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정지웅 의원, 소중한 세금 600억 드는 교육감 선거비용, 피해는 고스란히 학생들 몫

11월 예산 편성까지는 시기가 맞지 않아 기존 예산의 변경을 통해 비용 충당을 해결 해야

2024.09.03 12:50:09
0 / 300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 33길 28 우림이비지센터 1차 1306호 TEL 02) 6264-8226(대) e-mail : pub9992@hanmail.net, 발행인겸편집인:김남구 등록번호:서울 아 00025 (2005.8.24) Copyrightⓒ2005 원투원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