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투원뉴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원장 소은주)은 3월 20일부터 3월 27일까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교실 수업과 평가 혁신을 지원하기 위한 ‘2026 초·중등 인공지능 기반 수업·평가 혁신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신청 시작 하루도 채 되지 않아 모집이 마감될 만큼 현장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세종교육원은 이를 통해 인공지능 기반 수업 혁신에 대한 교사들의 높은 참여 의지와 현장 수요를 확인했다.
세종교육원은 이번 연수를 여러 도구를 익히는 실습에 머무르지 않고, ‘교실을 바꾸는 연결의 힘, AI’를 주제로 한 세 가지 핵심 연결고리를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재구조화하여 차별화를 꾀했다.
인공지능(AI)과 교육 전문성(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을 일체화)을 연결해 교육과정 설계부터 수업 운영, 과정 중심 평가까지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잇는 실질적인 설계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한다.
인공지능(AI)과 관계(사회정서 학습)를 연결해 자료를 활용한 학생 정서 양상 분석과 인공지능 기반 공감형 되먹임 생성을 바탕으로, 교사와 학생, 학생과 학생 사이의 정서적 교감을 돕는 사회정서학습 수업 설계를 지원한다.
인공지능과 사고(심화 사고 및 탐구)를 연결해 노트북엘엠, 제미나이 등을 활용한 수업 전략을 실습함으로써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와 깊이 있는 탐구 활동을 지원하고, ‘앎과 삶’을 잇는 학습 경험 설계를 돕는다.
세종교육원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을 유기적으로 잇고 교사와 학생의 관계를 넓히기 위해 학교급별 맞춤 과정도 운영한다.
초등 과정은 관계 중심 학급 운영을 바탕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협력 과제, 놀이화 기법을 적용한 탐구 수업 등 초등학생의 발달 단계에 맞춘 활동 중심 내용으로 구성해 3월 20일부터 21일까지 운영한다.
중등 과정은 교과별 성취기준 분석, 평가 기준표(루브릭) 생성 자동화, 교육기술을 활용한 고차 사고 중심 수행평가 설계 등 중등 교사의 수업 전문성 심화에 초점을 맞춰 3월 21일부터 27일까지 운영한다.
모든 연수는 1인 1기기 기반의 실무 실습 비중을 대폭 높여, 교사들이 연수 직후 교실 현장에서 곧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으로 진행된다.
세종교육원은 챗지피티, 제미나이, 노트북엘엠 등 다양한 생성형 인공지능(AI) 도구를 활용해 교사들이 직접 수업과 평가 장면을 설계해 보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소은주 세종교육원장은 “이번 연수는 인공지능 도구를 단순히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수업과 평가, 관계와 사고를 연결하는 교실 수업 혁신 연수이다. 인공지능(AI)을 통해 교사와 학생이 더욱 깊이 소통하고, 수업의 질적 도약을 이루는 전환점이 될 것.”라며,
“앞으로도 교실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