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렘린궁 "北과 '민감 분야' 포함 모든 관계 더욱 발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최선희 북한 외무상과 한반도 정세에 관해 논의했으며, '민감한 분야'를 포함한 모든 분야에서 북한과 관계를 발전시키고자 한다고 크렘린궁이 17일(현지시간) 밝혔다.

2024.01.17 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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