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광양시는 지난 1월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대학교 남부학술림과 협력해 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서울대학교 남부학술림 청소년 산림 진로캠프’를 서울대학교 남부학술림과 백운산자연휴양림 치유의 숲 일원에서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광양·순천·여수·고흥 등 전남 지역 8개 고등학교 1학년 학생 27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학의 전문 교육 자원과 광양시의 산림복지 인프라를 연계한 ‘지역-대학’ 협력 모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서울대학교 남부학술림 주관으로 진행된 교육 프로그램에서는 ▲숲으로 잘사는 산림 르네상스와 나의 미래 ▲나무타기 및 연륜 분석 ▲대한민국 탄소중립을 위한 산림의 기여 ▲동물의 협동 행동 진화 실습 등 산림과학 분야를 심도 있게 이해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실험·실습 교육이 이뤄졌다. 이러한 교육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학생들에게는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장 및 학술림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됐다. 아울러 학생들은 광양시 백운산자연휴양림 내 ‘치유의 숲’을 방문해 숲 명상, 산림치유 체험 등 정서적 회복과 휴식을 돕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nb
(원투원뉴스) 광양시는 대기환경 개선과 친환경 무공해차 보급 확대를 위해 ‘2026년 수소전기자동차·수소버스 민간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소전기승용차와 수소버스를 구매하는 시민과 법인을 대상으로 구매 보조금을 지원하는 것으로, 친환경 모빌리티 보급 확대를 통해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보급 물량은 총 113대로, 차종별로는 ▲수소전기승용차 100대(대당 3,450만 원) ▲수소저상버스 3대(대당 3억 원) ▲수소고상버스 10대(대당 3억 7천만 원)를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90일 이전부터 광양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개인 및 개인사업자와 광양시에 소재한 법인·단체·공공기관 등이다. 특히 수소버스의 경우, 2025년까지는 광양시 소재 시내·전세버스 운송사업자로 신청 자격이 제한됐으나, 2026년부터는 광양시 소재 법인 등으로 신청 요건을 완화해 참여 대상을 확대했다. 신청은 2월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지원 대수는 개인 및 세대당 1대, 개인사업자 1대, 기업·법인·단체당 최대 3대까지 가능
(원투원뉴스) 광양시는 2월 3일 중마동을 시작으로 진상면과 진월면에 이어, 3월 4일까지 관내 12개 읍·면·동 가운데 9개 읍·면·동에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민과의 대화’는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시정에 반영하고자 마련된 자리다. 올해에는 광양시장이 직접 시정 주요 성과와 향후 추진 계획을 설명하고, 지난해 시민과의 대화 건의사항 추진 보고와 읍·면·동별 주요 사업 현황을 공유한 뒤 시민들의 건의와 질의에 답한 후, 사회복지시설이나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현장에서 시민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자리는 연령과 거주 지역에 관계없이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시는 현장 참석이 어려운 시민들의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시민과의 대화 전 과정을 광양시 공식 유튜브 채널 ‘광양시청티비’를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시민과의 대화는 시정의 방향을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현장에서 제시되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의견을 귀담아듣고 깊이 고민해 시정에 적극 반영
(원투원뉴스) 경상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신종철 의원(국민의힘, 산청)은 5일 열린 제42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창원스포츠파크 일대 F3 경기장 부지를 '포뮬러 E(전기차 레이싱)' 중심의 미래 모빌리티 전략 거점으로 재정립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신 의원은 과거 창원 F3 경기가 2003년 이후 중단된 주요 원인으로, 도심 인근 경기장에서 발생한 내연기관 차량의 극심한 소음과 이에 따른 주민 민원을 지적하며, 현재 해당 부지가 시설 철거 이후 불법 주차 등으로 공공자산으로서의 기능과 가치가 크게 저하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어 “포뮬러 E는 전기 모터 기반 레이싱으로 소음 수준이 약 80데시벨 내외에 불과해, 과거 F3 경기에서 문제가 됐던 소음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이라며, 2022년 서울 E-프리 개최 사례를 들어 도심 인접 지역에서도 민원 없이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신 의원은 경남이 창원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자동차 부품, 파워트레인, 전동화 부품 등 대한민국 기계·자동차 산업의 핵심 거점임을 언급하며, 전기차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원투원뉴스) 경상남도의회 백수명 농해양수산위원장(국민의힘, 고성1)이 대표발의한 '정치망어업 감척 지원 관련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은 5일 열린 제429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이번 건의안은 기후위기와 수산자원 고갈로 심각한 경영난에 처한 정치망어업의 현실을 반영해 감척 지원제도의 전면적인 개선을 정부에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정치망어업은 '수산업법'상 면허어업으로 특정 해역에 대한 독점적 이용권과 막대한 초기 투자, 고정자산 중심의 자산구조를 지닌 업종이다. 특히 경상남도는 전국 정치망 면허의 약 40%가 집중된 핵심 거점지역으로, 연안 수산물 공급과 지역경제 유지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현행 감척 제도는 정치망어업의 이러한 특성을 반영하지 못한 채, 일반 허가어업과 동일하게 ‘평년 수익 3년분’을 기준으로 폐업지원금을 산정하고 있어, 정부 정책에 협조해 감척에 참여하는 어업인일수록 오히려 도산과 생계 위협에 놓인 구조적 문제를 안고 있다는 지적이 지속되어 왔다. 이번 건의안에는 ▲ 폐업지원금 현실화 ▲ 보상범위 확대 ▲ 업종별 기준가격 도입을 통한 최소 보
