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여수시는 지역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전문 농업경영인을 육성하기 위해 ‘2026년도 여수시 농업인대학’ 신입생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여수시 농업인대학은 올해 제21기를 맞아 친환경농업의 기초 역량을 강화하는 ‘친환경농업 입문반’ 과정을 운영하며 교육생 60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3월 말 입학식을 시작으로 9월 말까지 약 6개월간 매주 목요일에 진행된다. 이론 교육과 실습, 현장 체험 학습을 병행한 총 22회, 80시간 이상의 체계적인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지원 자격은 농업에 관심 있는 여수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원서 접수는 2월 27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 및 팩스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여수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농촌진흥과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농업인대학은 친환경농업의 기초부터 현장 적용까지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지역 여건에 맞는 지속 가능한 농업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여수시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예비 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체계적인 기초영농교육과 농업정보를 제공하는 ‘영농기초기술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 초기 단계에서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농업 현장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기초 영농기술을 비롯해 농업법률과 농산물 유통 구조 이해 등 경영관리와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접수 기간은 2월 4일부터 24일까지이며 여수시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지원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3월 10일부터 5월 26일까지 매주 1회, 총 12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여수시에 주소를 둔 시민으로 귀농·귀촌인과 청년 농업인이 1순위로 우선 선발하며 동 지역 예비 귀농·귀촌인이 2순위로 선발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여수시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과 농업인육성팀 또는 귀농귀촌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신규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
(원투원뉴스) 여수시는 지난 3일 오후 베네치아호텔 세미나실에서 여수시 관광과장을 비롯한 여수마이스(MICE)시설 실무자들과 마이스(MICE)산업 활성화를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여수엑스포관리(주), 소노캄, 베네치아, 히든베이, 디오션, 유탑마리나, 유캐슬, 라마다, 마띠유, JCS, 세이지우드 경도리조트, 신라스테이, 벨메르호텔 등 13개소 마이스(MICE) 시설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올해 새롭게 개편된 ‘2026년 여수시 마이스(MICE)개최 인센티브 지원제도’를 홍보하고 전년도 행사유치 현황 공유와 ‘마이스(MICE)산업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방안’에 대해 상호의견을 교환했다. 이와 함께 여수시는 마이스(MICE)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3개소 마이스(MICE) 관계자들과 함께 오는 3월 11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민·관 합동 마이스(MICE) 유치 상담교류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관계자는 “여수시에서 추진 중인 마이스(MICE) 인센티브 지원사업이 행사유치에 많은 도움이 된다”며 “올해는 2026여수세계섬
(원투원뉴스) 여수시는 지난 4일 사회복지법인 여수애양병원과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여수애양병원에서 퇴원하는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돌봄이 필요한 자를 발굴해 시에 의뢰함으로써 퇴원(예정)환자에게 다양한 의료·요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 기간은 2월 4일부터로 '2026년 여수시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에 따라 방문의료, 일상생활지원, 주거환경개선, 주거지원 등 통합적인 서비스를 연계해 제공할 예정이다. 이의상 여수애양병원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유익한 사업을 환자들에게 적극 안내하고 필요한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대상자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퇴원 후 자택에서 생활하게 될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해 병원 재입원과 시설 입소를 줄이고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여수시는 여수전남병원, 여수한국병
(원투원뉴스)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자원봉사자 다봉이(“다함께 봉사합니다”)를 모집 중이며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찾아가는 자원봉사 모집 설명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자원봉사자(다봉이) 모집 기간은 1월 26일부터 2월 27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총 1,200명으로 일반 분야와 통역 분야로 나눠 선발한다. 선발된 다봉이들은 40개소의 주 행사장과 19개소의 부대 행사장 등에서 통역, 관람객 안내, 셔틀버스 승·하차장 지원, 행사 운영 보조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섬박람회의 얼굴로 활동하게 된다. 특히 자원봉사자 참여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활동에 읍·면·동을 비롯한 봉사단체와 유관기관 등을 직접 찾아가는 자원봉사 모집 설명회를 개최해 섬박람회 자원봉사 운영 전반과 활동 내용, 참여 혜택 등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안내할 예정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자원봉사자 한 분 한 분의 손길이 섬박람회 성공의 가장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찾아가는 모집 설명회를 통해 많은 시민이 부담 없이 참여해 함께 만드는 섬박람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자원봉사자
