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무안군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20일 센터에서 건강지도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보고·듣고·말하기’를 기반으로 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강사가 진행했으며,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인지하고 적절한 도움으로 연계하는 방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위기 대상자에 대한 의사소통 방법과 전문기관 연계 절차 등을 교육해 건강지도자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에 참여한 건강지도자는 “주변 이웃의 변화를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에서 역할을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원투원뉴스)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입국한 캄보디아 출신 외국인 계절근로자 77명이 무사히 춘천지역 농가에 배치됐다. 춘천시는 캄보디아와 계절근로자 업무협약(MOU)을 통해 지난 21일 입국한 계절근로자 77명과 고용주 55명을 대상으로 입국설명회를 실시했다. 설명회에서는 근로 조건, 체류 유의사항과 함께 안전교육을 병행해 안정적인 근로 환경 조성을 도왔다. 또한 올해부터 계절근로자 상해보험 가입이 의무화됨에 따라 보험 제도에 대해 안내하고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소방교육도 편성했다. 설명회 이후 계절근로자들은 각 고용주 농가로 이동했다. 한편, 추후 춘천지역에는 캄보디아‧필리핀 MOU 계절근로자 431명과 춘천원예농업협동조합의 공공형 계절근로자 30명, 결혼이민자 초청 등 총 609명의 계절근로자가 순차적으로 입국해 농번기 인력 수급 안정에 적극 대응한다. 시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며 “농가의 인력난 해소와 지역 농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원투원뉴스) 제천시의회는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제355회 임시회를 열어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를 점검하고 각종 조례안 및 일반안을 심사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지난해 제352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실시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건의사항에 대한 조치 결과 보고가 예정돼 있다. 각 상임위원회는 후속 조치의 이행 여부를 면밀히 점검하고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보완 대책을 요구할 계획이다. 또한 총 12건의 안건이 상정돼 심사·의결될 예정이다. 주요 안건으로는 ▲'제천시의회 각종 위원회 실비 변상 조례안'(이정현 의원 대표발의) ▲'제천시 청소년 꿈모아 바우처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김수완 의원 발의) ▲'제천시 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정임 의원 발의) 등 의원발의 조례안 3건, 제천시장이 제출한 조례안 및 일반안 8건 그리고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이다. 박영기 의장은 개회사에서 “행정사무감사 후속 조치가 실질적인 행정 개선으로 이어져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이 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본격적인 봄철 관광 시즌을 맞아 외부 관광객
(원투원뉴스) 함양군이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과 건강 복지 증진을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을 본인부담금 없이 전액 무료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사업 대상은 함양군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51~80세(짝수년도 출생자) 여성농업인이며, 이중 사업 신청자 452명을 선착순 지원한다. 특히 군은 올해부터 기존 10%였던 수검자 자부담금(약 2만 2,000원)을 군비로 전액 지원하기로 했다. 그동안 소액의 자부담조차 수검률을 낮추는 장벽으로 작용했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조치다. 이에 따라 1인당 22만 원 상당의 특수건강검진 비용 전액(보조 100%)이 지원돼 여성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검진은 함양군 지정 검진의료기관인 ‘한마음연합의원’에서 진행되며, 일반 국가건강검진과 달리 농작업으로 인해 발생하기 쉬운 ▲근골격계 질환 ▲농약 중독 ▲골절 위험(골밀도) ▲심혈관계 질환 ▲폐질환 등 5개 영역 10개 항목에 대한 맞춤형 검사와 전문 예방 상담이 제공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1월까지이나, 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되기 전인 3~4
(원투원뉴스) 부산 북구는 지난 19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신중년 사회공헌사업’ 추진을 위해 공창종합사회복지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주민 편익 증진과 함께 투명하고 청렴한 사업 운영에 협력하기로 했다. ‘신중년 사회공헌 사업’은 부산시에 거주하는 퇴직자가 자신의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해 사회적기업, 비영리단체 등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연계·지원하는 사업으로, 봉사적 성격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참여 대상은 부산시에 거주하는 만 50세부터 69세까지(1956년~1976년생)의 미취업 주민으로, 관련 분야 3년 이상 경력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 자체 교육 이수자 등다. 참여자에게는 참여 수당과 식비, 교통비 등이 지급된다. 참여기관은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비영리법인(단체), 공공기관 및 공익법인 등이며, 공창종합사회복지관은 참여자가 희망 기관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오태원 북구청장은 "신중년 사회공헌사업은 참여자에게는 전문지식을 활용해 지역
