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호, 첫 위성 손님 태우고 오늘 우주로…"우주 산업화 도약"

국내 독자 기술로 개발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가 위성 손님을 태우고 우주를 향해 다시 한번 날아오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24일 오후 6시24분께 누리호 3차 발사에 나선다.
누리호의 이번 임무는 고도 550㎞에서 실용급 위성 8기를 궤도에 올리는 것.

2023.05.24 09:3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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