(원투원뉴스) 여수시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 여수를 방문하는 관광객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유료 공영주차장 36개소 4,217면을 연휴 기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무료 개방 기간은 2월 13일 오후 8시부터 2월 19일 오전 8시까지이다. 이번에 무료 개방되는 공영주차장은 서시장, 수산시장 등 전통시장 인근을 비롯한 관광지, 다수 이용시설 부근 등에 위치한 곳이다. 다만, 다수의 관광객 방문으로 주차 혼잡이 예상되는 오동도 공영주차장과 돌산공원 주차장 등 2개소는 무료 개방에서 제외된다.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은 전통시장과 상가 이용객은 물론 귀성객과 관광객의 주차 부담을 덜고 명절 기간 전통시장 방문 편의를 높여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과 함께 전통시장 일부 구간의 주‧정차단속을 완화할 예정”이라며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편안하고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교통 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원투원뉴스)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D-200일을 맞아 오는 2월 9일부터 15일까지 7일간을 ‘D-200일 시민 참여주간’으로 지정하고 공무원과 시민이 함께 섬박람회 붐업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참여주간은 설 명절 연휴와 연계해 여수시와 지역 사회단체가 함께 기획하고 참여하는 행사로 여수 전역에서 섬박람회 분위기 확산과 지역경제 회복을 목표로 80여 개의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여수농협 로컬푸드와 연계한 ‘섬愛빠지다, 특별 할인의 시작’ ▲ 부행사장 남면 금오도 비렁길 책방 운영 ▲ 지역상가와 함께하는 섬박람회 홍보 ▲청소년해양교육·아동 청소년 대상 ‘참여형 체험‧인증 이벤트’ 등이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 참여주간을 통해 시민 모두가 주인공이 되어 섬박람회의 성공개최를 함께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개막까지 남은 200여 일 동안 시민과 힘을 모아 성공적인 개최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1월 3일부터 9일까지 운영된 D-300일 시민참여주간에는 약 2,500명이 참여해 섬박람회 성공 개최와 관광 활
(원투원뉴스) 여수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6일 정기명 시장 주재 하에 ‘설 명절 종합대책 보고회’를 열고 ▲재난·안전 ▲도로·교통 ▲보건·진료 ▲생활민원 ▲관광지 불편 해소 ▲물가안정 등 6개 분야에 대한 종합대책을 논의했다.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종합상황실과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해 7개 대책반 1일 107명, 총 533명을 투입해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특히, 연휴 기간 관광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관광 불편 사항 특별점검반을 편성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시내버스 연장·증회 운행, 여객선 특별수송 대책을 병행해 귀성객과 관광객 이동 편의를 높인다. 또한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휴일 지킴이 약국을 지정·운영한다. 아울러 생활민원 대응을 위한 생활폐기물 종합상황실을 운영과 관내 무인민원발급기 42대에 대한 사전 점검도 완료할 예정이다. 설 명절
(원투원뉴스) 충남교육청은 2026년부터 도내 공·사립 유치원에 다니는 4~5세 외국 국적 유아를 대상으로 무상교육비 지원을 확대한다. 이번 조치는 교육부가 발표한 '2026년 4~5세 무상교육·보육 지원계획'에서 외국 국적 유아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됨에 따라, 충남교육청이 자체 예산을 편성해 교육 지원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교육청은 이미 2022년 9월부터 외국 국적 유아를 대상으로 3~5세 유아학비 지원 정책을 시행해 왔으며, 이번 확대는 해당 정책을 한층 강화하는 조치다. 생애 첫 학교인 유치원 단계부터 국적에 따른 차별 없이 교육 기회를 보장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도내 공·사립 유치원에 재원 중인 4~5세 외국 국적 유아 570여 명(2025년 4분기 기준)이며, 지원 금액은 내국인 유아와 동일한 수준으로 공립유치원 방과후 과정비 월 2만 원, 사립유치원 유아교육비 월 11만 원이다. 이번 지원 확대로 외국 국적 유아들도 안정적인 교육·돌봄 환경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유아교육
