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투원뉴스) 인천시설공단은 28일, 송도 5·7공동구 내 중수도관 파손으로 인한 침수 상황을 가정한 관련기관 합동 대응훈련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
공동구는 전력, 통신, 상수도 등 핵심 시설을 지하에 통합한 중요 도시 기반 시설로, 침수 발생 시 시민의 일상은 물론 경제활동 전반에 막대한 피해를 줄 수 있어 철저한 재난 대비가 필요한 국가 중요 시설이다.
훈련은 공동구 내 중수도관 파손에 따른 침수 상황을 가정, 초기 현장 통제와 상황 전파를 시작으로 배수, 인명 구조, 파손 관로 밸브 차단 등 재난 안전 현장 조치 메뉴얼에 따른 유기적 합동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특히, 이번 훈련에는 신속한 초기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훈련의 객관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미래119안전센터와 인천환경공단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실전처럼 진행됐다.
김재보 이사장은 “훈련을 통해 관련기관과 유기적인 협조를 바탕으로 한 위기·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기반 시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