(원투원뉴스) 경상남도의회 박병영 의원(김해6·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한 ‘사회보장제도 신설·변경 협의제도 개선 촉구 대정부 건의안’이 5일 열린 제42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건의안은 사회보장제도를 신설하거나 변경할 때 보건복지부와 사전 협의를 거치도록 한 현행 제도가, 본래 취지와 달리 지방정부 정책을 과도하게 제약하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해당 제도는 2013년 도입 이후 사회보장 정책 간 중복 방지와 재정 건전성 확보를 목적으로 운영돼 왔지만, 현장에서는 ‘협의’가 사실상 중앙정부의 승인 절차처럼 작동하며 지방자치의 자율성을 약화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지속돼 왔다. 박 의원에 따르면 제도 시행 이후 2025년 상반기까지 사회보장제도 신설·변경 협의 누적 건수는 1만 836건에 달하며, 이 가운데 약 96%가 지방자치단체 사업이다. 경남 역시 누적 860건으로 전국에서 다섯 번째로 많은 협의 건수를 기록해, 협의제도가 지방 정책 전반에 상시적으로 적용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문제는 협의 대상과 기준이 불명확해 지역별 판단이 엇갈리고, 절차의 장기화로 예산 편성
(원투원뉴스) 경상남도의회 권원만 의원(국민의힘, 의령)이 대표 발의한 '경상남도 재활용품 수집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5일 열린 제42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번 개정으로 재활용품 수집인 지원 정책은 기존 장비 중심 지원에서 벗어나, 안전과 건강을 포함하는 체계적 지원체계로 확대됐다. 재활용품 수집인은 일상에서 발생하는 자원을 다시 순환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나, 폭염과 한파, 도로 위 사고 위험 등 다양한 안전 요인에 상시 노출 돼왔다. 이번 개정안에는 ▲하절기·동절기 건강 보호를 위한 방서·방한 용품 지원 ▲안전 관련 교육훈련비 지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 운영 근거 마련 등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요구되는 안전 기반을 제도적으로 보완했다. 또한 비용 지원이 다른 법령이나 조례에 따른 지원과 중복되지 않도록 규정해 재정 운용의 합리성도 함께 고려했다. 권원만 의원은 “재활용품 수집인은 지역 자원순환 체계의 중요한 구성원”이라며 “이번 개정은 새로운 제도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제기된 안전 문제를
(원투원뉴스) 경상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강용범 의원(국민의힘, 창원8)이 대표 발의한 '경상남도 관광의 날 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이 5일 열린 제429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원안 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경상남도가 보유한 풍부한 관광자원을 전략적으로 활용하고, 관광산업에 대한 도민의 인식을 제고하는 한편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경상남도 관광의 날’을 지정하고, 관련 기념행사 및 관광주간 운영에 필요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제정됐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경상남도 관광의 날(매년 7월 11일) 지정 ▲관광의 날 및 관광주간 운영에 관한 도지사의 책무 명시 ▲관광 기념행사,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 홍보 사업 등 추진 근거 마련 ▲관련 사무의 위탁에 사항 등이 포함돼 있다. 특히, 관광의 날로 지정된 7월 11일은 ‘남해안 섬 연결 해상국도’가 확정 고시된 날로, 대한민국 남해안 관광 지형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역사적 의미를 담고 있어 경남 관광의 상징성을 효과적으로 부각하는 할 수 있는 날로 평가된다. 강 의원은 “관광산업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견인하는
(원투원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초등 학력을 취득하지 못한 성인의 학력 취득 기회 제공을 위하여, ‘2026년 초등학력 인정 문해교육 3단계 진입평가’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만 18세 이상 저학력 성인 15명을 대상으로 6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접수자를 대상으로 11일 지필평가 방식의 진입평가가 치러진다. 진입평가 합격자는 초등학력 인정 문해교육 3단계의 교육과정에 참여하게 되며, 3단계를 이수 완료한 학습자들은 초등학력을 취득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마을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원투원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은 5일부터 이틀간 ‘미래를 향하여! AI 기반 유아교육의 결을 고르다!’