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사회적 참사 유가족에 사과…"정부 책임 다하지 못했다"

'기억과 위로, 치유의 대화' 개최…유가족 200여 명 초청 위로·경청
"국가의 부재로 억울한 국민 생기지 않도록 노력하겠다" 의지 밝혀

2025.07.16 22:10:06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 33길 28 우림이비지센터 1차 1306호 TEL 02) 6264-8226(대) e-mail : pub9992@hanmail.net, 발행인겸편집인:김남구 등록번호:서울 아 00025 (2005.8.24) Copyrightⓒ2005 원투원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