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멱 감고 발 담그는' 친근한 하천으로 거듭나다

창릉천 덕수교·공릉천 원당교 일원, 머물러 즐기는 시민 공간으로 재탄생

2024.03.27 08:28:46
0 / 300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 33길 28 우림이비지센터 1차 1306호 TEL 02) 6264-8226(대) e-mail : pub9992@hanmail.net, 발행인겸편집인:김남구 등록번호:서울 아 00025 (2005.8.24) Copyrightⓒ2005 원투원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