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국가보훈부는 전국 보훈가족들이 이용하는 보훈병원에서 발생하는 각종 애로사항과 운영상의 문제를 신속하게 개선하는 ‘보훈의료 솔루션’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국가보훈부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전국 6개 보훈병원(중앙‧부산‧대구‧대전‧광주‧인천보훈병원)이 참여하는 ‘보훈의료서비스 혁신 전담반(TF)’을 구성하고, 첫 회의를 20일 오후, 정부세종청사(9동)에서 개최한다. 최근 보훈병원은 보훈대상자의 고령화에 따른 의료수요 증가 등에 따라 진료 운영, 인력 확보, 행정 절차 등 다양한 개선 과제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부처와 운영기관, 병원 현장이 참여한 협력체계인 ‘보훈의료서비스 혁신 전담반(TF)’은 국가보훈부 보훈의료복지국장이 반장을 맡고, 보훈의료정책과장과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실·부장, 전국 6개 보훈병원 기획조정실장이 참여해 병원 운영 과정에서 제기되는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격주 단위의 정례회의를 통한 실행 중심의 협의체로 전담반(TF)을 운영, 보훈병원의 차질없는 진료와 서비스 개선, 불필요한 일 줄이기 등을 위한 내부 규정 정
(원투원뉴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18일 오전, 정부과천청사에서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만나 친일재산 환수 재개를 위한 정책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권오을 장관과 정성호 장관은 면담 자리에서 친일재산 환수 재개를 위한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의 국가귀속 (등)에 관한 특별법' 재제정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친일재산귀속법의 조속한 통과와 시행을 위해 양 기관의 긴밀한 협조 의지를 확인했다. 권오을 장관은 특히, 그간 귀속된 친일재산 매각을 통해 약 1,240억 원의 기금이 조성되어 독립유공자와 그 후손에 대한 예우와 지원 사업에 활용되어왔다는 점을 설명하며, 국가보훈부가 독립유공자 발굴·포상을 지속 확대하고 있는 만큼, 향후 환수 재개를 통한 안정적 재원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친일재산귀속법 재제정을 위해 법무부가 중점 법안으로 지정하여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면서 “친일재산 환수 재개는 역사적 정의를 바로 세우는 일인 동시에 독립유공자 예우를 강화하는 중요한 정책과제인 만큼, 국가보훈부도 법안의 조속한 통과를 위해 필요한 지원을
(원투원뉴스) 해양수산부와 한국항로표지기술원은 3월 24일부터 5월 18일까지 등대 관련 사진과 그림, 동시를 공모하는 ‘등대해양문화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등대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등대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13년부터 등대 관련 콘텐츠 공모전을 실시해 왔으며, 올해는 새롭게 동시부문을 추가하여 사진, 그림, 동시 부문을 공모한다. 참가를 원하는 경우 등대와 바다를 주제로 한 작품을 제출하면 되며, 1인이 최대로 제출할 수 있는 작품 수는 사진 5점, 그림 2점, 동시 3점이다. 수상자는 6월 26일에 발표될 예정이며, 사진과 그림 부문 대상 수상자는 해양수산부 장관상과 상금(사진 300만 원, 그림 100만 원)을, 동시 부문 대상 수상자는 한국항로표지기술원장상과 상금(50만 원)을 각각 받게 된다. 수상작은 작품집 및 달력 등 각종 홍보물 제작에 활용되고, 국립등대박물관에도 전시될 예정이다. 아울러, 등대와 바다 누리집에서도 수상작을 확인할 수 있다. 김형준 해양수산부 항행정보정책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등대와 바다의 가치와 이야기가 담긴 다양
(원투원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쾌적하고 살기 좋은 정주 공간을 만들고, 농촌다움을 회복하기 위해 농촌공간정비사업의 2026년 신규 지원대상으로 15개 지구를 선정했다. 2021년부터 시작된 농촌공간정비사업은 악취・소음 발생, 오염물질 배출 등 농촌 주민들의 삶의 질을 저해하는 난개발・위해시설을 정비・이전하고, 정비한 부지를 주민들의 쉼터나 생활 편의시설 조성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구(개소)당 5년간 평균 100억원(최대 150억원)이 지원되며, 현재까지 총 122개 지구에서 사업이 진행 중이다. 농식품부는 공간정비의 시급성 및 필요성, 재생 효과, 주민 의견수렴 등에 대한 평가를 거쳐 진천군, 영덕군 등 15개 지구를 선정했다. 이 중에는 작년 농촌협약을 통해 예비 선정한 문경시, 합천군 등 8개 지구도 포함되어 있다. 이번에 선정된 신규 지구는 올해 사업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난개발 시설을 정비(철거)하고, 새로운 인구 유입 등을 위해 귀농귀촌주거・실습공간, 임대주택 등 재생 시설 설치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각 지자체에
