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의회 김경 문화체육관광위원장, “태권도 위기 반등 위해 기초 단단히 해야”

올림픽 종목 채택 30주년 맞이한 태권도, 종주국 위상에 위기론

2024.09.09 19:10:01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 33길 28 우림이비지센터 1차 1306호 TEL 02) 6264-8226(대) e-mail : pub9992@hanmail.net, 발행인겸편집인:김남구 등록번호:서울 아 00025 (2005.8.24) Copyrightⓒ2005 원투원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