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20대 총선 D-day 23일을 앞둔시점에서 대부분 공천과정이 막바지로 접어들면서 각당 모두 공천 불협화음에 다른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 각당의 공천 기준이 있지만 공천 확정자와 컷오프자간의 희비가 엇갈리는 등 공천 일정이 지연되어 왔다.
선거구 획정이 지연된 탓도 있지만, 특히 여야 공천위원회와 지도부의 “정무적 판단”에 따라 전략공천을 하다보니전략적 판단에 의해 생존과 탈락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또, 일부 그 결정은 수용하기도 하지만 적지 않은 탈락자들과 그 지지층이 “공천학살”이라 반발하며 자신들의 정치적 생존을 위하여 입장을 정리하고 있슴에 따라 현 정부 장관 출신이 공천에 탈락하자 야당 에 입당해 생존을 하려거나 당 책임자의 말 바꾸기 등은 최소한의 정치적 도덕이나 정치 논리에도 맞지않는 선택들이란 지적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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