(원투원뉴스) 고용노동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2026년 장애인고용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장애인고용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현장에서 장애인의 취업과 고용유지를 지원하는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교육으로, 지난해에는 10개 과정을 운영해 총 2,811명의 전문인력을 배출했다. 올해는 노후화된 근로지원인 양성 및 보수교육, 근로지원인 발달장애 특별양성교육 콘텐츠를 전면 개편하여 관련 제도와 법령을 최신화하고, 다양한 사례를 보강했다. 또한 화면 구성과 화질을 개선해 교육의 전달력과 효과성을 한층 강화했다. 아울러 현장훈련 기간 동안 중증장애인의 업무를 지도하는 ‘직무지도원 양성 교육’과, 장애인 근로자 20인 이상 사업체의 선임 의무 이행을 위한 ‘장애인직업생활상담원 양성 교육’ 등 다양한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이론 중심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사례 기반 학습, 의사소통 방법, 장애감수성, 안전교육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 또한 교육생의 집중도와 학습 효과를 높이기 위해 대면 교육 비중을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종성
(원투원뉴스) 조달청은 공공조달 전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한층 더 강화하고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조달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2026년도 종합청렴도 향상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본격 시행에 나선다. 이번 계획은 공공조달을 둘러싼 조달기업과의 이해관계가 다양하고 국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민·관이 합심하여 다각적인 청렴활동을 전개한다. 이를 통해 조직 내부 및 외부에 반부패·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공정한 조달질서가 뿌리를 내리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조달청은 종합청렴도 최우수기관으로 도약을 위해 ▲반부패·청렴 추진체계 고도화, ▲부패 취약분야 집중 개선, ▲청렴의 일상화로 공정한 조직문화 확립, ▲청렴역량 강화 및 대내외 청렴문화 확산이라는 4대 추진 전략을 중심으로 신뢰받는 조달 행정을 실현할 계획이다. 주요 세부 과제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기관장 중심의 청렴정책 추진체계를 강화해 조직 전반의 청렴 책임성을 높이고, 주기적인 점검을 통해 반부패·청렴 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조달기업의 청렴성 제고와 공공조달시장의 청렴문화 전파를 위해서는 지난해 국민
(원투원뉴스) 조달청은 중동 상황 전개 양상의 불확실성 확대에 대비하여,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인한 물가변동 시 조속한 계약단가 조정 내용을 담은 '단가계약 계약단가 조정 지침'을 발표했다. 물품 다수공급자계약, 우수제품 단가계약 조달기업이 물가변동에 따른 가격조정을 요청하는 경우, ‘계약당시와 물가변동시점의 가격 산정방법이 동일해야 한다’는 조정 원칙에 예외기준을 만들어 기업들의 부담을 최대한 덜어주기로 했다. 조달청은 해당 지침을 중기중앙회 등 각종 협회와 단체 등에 안내하고, 구매업무책임관을 통해 본청 및 지방청 전 계약부서 계약담당자에게 전파하여 조달기업이 계약단가 조정 요청 시 신속하게 지원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조달청은 중동 상황 관련 비상점검체계를 가동하여 석유화학 및 유가 연동 제품의 가격 변동 추이 및 공급현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관련업계 등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지속적으로 현장점검 중이다. 백호성 구매사업국장은 “향후 중동 상황의 긴장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계약담당자들이 각별한 경계심을 가지고 대응할 것”을 강조하며, “중동 상황 관련 물품 공급현황 및 가
