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수피해 지역, 이제는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행정으로 전환해야...” 부여군의회 윤선예 의원, 구조적 해법 마련 촉구

2025.09.09 18:51:11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 33길 28 우림이비지센터 1차 1306호 TEL 02) 6264-8226(대) e-mail : pub9992@hanmail.net, 발행인겸편집인:김남구 등록번호:서울 아 00025 (2005.8.24) Copyrightⓒ2005 원투원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