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전병주 의원,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늘봄학교가 되어야

교육부의 성급한 늘봄학교 추진으로 전담인력 및 공간 부족, 업무부담 가중 등 교육공동체의 희생 커져

2024.08.26 11: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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