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투원뉴스) 울산 남울주소방서는 2월 5일 오전 9시 30분 울주군 서생면 서생교 일원에서 ‘동계수난사고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겨울철 수난사고의 특징인 저수온, 수중 시야 불량 등 극한 상황에서의 수난사고 대응능력 강화를 목적으로 실시하며, 수난전문의용소방대원들과 합동으로 진행한다.
훈련에는 구조대장, 수난전문의용소방대장 등 30여 명이 참여한다.
주요 훈련 내용은 ▲동절기 수난 장비 관리 및 안전한 운용법 ▲수중 구조활동 중 비상상황 발생 시 대응절차 숙달 ▲투척형 구명로프 및 구명부환 운용 구조법 ▲소방드론 활용 구조대상자 수색 및 정보수집 훈련 등이다.
남울주소방서 관계자는 "겨울철 수난사고는 저체온증 등으로 구조 활동의 위험성이 큰 만큼, 철저한 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킬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