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무대서 경쟁력 발휘하고 있는 KPGA 투어 선수들… “변별력 있는 코스 셋업이 큰 도움돼”

‘디오픈 챔피언십’ T31 김민규, “해외 무대 까다로운 핀 위치 어색하지 않아”

2024.07.26 10: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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