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균 서울시의원, 한강버스 사업 지연, 누구의 책임인가?

시의회의 안전에 대한 당부에도 강행했던 10월 운항, 은근슬쩍 안전을 핑계로 내년 3월 운항 연기

2024.09.06 18: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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