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군산시가 관내 거주하는 외국인들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오는 9일부터 ‘2026년 이민자 사회통합프로그램’ 1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사회통합프로그램은 외국인 주민이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 자립하는데 필요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체계적으로 배우는 과정이다. 교육을 이수하면 거주(F-2) 및 영주(F-5)비자 취득할 시 기본 소양 요건 충족, 귀화 허가 신청시 귀화 시험 면제 등 정주형 체류자격 변경을 위한 다양한 혜택이 부여된다. 또한 시는 올해부터 ‘4단계(중급2) 과정’을 추가 개설해 정주 여건 강화에 나서기로 했다. 특히 4단계는 전문 인력이 거주 비자(F-2)로 전환하기 위한 필수 요건이자, 유학생들이 학업과 경제 활동(아르바이트)을 병행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단계인 만큼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군산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은 2024년 11월 기준 총 14,257명(행안부)으로, 시 전체 인구의 5.4%를 차지하며 지역의 핵심 구성원으로 자리 잡았다. 시는 지난해 3개 학기 운영으로 197명의 수강생을 모집했고 5
(원투원뉴스) 군산근대역사박물관 2층에 위치한 시민열린갤러리는 2월 10일부터 4월 26일까지 조용철 작가의 개인전 ‘골목길에서 스친 풍경’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작가가 20여 년간 군산 골목길을 통해 바라본 우리네 삶을 담은 사진 56여 점을 선보인다. ‘작팔리’ 조용철 작가는 경남 사천시 곤명면 작팔리에서 태어나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을 통하여 여행과 문학동호회에서 유쾌한 시골 생활의 글을 쓰는 작가로 활동했다. 현재는 20년 넘게 군산사진동호회 회원으로 일상생활 속 풍경과 이웃들을 애정어린 시선으로 사진에 담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골목길의 풍경을 통해 무심코 지나친 사람, 물건, 풍경에서 세월의 흐름이 남긴 삶의 무게감을 카메라로 포착했으며, 비언어적 소통방식인 몸의 움직임을 통해 뭉클함을 전한다. 작가는 “두 손은 삶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위로의 손짓이자 사람 사이에 오가는 정”이며, “이번 전시를 통해 인생에서 잊히지 않아야 할 삶의 이야기를 전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박물관 관계자는 “군산 골목길의 풍경을 통해 소소한 우리네 삶의 이면에서 포착된
(원투원뉴스) 설 연휴를 맞아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실내에서 관람이 가능한 군산의 문화·체험형 관광지들이 연휴 기간 방문객을 맞는다. 군산시는 연휴 동안 박물관과 체험관, 문학관, 복합문화공간 등 주요 실내 관광시설을 정상 운영하며 귀성객과 관광객의 방문을 유도하고 있다. ◈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군산근대역사박물관 군산시 장미동에 위치한 근대역사박물관은 군산의 근대문화자원을 활용해 군산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대표 박물관이다. 푸른 외벽과 붉은 벽돌이 조화를 이룬 건물은 근대문화와 해양문화를 주제로 국제무역항 군산의 변천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박물관 인근에는 구 조선은행 군산지점과 구 일본 제18은행 군산지점, 구 군산세관 본관 등 근대 산업유산이 밀집해 있어, 관람과 함께 근대문화 공간을 연계해 둘러볼 수 있다. 설 연휴 기간에는 박물관을 찾는 방문객들을 위해 전통놀이 체험과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 기후 변화와 생태를 체험하는 금강미래체험관 금강철새조망대에서 기후 위기 교육·체
(원투원뉴스) 군산시가 9일부터 전 부서를 직접 찾아가는 ‘2026 현장 청렴 톡(Talk)’ 운영과 함께 오는 13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내부청렴도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현장 소통과 내부 진단을 동시에 추진하며, 지난해 거둔 종합청렴도 2등급 성과를 안정적으로 다지고 청렴 문화를 조직 전반에 뿌리내리기 위한 행보의 하나다. 먼저 ‘2026 현장 청렴 톡(Talk)’은 53개 관·과·소와 27개 읍·면·동을 담당 부서가 직접 방문하여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소통 프로그램이다. 3월 1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인사 담당 부서와 협업해 인사 제도에 대한 궁금증을 현장에서 즉시 해소하고, 공정한 인사 시스템과 청렴의 유기적 연계를 강화하는 데 주력하게 된다. ‘내부청렴도 설문조사’는 조직 구성원의 청렴 인식과 실천 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사는 전 직원 중 무작위 추출된 7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e-메일, 모바일) 익명 방식으로 진행되며, ▲청렴 저해 요인과 조직문화 개선 필요 요소 ▲부당한 업무지시 및 갑질 실태 ▲인사 관련 청렴도 인
(원투원뉴스) 전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달 30일 함평군 생활개선회가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교육관에서 2026 연시총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총회는 생활개선회의 새해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연시총회는 회원 5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사업 계획 수립 ▲읍면 조직 간 협력 방안 ▲회원 참여 확대 방안 ▲지역축제·나눔 봉사활동 참여 방안 등을 함께 논의했으며,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교육도 병행됐다. 특히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교육에서 회원들은 농업 안전 리더로서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안전 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올해 생활개선회는 ▲읍면 과제 교육 ▲역량 강화 워크숍 ▲지역축제 및 나눔 봉사활동 참여 ▲전문 능력 개발 교육 ▲농작업 안전 실천 캠페인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미자 함평군 생활개선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참여와 실천이 생활개선회의 힘”이라며 “오늘 안전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농업 현장에서 실천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단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문정모 함평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생
