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 쉬면 다행이야' 성훈, ‘해루질에 삼치 손질까지 척척’... 지치지 않는 무한 체력! 경이로움의 연속!

2025.09.09 11:32:44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 33길 28 우림이비지센터 1차 1306호 TEL 02) 6264-8226(대) e-mail : pub9992@hanmail.net, 발행인겸편집인:김남구 등록번호:서울 아 00025 (2005.8.24) Copyrightⓒ2005 원투원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