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철원군은 2026년 2월 6일부터 3월 17일까지 철원군민을 대상으로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신청서를 접수받고 있다. 1970년대 새마을 운동시 “초가지붕 개량”을 위하여 내마모성과 단열성이 우수한 슬레이트를 집중 보급 했으나, 석면 함량(10~15%)이 높아 석면 폐증, 폐암을 유발하는 발암물질로 현재는 슬레이트 사용금지가 됐고, 오래될수록 석면 배출도가 높아 조속한 철거를 필요로 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 동안 슬레이트 처리비용이 과다하고 처리방법 또한 수월하지 않아 불법처리로 인한 환경오염으로 주민의 생활환경을 위협했으나, '슬레이트 관리 종합대책' 및 '석면안전관리법'에 따라 사업 신청 시 수월하게 슬레이트를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철원군은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비 3,466백만원에 1,097동의 슬레이트 처리를 했으며, 2026년에는 639,800천원의 예산으로 153동을 철거할 계획에 있다. 지원대상자는 슬레이트 건축물 소유자 중 철거·처리 및 개량 희망자로 주택은 1동당 3,520천원 범위내의 소규모 주택을 우선지원하고, 최대 7,000천원
(원투원뉴스)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4일 충주문화시니어클럽, 업싸이클&자원순환 환경센터와 함께 자원순환 확대와 ESG 경영 실천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자원순환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환경·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창출하는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을 목표로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자원순환 의식 개선을 위한 환경교육·홍보 및 순환경제 캠페인 추진 ▲자원순환단 운영을 통한 환경 거버넌스 구축 ▲사회공헌활동 연계를 통한 지역사회 ESG 실천 ▲탄소중립 사회 전환을 위한 시민 인식 확산 및 연계 방안 모색 ▲상호 교류를 통한 상생 발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시니어 일자리와 업사이클링 기술, 환경 전문성을 연계한 협력 모델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자원순환 활동을 전개하고,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실천 중심의 환경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홍순규 충주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민·관이 함께 지역의 환경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가치를 만들어 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자원순환과
(원투원뉴스) 김천시는 2026년도 경상북도 농어민수당 신청을 2월 1일부터 3월 13일까지 받는다. 2월 22일까지는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며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는 온라인과 방문 신청을 함께 받는다. 지원 대상은 농어업경영정보를 등록한 경영주로서 2024년 12월 31일까지 도내 주소 전입 및 경영체 등록을 하고, 계속해서 거주하며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고 있는 자이다. 신청 대상자는 신청 기간 내 ‘모이소(경북 공공마이데이터 플랫폼)’를 통해 온라인 신청을 하거나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갖추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모바일) 신청은 ‘모이소’앱을 다운로드 받아 회원가입 후 보조금 신청 화면에서 가능하다. 올해부터는 전년도 직불금 미수령 농가도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도록 개편되어 온라인 신청 이용 대상이 더욱 확대됐다. 신청자들의 자격 검증을 거쳐 최종 지급 대상자로 선정된 농어업인에게는 상반기 중 농어민수당 60만 원을 일괄 지급하며, 수당은 지역화폐(김천사랑카드)로 충전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 “농어민수당 지원에서 누
(원투원뉴스) 김천시는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고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제35기 영농기초 귀농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 1순위는 김천시에 주소를 둔 귀농 예정자 및 신규농업인, 2순위는 김천시로 귀농을 희망하는 타 시군 거주 귀농 예정자이다. 접수 기간은 2월 9일부터 25일까지(17일간) 이며, 김천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하여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가 교육 정원인 50명을 초과할 경우, 컴퓨터 추첨을 통해 교육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교육은 3월 9일 개강을 시작으로 4월 15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되며, 주요 과정은 김천시 귀농 및 농업정책, 주 작목별 기초 영농기술 교육, 귀농인을 위한 법률·세무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신규농업인이 영농 초기 단계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실질적인 내용 중심으로 편성돼 현장 활용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귀농·귀촌 교육 운영 방식을 개편해 보다 체계적인 단계별 교육을 추진한다. 기존 연 2회(상·하반기)로 운영되던 귀농교육과 달리, 올해부터는 상
(원투원뉴스) 김천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농산물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공정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2월 5일부터 13일까지 ‘설 명절 대비 농산물 원산지 표시·지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관내 대형매장, 농협판매장, 도매시장, 전통시장(황금시장·평화시장), 청과상 및 기타 할인매장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농산물유통팀과 축산위생팀이 합동으로 지도·단속을 실시한다. 중점 점검 대상은 설 명절 성수품인 과일류, 견과류, 나물류, 건강식품, 버섯류 등으로,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 ▲허위표시 및 국산·수입산 혼합 위장 판매 행위 ▲원산지 미표시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국산과 수입산을 혼합 판매하면서 국가별 함량 비율을 허위로 표시하거나 수입산을 국산으로 둔갑해 판매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농산물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할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을 경우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박갑순 농식품유통과장은 “설 명절을
