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1 (화)

  • 맑음동두천 14.7℃
  • 맑음강릉 20.7℃
  • 황사서울 15.4℃
  • 황사대전 15.8℃
  • 황사대구 17.7℃
  • 황사울산 17.9℃
  • 황사광주 18.2℃
  • 맑음부산 19.9℃
  • 맑음고창 18.0℃
  • 황사제주 15.9℃
  • 맑음강화 13.3℃
  • 맑음보은 13.9℃
  • 맑음금산 16.2℃
  • 구름많음강진군 17.0℃
  • 맑음경주시 17.8℃
  • 구름많음거제 17.9℃
기상청 제공

문화

진안군에서 KOICA 글로벌 연수참가 인도네시아 농업 공무원 대상, '스마트농업 역량강화 교육' 실시

진안군 스마트농업 정책·현장 사례 공유… 기후변화 대응 협력 기반 마련

 

(원투원뉴스) KOICA(한국국제협력단)가 주관하고 전북국제협력진흥원이 시행하는 '인도네시아 기후변화 적응력 향상을 위한 스마트농업 역량강화 사업(2025~2027)'의 일환으로 지난 20일 진안군농업기술센터에서 인도네시아 농업부 공무원 대상 글로벌 연수 교육 및 견학이 진행됐다.

 

이번 연수는 인도네시아 농업부 과장급 및 관리자급 실무자 18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기후변화에 대응 스마트농업 정책과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양국 간 농업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과정은 ▲진안군 스마트농업을 활용한 농업개발 정책 이해를 주제로 한 강의와 ▲진안군 스마트농업 테스트 베드 및 실증 현장 견학으로 구성됐다.

 

강의는 지방정부차원의 스마트농업 도입 배경과 정책 추진 과정, 스마트 농업분야 지원 및 시범사업 등 중심으로 소개했다. 특히 농기계 임대사업과 소형농기계 지원사업은 연수단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어진 현장 견학에서는 ▲진안군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 ▲아열대온실 ▲원예식물관 등을 방문해 스마트팜 환경제어 시스템, 데이터 기반 생육 관리 기술, 에너지 절감형 재배 시스템 등을 직접 확인했다.

 

농업기술센터 노금선 소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진안군이 축적한 스마트농업 정책과 기술을 잘 배워서, 인도네시아 농업발전에 디딤돌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