(원투원뉴스) 강원특별자치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협의회장 최익순)는 3월 23일 정선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 에메랄드홀에서 제260차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군의회 간 주요 현안과 당면사항에 대해 협의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협의회는 'KTX 평창–정선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날 협의회는 평창역–정선역–사북역을 연결하는 철도망 구축을 통해 수도권과 강원 남부권 간 접근성을 개선하고, 석탄산업전환지역 경제 회복과 관광 활성화를 도모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협의회는 해당 사업이 국가균형발전과 지역 소멸 대응을 위한 핵심 인프라인 만큼 정부의 적극적인 검토와 반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전영기 정선군의회 의장은 “시군의회 의장들의 정선군 방문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건의안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인천항만공사는 업무수행체계·조직문화 개선을 두 축으로 청렴·윤리경영 실천을 위한 강도 높은 자기혁신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해양수산부 내부청렴도 측정에서 ‘청렴직무수행’ 분야 전체항목 점수 상승을 비롯, 인천항만공사는 지난해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인증 유지,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CP) 평가 ‘AA’등급 달성 등 청렴·윤리경영 실천 노력을 공인받은 바 있다. 이에 안주하지 않고, 자기규율과 사전예방에 방점을 둔 내부통제 프로세스 정비, 공공행정 종사자로써의 도덕성·책무성을 우선하는 인재상·업무풍토 정립을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는 것이 공사 계획이다.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지난 3월 초부터 각 부서의 사업과 업무를 수행 단계 및 절차 중심으로 정리·정립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는 업무 관련 의사결정 과정을 수행절차 단위로 정리하고, 각 절차별로 생길 수 있는 유혹이나 오류 등 위험요소를 가려 그 수준을 평가하고, 리스크를 예방·통제할 관리방안과 도구를 마련해 운영하겠다는 내부통제 고도화 로드맵에 따른 조치다. 지난해 전사 사업·업무분석
(원투원뉴스) 2026년 충북 영상자서전 영동군사업단 발대식이 23일 노인복지관 대회의실에서 열리며 군민들의 삶을 기록하는 영상자서전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올해 사업은 총 1,200건의 영상자서전 제작을 목표로 추진되며, 더 많은 군민들이 자신의 삶을 영상으로 남길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단순 기록을 넘어 개인의 경험과 지역의 역사, 공동체의 이야기를 함께 담아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날 위촉된 25명의 시니어유튜버들은 촬영대상자를 직접 만나 군민들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제작하고, 이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유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세대 간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의 소중한 삶의 기록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발대식에서는 사업 방향과 운영 계획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영상 촬영 기법과 편집 실습 등 실무 중심 교육도 함께 이루어졌다. 시니어 유튜버들은 교육을 바탕으로 현장 활동에 바로 투입되어 본격적인 제작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신명희 영동군노인복지관장은 “영상자서전 사업은 단순한 기록을 넘어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을 존중하고
(원투원뉴스) 무주군은 지난 2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1차 반부패 청렴 추진단 공유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반부패‧청렴 정책 수립 계획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황인홍 무주군수를 비롯한 5급 이상 실·과·소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2026년 반부패 청렴 정책’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지난해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기반으로 부패 취약 분야를 분석하고, 내부 설문조사 결과도 공유해 변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낡은 관행과 부패 요인들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실행 과제를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청렴 서약 및 결의’를 통해 청렴한 공직 생활을 다짐하며 청렴 문화 확산 의지 다져 눈길을 끌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 덕목이자, 군민에게 믿음을 주는 핵심적인 가치”라며 “무주군은 종합청렴도 최고 등급 도약을 목표로 청렴한 공직문화, 신뢰받는 행정, 살기 좋은 무주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은 ‘신뢰받는 청렴 무주’를 실현하기 위해 △부패 취약 분야 발굴 및 선제 대응(계획수립), △소통을 통한 청렴 의식 내
(원투원뉴스) 무주군이 농협네트웍스(농협여행, 대표 송병환)와 농촌 체험·관광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무주군에 따르면 지난 23일 농협네트웍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양측은 무주 지역 농촌체험마을과 주요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험·관광 상품 개발 및 홍보·판매에 공동으로 나선다. 이번 협약은 유엔 세계관광청(UN Tourism)이 선정한 ‘최우수 관광마을’ 무주의 국제적 브랜드 가치를 관광 수요로 연결하고, 농촌체험 관광을 체계적이고 경쟁력 있게 발전시키기 위해 성사됐다. 농협네트웍스는 앞으로 전국 규모의 여행 네트워크와 전문 인력을 기반으로 ‘무주군 농촌 체험·관광 상품’ 개발을 지원하고, 쿠팡·카카오·농협여행 등 다양한 온라인 판매 채널과 함께 오프라인 모객 활동에 주력할 예정이다. 또한 체험 상품 홍보물 제작과 운영에 나서며, 상품별 체험료 일부를 지원하는 협력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세계가 인정한 자연특별시 무주의 매력을 농협네트웍스와의 협력을 통해 제대로 발산해 볼 것”이라며 “여행 전문 기업의 노하우로 새롭게 탄생할 농촌 체험·관광 상품과 홍보