(원투원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주한영국대사관(대사 Colin Crooks)과 함께 3월 23일부터 3월 26일까지 4일간 ‘2026 한-영 합성생물학 비즈니스 파트너링’을 개최한다. 합성생물학은 바이오제조 혁신을 이끄는 미래 전략기술 분야로, 우리나라는 세계 최초로 '합성생물학 육성법'을 제정(2025년 4월 22일)한 바 있으며, 과기정통부는 국가 차원의 합성생물학 육성을 위해 핵심기술 개발, 바이오파운드리 인프라 구축 및 전문인력 양성 등 종합적인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비즈니스 파트너링은 국내 합성생물학의 산업화를 촉진하고 국제협력 기반을 확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두 번째로 개최하는 한-영 합성생물학 비즈니스 파트너링은 국내 합성생물학 선도기업 19개와 영국의 유망기업 8개가 함께 모여 기술 교류와 비즈니스 협업 등 글로벌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로, 2025년 6월 영국에서 개최한 ‘제1차 한-영 합성생물학 비즈니스 파트너링’보다 참여 기업 수와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양국 간 협력을 강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 동안 양국의 기업들은 최신 기술·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원투원뉴스) 지식재산처는 관세청, 경찰청, 소방청, 산림청, 해양경찰청과 함께 '2026 국민안전 발명챌린지' 접수를 3월 23일부터 5월 29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9회째를 맞는 국민안전 발명챌린지는 관세청·경찰청·소방청·산림청·해양경찰청 소속 공무원이 참가하여 현장 경험을 기반으로 한 재난·재해, 사건·사고 분야의 우수한 제안을 발굴하고 국민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대회이다. 올해부터 산림청이 새롭게 참여하면서 산불 현장의 안전까지 포괄하는 6개 기관 공동 주최로 확대됐으며, 참가자들의 도전 의식을 높이고 창의적인 제안을 적극 발굴하기 위해 수상자 상금을 약 3천만원 규모로 확대했다. 공모 내용은 즉시 현장에 적용 가능한 국민안전 관련 제안으로, 관세청·경찰청·소방청·산림청·해양경찰청 소속 공무원 및 직원은 누구나 ‘아이디어로’ 홈페이지를 통해 1인당 최대 5건까지 응모가 가능하다. 각 분야 전문가 심사를 통해 총 30건의 우수한 제안을 선정하고, 지식재산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선정된 제안을 고도화하여 특허 출원까지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후 최종 심사를 거쳐 상격을
(원투원뉴스) 고용노동부와 근로복지공단은 새 학기, 결혼 등으로 지출이 늘어나는 봄철을 맞아 노동자의 금융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생활안정자금 이차보전 융자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와 근로복지공단은 노동자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생활안정자금 이차보전 융자 사업을 확대하여 시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더 많은 노동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차보전 융자 사업은 노동자가 금융기관(기업은행)에서 생활안정자금을 대출받을 경우 발생하는 이자의 일부(3%p 이내)를 지원하여 노동자의 금융 부담을 줄여주는 제도다. 예를 들어 연 6% 금리로 2,000만 원을 대출받을 경우 공단이 3%의 이자를 지원하고 노동자는 3%의 이자만 부담하게 된다. 이를 통해 노동자는 첫해에만 60만 원의 이자 절감 효과를 볼 수 있어 실질적인 금융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된다. 이번 확대 개정으로 지원 범위도 넓어졌다. 먼저 자녀양육비 지원 대상을 기존 ‘7세 미만 자녀’에서 ‘18세 미만 자녀’까지 확대해 학령기 자녀를 둔 노동자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 새 학기 교육비 부담이 큰 가구의
(원투원뉴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는 3월 24일부터 4월 5일까지 '창덕궁 빛·바람 들이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닫혀 있던 궁궐 건물의 창과 문을 활짝 열어 자연의 빛과 바람을 실내로 들이는 일상적인 관리를 통해 유산을 더 세심하게 보호하고, 관람객들에게는 열린 창호 너머로 궁궐의 또 다른 풍경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창호(窓戶)는 출입과 조망, 통풍과 채광을 위해 설치된 창과 문으로, 건물 내부에 빛을 들이고 바람이 원활히 통하도록 하여 목조건축의 수명을 연장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창덕궁에서는 평소에도 일부 창호를 수시로 개폐하며 건물을 관리하고 있으나, 이번 행사 기간에는 주요 전각의 창호를 보다 폭넓게 개방해 그 관리 과정을 관람객이 직접 체감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공사로 인해 개방하지 못했던 대조전 권역의 창호가 다시 열리면서 궁궐 공간의 깊이 있는 구조를 더욱 뚜렷하게 감상할 수 있다. 희정당 외현관에서 시작해 대조전 중앙홀을 거쳐 그 뒤편 화계까지 일직선으로 이어지는 시각적 개방감은 궁궐 건축만이 가진 구조적 아름다움을 극대화한다. 또한 낙선재와 궐내각사,
