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심미경 의원, 아동학대 예방 챌린지 동참 “가정의 달 5월부터 꾸준히 순항중...전국민 동참 바란다”

대부분의 아동학대 가정에서 비롯돼, 자녀는 존중받아야 할 독립된 인격체임 인식해야

2024.12.04 10:10:04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 33길 28 우림이비지센터 1차 1306호 TEL 02) 6264-8226(대) e-mail : pub9992@hanmail.net, 발행인겸편집인:김남구 등록번호:서울 아 00025 (2005.8.24) Copyrightⓒ2005 원투원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