(원투원뉴스) 부여버섯원료영농조합법인(대표 이계승)이 설 명절을 맞아 초촌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쌀 10kg 100포(350만 원 상당)를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초촌면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이번 현물 기탁은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 상승 등으로 생활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관내 취약계층 가구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기탁된 쌀은 초촌면 취약계층 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계승 대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백형열 초촌면장은 “설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부여버섯원료영농조합법인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쌀은 도움이 꼭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에 정성껏 전달해 모두가 온정이 느껴지는 명절을 보낼 수 있게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초촌면에서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강화하고,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원투원뉴스) 부여군은 2월부터 만 65세 이상 저소득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보철비(임플란트·부분틀니 지대치 시술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부여군에서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의료급여 수급권자 및 차상위 본인부담경감 대상자이며 ▲지원 내용은 임플란트와 부분틀니 지대치 보철 시술비이다. 단, 최근 7년 이내 다른 법령이나 관련 조례, 또는 그 밖의 지원 사업(국민건강보험 임플란트 국가지원 포함)에 따라 보철비를 지원받았으면 중복 지원이 불가하다. ▲지원범위는 임플란트 시술이 필요한 경우 개당 100만 원 한도로 1인당 최대 2개까지 지원되며, ▲부분틀니 제작 시 지대치가 필요한 경우 개당 35만 원 한도로 최대 4개까지 지원한다. 단, 임플란트와 지대치 비용은 동시에 중복으로 지원되지 않는다. ▲지원신청은 부여군보건소로 직접 방문하여 신청해야 하며, 사업기간은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추진된다. 유재정 보건소장은 “보철비 지원 사업은 어르신들의 씹는 기능 회복을 통해 식생활 개선과 전반적인 건강 증진에 이바지하는
(원투원뉴스) 16개 읍면 주민자치회 회장과 사무국장으로 새롭게 구성된 제2기 부여군 주민자치협의회가 부여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회의에서는 결산보고, 임원 선출, 자치회의 등의 안건으로 앞으로 주민자치협의회가 나아가야 할 방안을 토론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협의회장으로 이일건 규암면 주민자치회장이 선출됐고, 충화면 주민자치회 이재성 회장과 임천면 주민자치회 나정순 회장이 협의회 부회장으로 선출됐다. 제1기에 이어 제2기 협의회장에 선출된 이일건 회장은 “뽑아주신 자치회장님들께 감사드리고, 부여군의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정현 군수는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모여주신 주민자치회 회장님과 사무국장님 감사한다.”라며, “주민자치회가 주민 참여예산을 실질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고, 이를 위해 읍면 주민자치회에서도 대화와 소통을 통해 주민 의견을 반영하여 자치 활동을 전개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부여군은 제2기 주민자치회 출범에 따라 찾아가는 맞춤 역량 강화교육을 추진
(원투원뉴스) 부여군 충화면이 주민 문화생활의 중심이 될 새로운 거점 공간을 마련했다. 기초생활거점 주민위원회에서는 오는 2월 10일 오후 3시 30분 충화면행정복지센터 앞에 신축한 기초생활거점센터 준공식을 개최한다. 충화서동문화센터는 농촌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된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결실로, 주민 문화·복지·소통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 공간으로 조성됐다. 특히 충화면이 지닌 서동요 역사·문화 자원과 지역 공동체의 특성을 반영해,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준공되는 센터는 ▲주민 문화·교육 프로그램 운영 공간 ▲주민 회의 및 소통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 ▲마을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다목적 시설 등을 갖추고 있어, 앞으로 주민들의 일상과 마을 활동의 중심 역할을 하게 된다. 준공식 당일에는 주요 내빈과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식, 시설 관람 등이 진행될 예정이며, 충화면이 걸어온 변화의 과정과 앞으로의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종만 기초생활거점주
(원투원뉴스) 부여군은 전국 최대 수박 생산단지의 명성을 높여가기 위해 촉성수박 생산 현장 기술 지원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첫 정식을 마친 촉성수박 재배 포장에서 현재 수정 작업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으며, 생육 환경 또한 전반적으로 양호한 상태를 보인다. 특히 최근 일조량과 시설 내 온·습도 관리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면서 착과 여건이 좋아 올해도 고품질 수박 생산이 기대되고 있다. 2025년 기준 부여군 수박 재배 면적 1,449ha 중 촉성재배 면적은 230ha로 매년 재배 시기가 앞당겨지는 추세다. 이에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수정 시기를 맞아 수박 농가를 방문하여 ▲적기 인공수분 요령 ▲초기 착과 관리 ▲온도 및 수분 관리 ▲병해 예방 등 핵심 재배 기술을 중심으로 현장 지도하고 있다. 수정 시기는 수박 품질과 수량을 좌우하는 중요한 단계로, 이 시기 관리가 향후 상품성과 직결된다. 부여군은 ‘굿뜨래’ 공동브랜드에 걸맞은 균일한 당도와 뛰어난 식감을 갖춘 고품질 수박 생산을 목표로 단계별 맞춤형 기술 지원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생육
