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희 서울시의원, 5분 발언으로 “TBS 재난방송 의무사업자로서 본연의 역할과 언론자유 보장하도록 재정지원 요청”

지난 5월 말, TBS 조례 폐지로 인해, 서울시 출연금 근거 상실 및 언론자유와 종사자의 삶의 터전 위기

2024.08.30 17:30:10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 33길 28 우림이비지센터 1차 1306호 TEL 02) 6264-8226(대) e-mail : pub9992@hanmail.net, 발행인겸편집인:김남구 등록번호:서울 아 00025 (2005.8.24) Copyrightⓒ2005 원투원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