(원투원뉴스) 평창군은 대형산불 방지 특별 대책 기간을 맞아, 봄철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3일 진부전통시장에서 관계 기관 합동 산불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평창군 산림과와 평창국유림관리소, 평창군 산림조합이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은 장터를 방문한 주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영농 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봄철 건조기에는 작은 부주의도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법 소각 행위 금지와 산불 발견 시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주하 군 산림과장은 “많은 주민이 찾는 진부전통시장 오일장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해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자 했다”라며 “대형산불 특별 대책 기간에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산불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충주시가 2026년의 1분기를 마무리하며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 추진의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23일 현안업무회의에서 지역 곳곳의 공공시설, 전통시장, 인도·산책로, 승강장, 야외 체육시설 등의 환경정화활동 및 불법 현수막·위험수목 제거 등 현장중심 환경정비 상황을 점검했다.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환경정비에 참여한 시민 및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직접 현장을 둘러보며 간단한 것은 즉시 조치하고, 대대적 개선이 필요한 경우 예산에 반영해 최대한 신속하고 정밀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예년 상황을 살펴보면 3월 후반에 대형산불이 발생한 사례가 적지 않았다”며 “읍면동의 현장 순찰 및 계도 활동이 어느떄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진석 권한대행은 “벌써 올해 1분기가 마무리되고 있어 여러 주요업무가 속도감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점검할 필요가 있다”라며 “첫단추를 잘 끼워야 마무리까지 차질이 없는 만큼 정기적으로 현안 확인 및 대응에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김제시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손을 맞잡고, 김제 청년 창업기업의 성장지원과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희망로드 프로젝트'추진에 본격적인 박차를 가한다. 시는 본격적인 '희망로드 프로젝트'추진을 위해 23일 시청에서 정성주 김제시장, 박선종 전북창조경제센터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희망로드 프로젝트'중 '창업 부스터-업(UP)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김제의 청년들이 단순히 창업에 그치지 않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며 부와 성장을 이루는 희망의 여정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신규사업 중 3개 신규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과 운영을 위해 진행됐다. 시는 지방소멸대응기금 4억 2천만원을 투입해 ▲청년창업 점프-업(UP) 프로젝트, ▲세일즈-업(UP) 청춘 프로젝트, ▲청춘 스페이스-업(UP) 프로젝트를 추진해 청년 창업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춘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먼저, '청년창업 점프-업(UP) 프로젝트'는 선정된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분야별 맞춤형 기업진단을 실시해 진단 결과에 따른 전담멘토 지정 및 컨설팅을 추진
(원투원뉴스) 충북 진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23일 실시한 ‘생애주기별 정신건강 증진 교육’을 오는 30일 군 노인복지관에서 노년층을 대상으로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령화 사회에 따라 증가하는 노년기 정신건강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노년기 마음 건강 지키기 △노년기 우울증에 대한 이해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정신건강 관리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향후 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아동·청소년, 성인, 노년층 등 전 연령층과 관계기관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특성을 반영한 정신건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특히, 정신건강 관련 상담을 토대로 지원이 가능한 지역사회 기관과 서비스 안내도 함께 제공해, 참여자들이 필요시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할 계획이다. 김태우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군민들의 생애주기별 정신건강에 관한 이해를 높이고, 정신건강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정신건강 문제를 사전 예방하고 지역사회
(원투원뉴스) 1980년대 대청댐 건설 이후 40여 년간 굳게 닫혀있던 대청호 물길이 마침내 다시 열린다. 충북 옥천군은 봄기운이 완연한 3월 23일 대청호 일원에서 ‘대청호 친환경 전기 도선 출항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수상교통망 시대의 막을 올렸다. 이번 출항식은 군 관계자를 비롯해 군의회, 국회의원, 환경부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개식 선언과 축사를 시작으로 역사적인 뱃길 복원을 알리는 테이프 커팅식, 무사고를 기원하는 안전 운항 선언이 이어지고, 안전 교육을 마친 참석자들이 봄바람을 맞으며 도선에 탑승해 물길을 가르는 시범 운항으로 대미를 장식했다. 새롭게 운항하는 선박은 수질 오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특수 제작된 40인승 친환경 ‘전기 추진 도선’이다. 해당 노선은 안내면 장계리에서 옥천읍 오대리, 동이면 석탄리를 거쳐 안남면 연주리까지 약 20km 구간을 운항하게 된다. “정지용호” 출항은 단순한 교통수단 확충을 넘어 옥천군의 경제 및 생활 환경 지도를 바꿀 획기적인 전환점으로 기대된다. 특히, 군은 지난 2월 '농어촌기본소득' 첫 지급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