(원투원뉴스) 부여군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설맞이 농·축·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부여시장과 중앙시장 일원에서 오는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시장별 취급 품목에 맞춰 국산 농·축·수산물을 구매하면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부여시장에서는 농·축·수산물 구매 시 모두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중앙시장에서는 수산물 구매 시 환급이 가능하다. 지급 금액은 구매 금액이 ▲3만 4천 원 이상 6만 7천 원 미만일 경우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인 경우 2만 원이며, 농·축·수산물 각각 2만 원씩, 1인당 최대 4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해당 상품권은 전국 전통시장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행사 기간 중 해당 시장에서 국산 농·축·수산물을 구매한 군민은 구매 영수증을 지참하여 시장별 지정 환급 부스를 방문하면 된다. 환급 장소는 부여시장의 경우 ‘B동 2층 상인회 사무실’이며, 중앙시장은 ‘중앙시장 상인회 사무실’이다. 부여군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원투원뉴스) 김해지역자활센터는 5, 6일 이틀간 김해시청 본관 1층 이든카페에서 설맞이 자활생산품 특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자활생산품과 김해 특산품을 소개해 자활사업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할미누룽지, 오란다, 호두정과 선물세트 등 김해지역자활센터에서 생산한 자활생산품과 김해를 대표하는 지역 특산품 50여 가지 제품이 전시, 판매됐다. 1만원 이상 구매 고객 참여 이벤트로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김호상 자활센터장은 “지역에서 생산된 믿을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을 한자리에 선보이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기획해 지역 홍보는 물론, 자활사업에 대한 관심을 높여 저소득층 일자리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해지역자활센터는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이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활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15개 자활근로사업단과 7개 자활기업을 운영·지원하고 있다.
(원투원뉴스) 김해시는 2026년 병오년 설 명절을 맞아 시민의 안전과 지역 사회 유지를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관내 우체국, 소방서, 군부대 등 유관기관 근무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방문에 나섰다. 홍태용 시장은 5일 김해우체국을 방문해 설 명절을 앞두고 우편물 증가에도 불구하고 신속하고 정확한 배송으로 시민 불편 최소화에 힘쓰고 있는 우편집배원들에게 격려품을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오는 12일에는 김해동부소방서와 김해서부소방서를 차례로 방문해 각종 재난과 사고 대응 최일선에서 근무 중인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하고 격려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신대호 부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군 장병들을 격려 방문했다. 지난 4일에는 제5870부대 3대대와 제191공병대대, 김해과학화예비군훈련대, 52군수지원단 등 4개 부대를 방문해 국토 수호에 헌신하고 있는 장병들에게 격려금과 격려품을 전달했다. 이어 6일에는 공군 제8135부대를 찾아 장병들을 격려했다. 홍 시장은 “설 명절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시민과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현업근무자 여러분 덕분에 시민들이 안전
(원투원뉴스) 남면노인대학은 5일 남면복지회관에서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70여 명의 노인대학생이 참석했으며, 노인강령 낭독을 시작으로 공로패·장수상·화합상 수여식이 진행됐다. 조수현 학장은 “올해도 노인대학생들이 즐겁고 활기찬 마음으로 배움의 시간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봉숙 남면장은 축사를 통해 “노인대학은 어르신들께서 안부를 나누고 서로의 얼굴을 보며 웃고 활력을 얻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이러한 배움의 자리가 어르신들의 일상에 즐거움과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남면노인대학은 2013년 8월 개설된 이후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노래교실, 한궁, 명사 초청 특강, 그라운드골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배움과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원투원뉴스) 한국생활개선남해군연합회(회장 이명심)는 지난 4일 남해군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생활개선회 임원 40여 명을 비롯해 행정 관계자와 내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연시총회는 △2025년도 사업결산 및 감사보고 △우수 생활개선회원 시상 △ 규방공예연구회(유수영 회장) 기부금 100만 원 전달 △2026년 주요 사업 및 추진 방향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미경 설천면 (전)분회장, 이선이 창선면 회장은 그 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 생활개선회원상을 수상했다. 이명심 연합회장은 “항상 회원님들의 열정과 적극적인 참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올해는 ‘실천·소통·도전’을 중심 가치로 회원 간 화합을 다지고, 우리 지역의 핵심 주체로서 안전하고 따뜻한 농촌을 만들어가는 중심이 되어 더욱 신뢰받는 단체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홍정 유통지원과장은 “생활개선회는 지난 한 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봉사와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선도하고 지역사회를 이끄는 여성 리더로서 그 역할을 계속해 주시길 부탁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