(원투원뉴스) 국가유산청은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한국수중발굴 50주년을 기념하여 3월 27일부터 4월 10일까지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해양유산 그림그리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해양유산을 주제로 한 창작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의 창의성을 장려하고, 해양유산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전국 초등학생이며, ‘내가 그리는 신비한 바닷속 해양유산’을 주제로 8절지에 크레파스·색연필·사인펜·수채화물감·파스텔 재료로 그린 그림이면 응모할 수 있다. 접수 방법은 연구소 누리집에서 참가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완성된 작품과 함께 우편으로 제출하거나 연구소로 직접 방문하여 제출하면 된다. 응모작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4월 20일에 연구소 누리집을 통해 최종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심사는 저학년(1~3학년)과 고학년(4~6학년) 두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하며, 5월 5일 어린이날에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시상은 대상(국가유산청장상)을 비롯하여 최우수상(국립해양유산연구소장상), 우수상(목포MBC사장상), 장려상(전남박물관미술관협회장상), 입선(국립해양유산연구소장상) 등 총
(원투원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국내 유통 중인 농·축·수산물에 대한 농약 및 동물용의약품 잔류량을 검사하여 인체 노출량을 평가한 결과 인체에 위해 우려가 없다고 밝혔다. 시금치, 사과 등 41개 농산물 442건을 대상으로 농약 539종의 잔류량을 분석한 결과,'식품의 기준 및 규격'에 따른 잔류허용기준에 모두 적합했다. 잔류농약이 국민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 농약 잔류량 분석 결과와 국민 평균 농산물 섭취량을 바탕으로 인체 노출량을 평가한 결과 일일섭취허용량의 최대 13%로 안전한 수준이었다. 돼지 등 5개 축산물 375건에 동물용의약품 191종, 넙치 등 10개 수산물 381건에 동물용의약품 161종을 분석한 결과, 모두 잔류허용기준에 적합했다. 또한, 축‧수산물에 잔류하는 동물용의약품의 인체 노출량을 평가한 결과 일일섭취허용량의 최대 37%로 안전한 수준이었다. 식약처는 2019년부터 농산물에 국내 기준이 설정되어 있지 않은 농약을 일률기준(0.01 mg/kg) 이하로 관리하는 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ositive List System, 이하 PLS
(원투원뉴스) 앞으로 영문 주민등록표 등·초본을 온라인으로 신청할 때 주민등록 담당자가 직접 영문 등·초본을 내려받아 등록하는 절차가 자동화되어, 처리 시간이 단축되고 공무원의 실수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 우려도 근본적으로 해소될 전망이다. 행정안전부는 3월 12일부터 정부24를 통한 영문 주민등록표 등·초본 발급체계를 개선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민원인이 정부24에서 영문 주민등록표를 신청하면, 민원인 주소지의 지방정부 담당자가 영문 이름과 주소를 확인한 뒤, 시스템에서 파일을 내려받아 다시 정부24에 수동으로 등록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 과정에서 각 서류를 일일이 확인해야해 처리 시간이 오래 걸릴뿐만 아니라, 비슷한 민원이 집중되면 다른 민원인의 파일을 잘못 올리는 등의 실수도 발생해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종종 지적되기도 했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주민등록시스템과 정부24를 직접 연동해 처리 과정을 간소화하고, 인적 오류 가능성을 원천 차단했다. 민원인이 영문 주민등록표 등·초본 발급을 신청할 때, 지방정부 담당자가 주민등록시스템에서 영문 정보를 검증한 뒤 발급 버튼만
(원투원뉴스) 행정안전부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공정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지방정부와 함께 감사역량을 총동원해 ‘공무원 선거중립 및 엄정한 기강확립’을 위한 감찰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시·도와 합동감찰반을 구성하여 선거 일정에 따라 3월 23일부터 20개반 96명으로 감찰반을 운영하고, 선거일 전 60일인 4월 4일부터는 감찰반을 221개반 504명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합동감찰반은 '공직선거법'제85조 및 제86조, '지방공무원법' 제57조 등에 근거하여 지방공무원의 선거중립 위반, 선거 분위기에 편승한 기강해이 행위에 대하여 집중 감찰을 추진한다. 구체적으로 특정 정당에 가입하여 활동하거나 특정 경선후보자 당선을 위한 경선운동에 관여하는 등의 행위, 소속 직원 또는 선거구민에게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의 업적을 홍보하는 등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 SNS를 통한 지지·반대의사 표명 및 선거운동을 위한 가짜뉴스 게시·유포 등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행위 등을 중점 감찰한다. 또한 금품·향응 수수, 근무지 무단이탈 등 공직기강 문란행위, 선거철 생길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