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광양중앙도서관은 오는 9월 11일 오후 7시, 2025 길 위의 인문학 '관계와 연대의 인문학' 프로그램의 마지막 일정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의 이지상 교수가 초청돼 북토크 형식의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
이지상 교수는 작가이자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하며, 여러 저서를 통해 글과 사람의 관계를 탐구해 왔고 음악 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강연 주제는 ‘소리와 글이 만나는 안녕한 시간’으로, 글쓰기와 음악이 지닌 힘을 통해 관계와 연대를 어떻게 회복하고 확장할 수 있는지를 탐색한다.
특히 낭독과 노래가 함께 어우러져 참여자들에게 특별한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모임에서는 지난 9회의 인문학 강연과 탐방을 마무리하고, 참가자들이 함께한 과정을 돌아보며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참여 신청은 8월 28일 오전 10시부터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남수향 중앙도서관팀장은 “길 위의 인문학의 대미를 장식할 이번 후속모임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참가자들이 일상의 소리를 새롭게 듣고 글로 서로를 연결하는 인문학적 경험을 하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