식비‧무상교과서‧무상교복‧현장체험학습비 등 공교육비 부담 경감 사업 2,088억 원(47.0%) ▲유아학비 지원‧방과후과정지원‧특수교육지원인력 운영 등 유아‧특수교육 사업에 1,498억 원(33.8%) ▲방과후‧돌봄(늘봄학교) 운영
(원투원뉴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2월 6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되는 제39회 서울총장포럼(회장: 서울시립대학교 원용걸 총장) 총회에 참석해 대학 총장들과 간담회를 갖는다. 서울총장포럼은 서울 소재 대학 총장이 함께하는 토론의 장을 통해 각 대학 관련 정보 공유와 중요 논제에 대한 의견 수렴을 진행하며, 고등교육의 미래 비전을 모색하기 위한 회의체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총장님들께서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을 책임질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하여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라고 말하며, “우리나라 고등교육 생태계의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지방대학과의 상생과 협력에도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기울여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원투원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5일 진로교육원에서 본청 및 교육지원청 학생배치 업무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적정규모학교 육성 업무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초저출생 고착화에 따른 학령인구 급감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여건을 반영한 적정규모학교 육성 방안을 모색하고자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경남형 적정규모학교 육성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단성 학교의 남녀공학 전환 등 미래형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실무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주요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발표된 주요 사례로는 ▲사천 삼천포초-대방초 통폐합 ▲하동 쌍계초-화개초 통폐합 ▲단성 학교의 남녀공학 전환 추진 사례 등을 공유했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협의회에서 수렴한 지역별 현안과 의견을 바탕으로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내 학생들이 어느 지역에서나 최적의 교육 환경에서 다양한 교육과정을 누릴 수 있도록 교육 기반을 탄탄히 다질 방침이다. 최치용 학교지원과장은 “학령인구 감소라는 위기를 교육 환경 개선의 기회로 삼아야 한
(원투원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5일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열었다. 이번 위원회는 지난해 주민참여예산제가 거둔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도 운영 계획을 심의하며, 이 제도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지난 2025년 주민참여예산 제안 사업 공모에는 도민들이 총 91건의 아이디어를 냈으며 위원회의 면밀한 심의를 거쳐 최종 17건을 선정했다. 선정된 사업 가운데 교육적 가치가 높고 현장의 활용도가 높은 ▲지역으로 들어오는 부모 교육 ▲중·고교 이음 진학 체험 ▲나만의 그림책 만들기 ▲초록공작소 ▲찾아가는 세계시민교육 ▲기후 위기 환경 프로젝트 ▲그린 히어로 캠페인-학교 속 플라스틱 줄이기 운동으로 총 7개 사업은 2026년도 본예산에 편성되어 현재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특히 경남교육청은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제를 내실 있게 운영하기 위해 5~6월에 실시하던 사업 공모와 설문 조사 시기를 예년보다 앞당겨 오는 4~5월에 진행하기로 했다. 이는 교육청이 본격적으로 예산을 편성하기 전부터 학생과 도민의 의견을 폭
(원투원뉴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월 6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6층 대강당에서 ‘2026년 스스로 공부하는 학교문화 만들기’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중등 교감과 업무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운영된 사업 성과와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2026년 사업에서 달라지는 주요 사항과 학교 현장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운영 방향을 안내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학교급과 지역 여건에 따라 보다 유연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 사항을 중심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기초학력 보장과의 연계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다룬다. △학생 개별 학습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 △소규모 학습 운영 △책임 있는 학습 지원 체계 구축 등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초학력 지원 방향을 안내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스스로 공부하는 학교문화 만들기’ 사업이 단순한 사업 운영에 그치지 않고, 학생이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는 학교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현장 중심의 개선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성래 중등교육과장은
