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투원뉴스) 춘천시립도서관이 오는 24일부터 연령별 북스타트 꾸러미를 배부한다.
‘북스타트 운동’은 영유아 시기부터 책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해당 연령에 맞는 책을 선물하는 독서문화 운동이다.
춘천시립도서관은 2009년부터 꾸준히 북스타트 사업을 추진하며 시민들의 독서 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북스타트 꾸러미는 유아, 초등, 청소년, 성인 단계로 나눠 배부된다.
배부 도서는 총 4,250권이며 대상 인원은 2,450명이다.
연령별로는 유아 2,000권, 초등학생 800권, 청소년 800권, 성인 650권이 준비됐다.
선정 도서는 유아(2023년~2026년생) ‘오르락내리락’(석철원), ‘나의 첫 그림책’(가애), 유아(2020년~2022년생) ‘혼자 갈 수 있어? 응’(김주현), ‘어느 날 똑똑’(박지희)이다.
초등 단계는 ‘꼬마늑대가 처음 안경을 맞춘 날’(윤정미), ‘멸치 다듬기’(이상교), 청소년 단계는 ‘나의 친애하는 악플러’(나윤아), ‘도서관 문이 열리면’(범유진), 성인은 ‘소풍을 빌려드립니다’(문하연)이다.
북스타트 꾸러미는 도서관 회원증과 보호자 신분증 등을 지참해 춘천시립공공도서관 8곳(시립·청소년·동내·신사우·소양·남산·서면·담작은도서관) 가운데 한 곳에서 받을 수 있다.
다만 지난해 같은 단계의 꾸러미를 받은 이용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직접 수령이 어려운 임산부와 장애인은 춘천시립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로그인 후 간단한 인증 절차를 거치면 택배로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춘천시립공공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북스타트 운동을 통해 영유아기부터 성인까지 평생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지역 도서관과 우수 도서를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