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자택 고립' 野비판에…대통령실 "터무니없는 거짓"

대통령실은 윤석열 대통령이 9일 새벽까지 중부지방 집중호우의 피해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했다고 밝혔다.

간밤 윤 대통령 자택인 서초동 일대의 침수 상황 탓에 사실상 자택에 고립돼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는 야권의 비판에는 "터무니없는 거짓"이라며 강한 유감의 뜻을 밝혔다.

2022.08.10 17: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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