(원투원뉴스) 대전시교육청은 2월 5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소속 기관 및 학교 보안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도 비상대비 및 보안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각종 비상사태에 효과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업무 담당자의 보안 의식 및 보안업무 수행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안보 불확실성이 심화되는 한반도 정세에 대한 이해와 비상대비 훈련 체계 등 비상대비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또한 문서·인원·시설 보안 등 국가보안업무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다양한 보안 사고 사례를 공유하여 업무 담당자들의 경각심과 이해도를 높였다. 총무과 고영규 과장은 “이번 교육이 공직자로서 필요한 확고한 국가관을 정립하고 보안 의식을 한층 더 함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보안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원투원뉴스) 대전시교육청은 2월 5일 오전 10시, 2026학년도 공립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 합격자를 시교육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을 통해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 인원은 보건, 영양, 사서, 전문상담, 특수(중등)를 포함한 26개 교과 총 80명이었으며, 지난해 11월 22일 실시한 제1차 필기시험 합격자 116명을 대상으로 실기·실험 평가, 교수학습지도안 작성 및 수업 실연, 심층 면접 등을 거쳐 총 75명을 최종 합격자로 선발했다. 전체 합격자 성별 비율은 남자 27명(36%), 여자 48명(64%)이며, 개인별 성적은 2월 12일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는 2월 23일까지 필요한 서류를 준비해 임용후보자 등록을 마쳐야 하며, 대전교육연수원에서 2월 10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하는 ‘2026년 중등 신규임용예정교사 직무연수’를 이수한 후 3월 1일부터 관내 중·고등학교 등에 배치될 예정이다.
(원투원뉴스)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도내 초·중등 과학 선도교원 50명을 대상으로 ‘2026 과학실험실 안전 선도교원 양성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4일부터 5일까지 이틀에 걸쳐 진행된 이번 연수는 안전한 과학실 환경 조성과 교사의 실험 안전관리 전문성 강화를 목표로 원격 연수와 대면 연수를 병행해 운영됐다. 4일에는 과학실험실 안전관리 정책과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를 중심으로 한 공통 강좌가 운영됐고 5일에는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연수관에서 초등·중등 분반 대면 연수가 진행됐다. 5일 연수의 주요 내용은 ▲과학실험실 안전관리의 실제 ▲안전한 화학약품 관리 및 MSDS 활용 ▲사례로 알아보는 과학실험실 안전 등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습·사례 중심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번 연수는 초등과 중등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과정으로 편성되어 교사들이 실제 수업에서 필요한 실험 안전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연수를 이수한 교원들은 향후 각 교육지원청의 학교 과학실험실 안전 담당자 및 직무연수 강사로 활동하며 지역 내 안전한 탐구 중심 과학교육 확산에 선
(원투원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5일, 2025학년도 수업혁신 분야 전국대회 수상 교사를 초청해 교육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교실수업 혁신성과를 거둔 교사들을 격려했다. 이번 간담회는 전국 단위 대회에서 수상한 교사들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올해의 수업혁신 교사상’ 수상 교사 5명과 ‘전국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 입상 교사 22명 등 총 27명의 교사가 참석했다. 참석 교사들은 교실수업 혁신을 선도하며 학생의 미래 핵심역량을 기르는 수업 설계와 평가 혁신 성과를 전국에서 인정받아, 교육부 장관 표창과 연구 등급 부여, 국외 선진연수 등의 기회를 얻게 됐다. 충북교육청은 학생 참여형 수업혁신을 꾸준히 추진하며, 교사가 ‘수업 실행자’를 넘어 ‘학습 디자이너’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질문・탐구 중심 수업과 토의・토론・프로젝트 학습, 수업과 평가가 연계된 수업을 확산하고, 수상 교사들의 자율적 수업나눔을 통해 우수 사례가 학교 현장 전반으로 확산되도록 뒷받침하고 있다. 상당초 김진현 교사는 “학생이 스스로 생각할 시간을 충분히 주는 수업 속에서 아이들이 스스로 배우는 모습을 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