(원투원뉴스)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태안인공지능체험센터에서 관내 마을교사 중 연수 희망자 20명을 대상으로 ‘2026 태안 마을교사 배움과 성장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학교와 마을 간 교육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과정은 마을교육 전문가를 초빙해 실무 중심의 3단계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교육 패러다임 변화 및 지역 현황을 다루는 이해과정 ▲학교-마을교사 협력 수업 사례를 공유하는 실제과정 ▲마을연계 교육과정을 직접 설계해 보는 공유과정 등이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태안 지역의 풍부한 역사와 마을 자원을 활용한 교육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다뤄, 지역 특색이 살아있는 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지재규 교육장은 “이번 연수는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헌신해 온 마을교사들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학교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원투원뉴스) 2026년 제1차 성주군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정기회의가 2월 4일 군청2층 문화강좌실에서 26명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는 ▲One-Care QR협약식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및 행복금고 신규사업 설명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2025년 연차별 시행결과 심의를 검토했다. 행사에 앞서 One-Care QR협약식을 체결했는데 이 사업은 전국 최초로 수급자의 복지서비스 중복을 막고 AI시대에 발맞춰‘스마트 복지 성주’의 모델로 정착시키고자 금년부터 시행된다. 주요사업으로는'사랑 쿡 희망 Cook 밀키트 지원사업'을 한부모나 조손가정에 주1회 밑반찬을 지원하며,'교통약자 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은 차상위가정의 청소년들에게 티머니카드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영기 민간위원장은 “성주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적극적이고 주민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될만한 복지서비스를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이 조달청 주관 ‘2026년 제1차 혁신제품 시범사용 기관’으로 선정돼, 완주 공설공원묘지 내 경사로 구간에 노면상황 분석 및 염수분사 자동제어 시스템을 도입한다. 공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조달청으로부터 국비 1억 800만 원을 지원받아 공설공원묘지 묘역 내 경사로 구간에 해당 시스템을 설치할 계획이다. 공설공원묘지는 경사로가 많은 장소로 시설 특성상 겨울철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장소로, 이번 혁신제품 도입을 통해 겨울철 강설 및 결빙으로 인한 미끄럼 사고를 예방하고 보행자의 안전한 이동 환경을 확보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희수 이사장은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사용 기관 선정은 외부 재원을 적극 활용하여 군민의 안전을 한층 강화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이용객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스마트한 시설환경을 조성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완주군 장애인 체육회가 지난 5일 완주군청 4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 완주군 장애인체육회 정기 이사회를 열고, 2025년도 사업결산 및 2026년 사업계획에 대한 승인을 진행했다. 완주군 장애인 체육회는 지난해 각종 전국대회 및 생활체육대회 개최, 참가를 통해 장애인의 활발한 사회 활동 지원 및 자활에 노력했다. 올해는 장애인 생활체육지도자 배치 및 생활체육대회 7건 개최, 13개 대회 참가 등 장애인 체육인들을 위한 지원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장애인의 체육활동 보장을 통한 사회 참여 확대, 장애인 자활활동 지원을 통해 돌봄의 대상이 아닌 스스로 지역사회 일원으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완주군이 동절기 호흡기 감염병 발생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결핵 조기발견과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한 결핵관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결핵은 기침, 가래 등 감기와 비슷한 증상으로 시작되지만, 2주 이상 증상이 지속될 경우 반드시 결핵 검사가 필요한 2급 법정감염병이다. 특히 겨울철에는 실내 활동 증가와 환기 부족으로 결핵 전파 위험이 높아져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완주군 보건소는 동절기 동안 노인·고위험군·사각지대를 중심으로 객담 검진을 집중 실시해 환자를 조기 발견하고 신속한 치료로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신체적·사회 경제적으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노인 무료 결핵검진을 확대하고, 국내 체류 외국인 대상으로 결핵, 에이즈, 성병, 한센병 통합검진을 실시해 검진 참여율과 대상자 관리 효율성을 동시에 높일 방침이다. 이와 함께 유증상자, 기숙사 입소 학생, 가족 접촉자 등 대상으로 무료로 흉부촬영, 객담검사 및 혈액검사 실시와 결핵환자 맞춤형 복약관리, 집단시설 역학조사, 결핵에 대한 주민 인식 개선과 예방 홍보를 강화하여 지역사회 내 결핵 발생을 최소화할 계
(원투원뉴스) 완주군이 초고령사회 진입과 도농복합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완주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민·관 협력의 첫발을 뗐다. 지난 5일 완주군은 군청 중회의실에서 ‘완주군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을 열고, 제1차 정기회의를 열어 ‘2026년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완주군 통합지원협의체는 '완주군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된 민·관 협력 기구다. 앞으로 의료, 요양, 복지 등 지역 내 산재한 돌봄 정책을 하나로 묶어 통합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심의와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협의체는 위원장인 유희태 완주군수의 주재 아래 첫 회의를 가졌으며, 민간 부위원장으로 이진숙 완주군 간호사회장을 선출했다. 위원진은 군의원를 비롯해 보건·의료기관, 복지·돌봄 관련 기관 및 단체, 그리고 관련 분야 학계 전문가 등 총 16명으로 꾸려졌다. 회의에서는 ‘온(溫)전한 돌봄, 완주애(愛) 살다’를 비전으로 한 2026년 실행계획이 중점 논의됐다. 주요 내용은 ▲군 통합돌봄 전담팀과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