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투원뉴스)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체험수학특강’을 운영한다.
오는 13일부터 3일간 총 3기로 나눠 진행하며, 장소는 덕천중학교 북부수학체험교실이다.
기수마다 관내 초등학교 4학년 희망 학생 20명 내외가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특강에서 학생들은 수학을 단순한 이론이 아닌 체험과 놀이를 통해 직접 경험한다.
수학의 원리와 재미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흥미와 창의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예술적 요소와 수학적 사고를 융합한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했다.
첫째 날인 13일에는 화정초 강운영 교사와 명진초 이혜선 교사가 참여하여 ‘나는 테셀레이션 디자이너’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둘째 날인 14일에는 명진초 황경애 교사와 권혁주 교사가 ‘쌓기나무로 입체 만들기’ 활동을 지도한다.
마지막 셋째 날인 15일에는 괘법초 양규모 교사와 화정초 강운영 교사가 ‘스트링아트 목걸이 만들기’ 수업을 맡아 학생들이 수학과 예술을 결합한 창의적 작품을 완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최경이 교육장은 “이번 체험수학특강은 학생들이 수학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수학 교육을 통해 창의력과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