(원투원뉴스) 부산광역시의회는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12일간 진행된 제333회 임시회를 폐회하고 일정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시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각 상임위원회 소관 실·국·본부, 출자·출연기관과 교육청 등으로부터 '26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청취하고 안건 53건(조례안 38건, 동의안 13건, 결의안 1건, 규칙안 1건)을 심사했다. 심사결과는 부산광역시립학교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51건을 원안가결했고, 공유재산(유라시아플랫폼) 사용료 면제 동의안 1건은 수정가결했으며, 부산광역시 중구 신창동 사격장건물 화재사고 사상자에 대한 보상금 지급 조례 폐지조례안 1건은 보상금에 대한 구상권 행사가 모두 마무리 된 후 폐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판단에 따라 부결했다. 한편, 지난 제1차 본회의(1.26.)에서 11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섰던 것에 이어, 오늘 제2차 본회의(2.6.)에서도 13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 및 교육행정의 문제점에 대해 강하게 지적하며, 집행기관의 신속하고 책임있는 해결책 마련을 촉구한다. 다음 제334회 임시회는 3월 11일부터 24일까지
(원투원뉴스) 부산광역시의회 지방소멸대응 특별위원회는 2월 5일 영도구 일원에 서 공공기관 이전 관련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공공기관 이전과 연계한 지역 거점 공간 조성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양준모 위원장(영도구2), 김형철 부위원장(연제구2), 송우현 위원(동래구2), 정태숙 위원(남구2)과 부산시 및 관계기관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특별위원회는 먼저 영도구 동삼혁신지구에 조성된 영도공간 307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사업 추진 경과를 점검했다. 영도공간 307은 e-스포츠센터(VR체험관), 다함께돌봄센터 등 생활밀착형 복합시설로, 공공기관 이전과 연계한 지역 정주 여건 개선을 목표로 조성됐다. 위원회는 시설 구성과 운영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민 이용률 제고와 지속 가능한 운영 방안 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부산시는 영도공간 307이 청년·가족·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 인프라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향후 운영 안
(원투원뉴스) 양산시립영어도서관은 영어독서에 관심 있는 성인을 대상으로 영어동화지도 역량을 키우고 지역사회 봉사로 연결하는 영어동화지도사 양성·봉사 연계 프로그램 ‘Story Share’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3월 12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11시 30분, 총 10회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영어그림책 읽어주기 활동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는 영어그림책의 이해, 스토리텔링 방법, 그림책 수업 설계 등 영어동화지도 교육을 이수하고 시연·실습 과정을 거치며, 과정 종료 후에는‘영어도서관 영어그림책 읽어주기’자원활동가로 활동하게 된다. 또한 온라인 시험 응시요건(출석률 60% 이상) 충족 시, 희망자에 한해 어린이영어교육연구회에서 발급하는 민간자격‘영어동화지도사’취득을 선택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2월 11일 오전 10시부터 양산시립영어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도서관 관계자는“시민이 배움을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가는 실천형 프로그램으로 영어독서지도에 관심 있는 성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원투원뉴스) 양산시 웅상출장소는 지난 4일 출장소 3층 소회의실에서 주진1지구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 2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지적재조사 사업추진에 따른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토지 활용도가 높게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변환구축 하는 국책사업으로, 토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함과 동시에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자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설명회는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앞서 지적재조사사업의 배경과 필요성, 추진 절차, 토지소유자 동의 절차 및 협의회 구성, 재조사측량 및 경계설정 기준 등 향후 사업추진에 필요한 협조사항 등에 대해 설명하고 주민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순덕 총무과장은 “사업추진 과정에서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이웃 간 토지경계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고, 토지의 이용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시민의 재산권이 보호될 수 있도록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강화군은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무분별하게 설치되는 불법 옥외광고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도시경관 훼손을 방지하기 위해 불법 옥외광고물 집중 정비에 나선다. 명절을 앞두고 상업 홍보를 목적으로 한 현수막과 입간판 등이 일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군은 사전 예방 중심의 정비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도로와 교차로 인근을 비롯해 전통시장 및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보행자와 차량 통행에 지장을 주는 불법 광고물은 발견 즉시 철거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단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계도 중심의 정비를 실시하되, 동일 장소에 반복 게시되는 불법 광고물이나 상습 위반 사례에 대해서는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행정처분을 병행하는 등 실효성 있는 관리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명절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둘 것”이라며, “건전한 광고문화 정착을 위해 업소와 광고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강화군은 이번 집중단속 이후에도 관리 공백이
