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4대 문화예술 시상제 확대 운영…예술인 창작 북돋는다

현대공예 1세대 고(故) 유리지 작가 이름 딴 ‘유리지 공예상’…상장 상패부터 레지던스 지원까지

2025.03.25 14: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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