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투원뉴스) 포항시는 4일 문화동 대잠홀에서 포항시 공무원 500여 명을 대상으로 2월 공무원 마인드교육을 겸한 ‘2025년 글로벌 프로젝트 정책연수 결과 보고회’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5년도 글로벌 프로젝트 정책연수 성과를 발표하고, 해외 우수 정책과 선진 행정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포항시 미래 발전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글로벌 프로젝트 정책연수는 포항시가 직원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 및 시정 현안 과제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실시하는 사업이다.
2025년에는 8개 팀 72명의 직원이 참여해 영국·호주·핀란드·노르웨이·스페인·체코·헝가리 등을 방문했다.
이들은 탄소중립, 도시재생, 항만·물류, 농수산·미식 산업, 보건·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선진 정책과 제도를 벤치마킹했다.
발표 주제는 ▲보행자·자전거 중심 친환경 도심녹지 조성 ▲해양레저 특구와 연계한 도심 수변 문화공간 조성 ▲영일만항 북극항로 특화항만 육성 전략 ▲지역 정체성을 반영한 포항형 도시재생 및 도시브랜딩 ▲농·수산 특산품 고부가가치화 및 관광 연계 활성화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을 통한 글로벌 미식도시 조성 ▲산업구조 변화에 따른 도심 유휴부지 활성화 ▲보건·복지 연계 통합돌봄 강화 방안으로 구성됐으며, 각 팀은 연수 성과를 시정에 적용 가능한 정책 제안으로 구체화해 발표했다.
이동하 총무새마을과장은 “글로벌 프로젝트 정책연수는 단순한 해외 연수가 아닌, 현장에서 체득한 정책을 시책으로 발전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해 시정 혁신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적극 활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