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김경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위기의 서울관광 “확실한 콘텐츠 정립 필요”

상반기 관광수지 적자 빨간불, 서울시도 예외 아니야

2024.08.23 12:10:06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 33길 28 우림이비지센터 1차 1306호 TEL 02) 6264-8226(대) e-mail : pub9992@hanmail.net, 발행인겸편집인:김남구 등록번호:서울 아 00025 (2005.8.24) Copyrightⓒ2005 원투원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