를 주제로 전국 유아교육진흥원장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미래 교육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유보통합 시대를 대비한 진흥원의 역할 재정립과 시도 간 협업을 통한 유아교육공동체 운영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시도별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을 공유하는 한편, 유아 체험 및 교직원 연수, AI·디지털 기반의 유아교육 실천 사례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 이를 통해 미래 유아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진흥원의 지원 방향과 실천 과제를 도출하고, 지역별 교육 비전에 대한 상호 이해를 높였으며, 나아가 지역 간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유아교육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미래 유아교육을 선도하는 진흥원의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하고 AI 기반 교육을 포함한 다양한 교육 혁신 사례를 지속적으로 공유·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원투원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장애인(성인)의 건강 증진과 일상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지역사회 어울림’ 프로그램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장애인복지관, 주간보호센터 등 장애인 관련 기관을 대상으로 하며, 총 10개 기관을 선정해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선정된 기관에는 전문 강사를 지원해 굿모닝 스트레칭, 더 튼튼한 운동, 따끈따끈 베이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2월 9일부터 13일 오후 4시까지이며 선정 결과는 2월 26일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발표한다.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평생교육부로 문의하면 된다.
(원투원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오는 23일부터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이 강사로 참여해 자신의 전문성과 경험을 공유하는 참여형 평생학습 활동으로, 매월 새로운 주제의 강좌를 통해 생활 속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다. 2월부터 운영되는 강좌는 ‘시니어 요가’, ‘시니어 필라테스’, ‘근력 스트레칭’, ‘나를 닮은 꽃그림’, ‘내 마음속의 논어’ 등 총 5가지이다. 수강 신청은 11일 오전 10시부터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의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평생교육부로 문의하면 된다.
(원투원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5일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과 지도교사 및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초등·중학 학력인정 문해교육 졸업식을 진행했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20명의 만학도(63세~86세)가 초등 학력인정서를, 8명의 만학도(71세~84세)가 중학 학력인정서를 수여 받았다. 한 졸업생은 “모두가 배우고자 하는 한가지 공통점만 같을 뿐 나이도 사연도 다르지만, ‘성인 초등학생’이라는 이름으로 동고동락하며 학습했고 중학 과정도 진학하여 더 멋진 삶을 살아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졸업생은 “입학했던 순간이 엊그제 같은데 3년의 세월이 금방 흘렀다”며 “더 큰 꿈을 품고 고등학교 진학에 도전할 용기를 얻었다”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배움에는 늦음이 없고, 오늘의 졸업이 여기 계긴 문들의 새로운 시작이 될 것”이라며 “문해교육을 통해 끊임없이 변화하는 자신을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3일까지 ‘2026학년도 신학기 초등돌봄교실 운영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학교 주변 공사로 안전관리가 요구되는 등 운영 여건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돌봄교실을 중심으로 추진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돌봄 수요조사 결과, 돌봄 공간 및 시설, 안전관리 등 돌봄교실 운영사항 전반을 대상으로 하며, 학교별 컨설팅을 병행해 학교 현장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 이번 점검 과정에서 수렴된 의견은 향후 돌봄교실의 운영과 제도 개선에 반영할 방침이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특별점검을 통해 안전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고,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영종 하늘도시를 중심으로 유아 수가 증가하면서 유치원 입학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지역 여건을 반영한 현장 중심 대응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특히 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5일 공항꿈나무재단을 방문하고 공항꿈나무제2어린이집 현장을 찾아 직장어린이집 운영 여건, 추가 유아의 이용 가능성 등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유치원 입학 대기 학부모의 부담을 완화하고, 영종지역 내 가용한 교육‧보육 자원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남부교육지원청은 그동안 영종지역 유아 수요 분석과 유치원 신‧증설 및 학급 증설 가능성 검토, 관계 기관 협력 방안 모색 등 유아의 안정적인 교육 기회 보장을 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영종지역 유아의 유치원 입학 여건 개선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안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