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투원뉴스) 문경시(청소년문화의집)는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27일까지 겨울방학 기간 동안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작년 가을부터 진행된 청소년들의 사전 수요조사를 반영해 희망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자기 주도적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진로체험으로는 스포츠, 음악, 뜨개질, 스티치, 베이킹, 아트사이언스, 공예 총 7개 진로체험 분야로,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직접 체험하고 만들어 보는 실습형 활동으로 진행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각 분야의 전문 강사와 함께 직업 세계를 간접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스포츠와 음악 활동은 올해 개설된 진로체험으로 또래 간 협력과 자신감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체험에 참여한 청소년은 “또래 친구들과 함께 배우고 활동하면서 협력하는 즐거움을 느꼈어요. 진로뿐 아니라 좋은 추억도 만든 시간이에요.”라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은 “청소년이 직접 선택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참여도와 몰입도가 높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체험 기회를 확대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진로 설계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의 특성에 맞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을 위한 문화ㆍ진로 거점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