(원투원뉴스) 강화군은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안전보건교육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법정 교육 이행과 점검을 강화한다. 이번에 수립한 계획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및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안전·보건 관계 법령상의 의무 이행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근로자의 안전 의식을 높여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안전보건관리책임자(강화군수)를 포함해 관리감독자 45명, 현업근로자 664명 등 총 712명이다. 현업근로자는 정기교육(반기 12시간), 채용 시 교육(8시간), 작업 내용 변경 시 교육(2시간) 등을 부서 자체 교육 방식으로 실시하며, 관리감독자는 연간 16시간의 위탁 교육을 통해 현장 관리 역량을 강화한다. 또한 안전보건교육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매 반기 1회 이상 교육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법정 교육시간 준수 여부와 강사 자격 기준 충족 여부 등으로, 특히 안전보건교육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교육 대상자 1인당 최대 5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지
(원투원뉴스) 광양시는 지난 1월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대학교 남부학술림과 협력해 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서울대학교 남부학술림 청소년 산림 진로캠프’를 서울대학교 남부학술림과 백운산자연휴양림 치유의 숲 일원에서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광양·순천·여수·고흥 등 전남 지역 8개 고등학교 1학년 학생 27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학의 전문 교육 자원과 광양시의 산림복지 인프라를 연계한 ‘지역-대학’ 협력 모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서울대학교 남부학술림 주관으로 진행된 교육 프로그램에서는 ▲숲으로 잘사는 산림 르네상스와 나의 미래 ▲나무타기 및 연륜 분석 ▲대한민국 탄소중립을 위한 산림의 기여 ▲동물의 협동 행동 진화 실습 등 산림과학 분야를 심도 있게 이해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실험·실습 교육이 이뤄졌다. 이러한 교육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학생들에게는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장 및 학술림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됐다. 아울러 학생들은 광양시 백운산자연휴양림 내 ‘치유의 숲’을 방문해 숲 명상, 산림치유 체험 등 정서적 회복과 휴식을 돕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nb
(원투원뉴스) 광양시는 대기환경 개선과 친환경 무공해차 보급 확대를 위해 ‘2026년 수소전기자동차·수소버스 민간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소전기승용차와 수소버스를 구매하는 시민과 법인을 대상으로 구매 보조금을 지원하는 것으로, 친환경 모빌리티 보급 확대를 통해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보급 물량은 총 113대로, 차종별로는 ▲수소전기승용차 100대(대당 3,450만 원) ▲수소저상버스 3대(대당 3억 원) ▲수소고상버스 10대(대당 3억 7천만 원)를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90일 이전부터 광양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개인 및 개인사업자와 광양시에 소재한 법인·단체·공공기관 등이다. 특히 수소버스의 경우, 2025년까지는 광양시 소재 시내·전세버스 운송사업자로 신청 자격이 제한됐으나, 2026년부터는 광양시 소재 법인 등으로 신청 요건을 완화해 참여 대상을 확대했다. 신청은 2월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지원 대수는 개인 및 세대당 1대, 개인사업자 1대, 기업·법인·단체당 최대 3대까지 가능
(원투원뉴스) 광양시는 2월 3일 중마동을 시작으로 진상면과 진월면에 이어, 3월 4일까지 관내 12개 읍·면·동 가운데 9개 읍·면·동에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민과의 대화’는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시정에 반영하고자 마련된 자리다. 올해에는 광양시장이 직접 시정 주요 성과와 향후 추진 계획을 설명하고, 지난해 시민과의 대화 건의사항 추진 보고와 읍·면·동별 주요 사업 현황을 공유한 뒤 시민들의 건의와 질의에 답한 후, 사회복지시설이나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현장에서 시민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자리는 연령과 거주 지역에 관계없이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시는 현장 참석이 어려운 시민들의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시민과의 대화 전 과정을 광양시 공식 유튜브 채널 ‘광양시청티비’를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시민과의 대화는 시정의 방향을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현장에서 제시되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의견을 귀담아듣고 깊이 고민해 시정에 적극 반영
(원투원뉴스) 경상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신종철 의원(국민의힘, 산청)은 5일 열린 제42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창원스포츠파크 일대 F3 경기장 부지를 '포뮬러 E(전기차 레이싱)' 중심의 미래 모빌리티 전략 거점으로 재정립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신 의원은 과거 창원 F3 경기가 2003년 이후 중단된 주요 원인으로, 도심 인근 경기장에서 발생한 내연기관 차량의 극심한 소음과 이에 따른 주민 민원을 지적하며, 현재 해당 부지가 시설 철거 이후 불법 주차 등으로 공공자산으로서의 기능과 가치가 크게 저하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어 “포뮬러 E는 전기 모터 기반 레이싱으로 소음 수준이 약 80데시벨 내외에 불과해, 과거 F3 경기에서 문제가 됐던 소음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이라며, 2022년 서울 E-프리 개최 사례를 들어 도심 인접 지역에서도 민원 없이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신 의원은 경남이 창원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자동차 부품, 파워트레인, 전동화 부품 등 대한민국 기계·자동차 산업의 핵심 거점임을 언급하며, 전기차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